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다수를 무시하고 겉으로 드러난 일부의 현상만을 가지고
기고만장하던 불효막심당이
거품이 빠지고 그 실체를 드러내게 되었다.
하늘은 그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