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처음부터 나는
이라크전이 부시를 궁지로 몰고 갈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바로 그것을 의미하고 있다.
양키나 부시에게 승리란 있을 수가 없는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것이다.
하늘의 노여움을 싸 부시는 망할 것임을 확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