자신의 목소리로 말하기가 어려운건줄 몰랐다.


자신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나보다.


내 목소리로 말하고 싶다.


혹시 내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