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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의식을 통해 상위 고차원을 잠깐 여행해 보는 것과


신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그 위치에 서는 것은 다릅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모든것이 빛에 흡수되는 상위 고차원을 여행해보았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그 레벨에 그 위치에 선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저 하나 좋다고 하는 것에 불과하죠.


그것이 무슨 이득이 되고 무슨 도움이됩니까. 상위영혼을 만나 육체의 치유를 받았습니까? 남에게 도움을 줍니까. 그저 저하나만을 위한 취미에 불과합니다. 그게 최고의 경지가 아닙니다.
아무리 님들이 명상동안 모든 것이 없는 무의 경지를 체험해도 여전히 여러분의 신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고 있고  삼차원 안에서 일어나는 육체의 기반위에서 일어나는 장난에 묘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이 세계의 한계 내에서 종교든 수행이든 과학이든 어떤 곳에서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모르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것처럼 그러한 최고의 경지도 그 안에서 최고의 경지이고 그것은 죽었을때 육체가 없을때 드디어 다른 세계를 만나 한계를 들어냅니다. 존재의 실질적 본질과 근본을 탐구해야 하고 단순히 의식의 여행이 아닌 신체의 변화를 통해 죽음을 뛰어넘어 합니다.


여러분의 엉덩이는 여전히 이곳에 삼차원에 있습니다. 신체가 실질적으로 그 위치에 서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엉덩이가 그 위치에 서는 것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그것은  그렇게 의식이 오르내리고 하는 것과 동시에 여전히 삶과 겸험과 봉사와 함께 합니다. 신체적으로 그 위치에 서는 것을 우리는 상승이고 승천이라고 합니다. 소멸을 원하는 분들이 소멸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상승 승격 과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의식이 아닌 육체가 신체가 우리는 딱딱하고 둔중한 육체를 벗고(섬세하게 변형되고) 종국에는 점점 유연한 영이 되어 갑니다. 개체에서 전체 의식이 되어 가죠. 이것을 진화라고 합니다. 10~12차원에서 게임을 감독 관리하는 전체 의식은 그만큼 책임감도 높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은 마치 1,2층에 있는 말단 사원이 건물안에 상층 사장실 회장실을 가볼수 는 있지만 여전히 그의 자리는 1,2층 말단 사원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기 위치가 어디인가를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말단 사원이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고 부장이 되어 승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공적을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남이 판단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우주가 한 몸임으로) 자신이 겸험과 의식의 진보를 통해 진동수를 높여 판가름할 문제이지요. 좀 세속적이지만 이것을 상승과정에 비유할수 있습니다. 5,6,7차원 레벨의 상승한 자들도 그 이상의 8,9차원 단계로 상승하기 위해선 여전히 삶을 통한 수학과 수행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자신의 신체 진동수를 높여야 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개체 영혼으로 나서 거의 고속 승진으로 최고의 반열에 오른 자가 람타라고 합니다. 물론 신체적으로 말입니다. 붓다들이 최고 반열이 아닙니다.  그러나 람타조차도 아직 개체 영 상태이며 10차원 이상의 대영그룹이나 전체의식에 간것은 아닙니다. 개체가 생명을 가지고 최고로 진화할수 있는 영역은 9차원이 한계라고 합니다. 붓다들도 람타도 그외 높이 상승한 모든 마스터들은 8, 9차원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예수는 좀 특이한데 8,9차원에 거주하면서도 8,9차원에만 거주하지는 않습니다. 그의 기원은 쿠마라 가족의 사난다입니다.


  깨달음은 각 차원 마다 단계 마다 이런식으로 존재합니다. 통상 자타에게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무의식의 여행이 아니라 이런 실질적인일에 있어선 우리가 깨달음을 말할때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어둠(환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 다시 말해 삼차원과 사차원 영계를 벗어나는 것에 해당합니다.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 가는 것만이 깨달음은 아니고 오차원에서 육차원 칠차원으로 가는 것도 깨달음입니다.무의 경지를 아는 사람이 그전에 거쳤어야할 영계의 구조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상위영혼도 못 만나 봤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공부는 사상누각이 되고 어느 시점에서 한계를 느끼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중간 진화 단계 과정들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깨달음이라고 해서 삼차원에서 12차원 13차원에 한꺼번에 도달한 자들은 없습니다. 의식이 아닌 신체적으로 가는게 진짜입니다.


