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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구에서 차원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그것은 실로 직접 격으니 견디기 힘들 정도로 남과 나의 경계가 없어지더군요.그리고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인상이나 마음이 너무나 극명하고 확실하게 느껴져서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견디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라는 존제가 우주에 열리는데 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대중들이 드물군요.
이미 엄청난 계를 지구는 통과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대변혁의 전주곡이죠.많든 적든 인간들 사이의 마음이 가까워진걸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주의할 점은 파장의 동화가 너무 잘 되어서 나와 너의 경계가 허물어져서 너무나 남의 생각이 나의 생각인듯 들어오게 됩니다.그래서 나쁜쪽으로도 쉽게 갈수 있죠.
정말 한 꺼풀 지구가 저승과 습성이 비슷해지니 무서울 정도로 나와 남의 경계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