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당장 지구가 최후를 맞이한다해도
우리의 할일은 오직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것.
오면 오는 것이요 가면 가는 것일 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자신을 스스로 끌어 올리는 작업만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