5차원에서 모든 차원과 통합할수 있다고 하는 것은 건물내에서 구역들이, 사장실과 말단 사원의 자리가 봉쇄되거나 단절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되어 소통할수 있다는 뜻이지요. 이것을 다차원 완전의식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체의 디엔에이는 본래 육체의 2가닥이 아니며 빛의 몸으로서 이 12차원까지 뻗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불량아들, 고대 시절 어둠의 개입과 유전자 조작으로 단절되고 말았죠. 앞으로 올 5차원은 이 디엔에이가 복구된 세계입니다.


제 아무리 각성을 체험 한들
님들의 신체가 지금 3,4차원에 살고 있다는 것을.....지금 있는 곳이 3,4차원이라는 것을...
그러한 수련이 더 정진되어야
신체가 상위자아의 빛을 얻어 산체로 구조적인 다른 5차원으로 가야 해탈을 얻습니다. 해탈이 뭐 대단한것이라는 것라고 반드시 해라 마라할것은 아니지만


겸험을 통한 신체의 실질적인 진보 진화와
수련을 통해 잠깐 고차원의 맛을 보고 내려오는 것은 다릅니다. 수련은 반복되게 고차원을 잠깐 맛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질적영혼의 신체적 진보는 항상 자기가 있는 이자리에서 중심을 잡고 그 자리에 있는 것들과 살아가는 일도 함께 배우면서 진화합니다. 직접적 삶을 통해서 말이죠. 이것이 우주의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는 드라마로서 본류입니다.수련은 그것을 도와주는 부수 장치이죠.


또 종족 전체를 통한 우주적 진화와
님들이 말하는 개인적 상승 또한 다릅니다.
종족 전채를 통한 우주적 진화가 거대한 일인데 붓다도 여기에 헌신하는데는 예외가 없습니다.


명상을 하다가 있는 것을 있는 온갖 영역을 만나고 무의 영역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을 겸험을 했을뿐인데.
그가 다른 차원에서 창조하는 존재들을 만난것도 아니고 해탈하여 자기 빛의 신체를 본것도 아니며 영혼을 본것도 아니고 다른 세계를 여행해 본것도 아니죠...즉 실질적으로 정작 중요한 구조를 모른다는 것이죠. 신체를 못벗어나고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명상했을때 그랬을때 실질적 구조에서 못 벗어나고 나중에 죽어서 그런것을 만났을때 진짜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불교식 명상은 이런 실질적 상위차원의 구조를 만나지 않고 자기 세계에 틀어박혀 죄다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비가 없으니 죽었을때 자기 모르는 구조를 만나게 되고 당황하게 되는 겁니다.

조회 수 :
4073
등록일 :
2010.09.30
15:04:03 (*.34.10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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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9.30
15:17:06
(*.34.108.120)

차원의 단계들 마다 거치는 삶 그것이 봉사이고, '진화'에 참여 하는 일입니다. 

 

나 하나 문닫고 최고의 존재가 되는게 아니라 외부(내면의)에 세계에 대해 희생해야 합니다. 그것이 도를 이룬자의 사랑입니다. 

12차원

2010.09.30
18:36:29
(*.229.145.44)

일단 지구 대파국이 기대 됩니다 내가 누구 였는지 알게 퇼테니까요

 

별을계승하는자

2010.10.03
07:57:22
(*.41.147.178)

얼마전 자게에도언급된적이있는 양신출태의 경지도 육체의변성이라고 볼수잇을거라고 봅니다...기본적으로 선 계열에서 사용하는 수행법이긴한데....이쪽수행을 근데 지금하는게 의미가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원다영

2010.10.04
01:24:29
(*.44.41.248)

고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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