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궁금합니다... 저는 20살입니다만...

 

조회 수 :
4693
등록일 :
2010.08.31
18:53:51 (*.35.62.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7193/e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7193

천지간성

2010.08.31
21:12:46
(*.21.251.26)

정신나이입니까? 육체나이입니까?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아트만

2010.08.31
22:54:17
(*.229.124.185)

오래된 회원들이 주로 30~50대 사이인 것으로 짐작합니다. ^^

20대에 이곳에 인연이 닿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우는 30대까지도 홀로 길을 찾았던것 같습니다. ^^

핫코코

2010.08.31
23:09:19
(*.35.62.200)

ㅋㅋ 이미 이곳을 13살때부터 알았답니다... -_-;;

여태 눈팅만 가끔 하고 사실 글들을 진지하게 읽어보진 않았는데 최근에와서야 깊이 알고싶어졌습니다.

재수생이라 일단 시험이 끝난 뒤로 미뤄야하겠지만요...

하.. 저는 기독교인인데 참 혼란스럽군요... 아직은 이곳의 이야기를 100% 신뢰하진 않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사이긴 했지만 깊이 들어가보질 못했기에...

얼른 깊이 들어가 배우는 시간이 왔으면 ㅠㅠ

 

 

아트만

2010.09.01
01:50:24
(*.229.124.185)

핫코코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이미 모든 답이 공개된 상황이라.. 그냥 살펴보면 될 듯..

시험 잘 보시고.. 큰 기쁨을 빨리 누리시길 바랍니다. ^^

핫코코

2010.09.01
13:36:17
(*.35.62.200)

그 공개된 답이 진실된 답이라는 것은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설마 여기서도 믿음을 요구하나요??

아트만

2010.09.01
23:31:46
(*.229.112.206)

믿음과..   공명에서 오는 기쁨은  느낌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한 바가지에 딤긴 물과  변함없이 솟아 오르는 샘물의 차이로 느꼈습니다. 

진실의 문은 뒤따라 통과할 수 없는 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알렉스

2010.09.02
18:27:38
(*.248.182.111)

저는 29세 여요..

조항록

2010.09.03
21:34:25
(*.32.212.34)

23입니다 ㅋㅋㅋ

핫코코

2010.09.04
00:40:17
(*.35.62.200)

^^ 다행히도 20대분들이 업ㅂ지않네여 ㅋㅋ

최성준

2010.09.08
23:28:20
(*.61.222.24)

17살인데..십대는없나요..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91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99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81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3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78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07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27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40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17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6849     2010-06-22 2015-07-04 10:22
712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910     2003-11-26 2003-11-26 23:00
 
711 조회수와 리플수.. [2] 저너머에 910     2003-11-21 2003-11-21 11:23
 
710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10     2003-04-19 2003-04-19 18:43
 
709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909     2007-10-04 2007-10-04 20:50
 
708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909     2007-06-13 2007-06-13 11:15
 
707 지구빛님께... [5] 마리 909     2007-05-17 2007-05-17 20:35
 
706 깨달음과 존재 30 (펌글) 대리자 909     2006-03-16 2006-03-16 00:20
 
705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909     2005-10-28 2005-10-28 00:20
 
704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909     2005-05-31 2005-05-31 15:46
 
703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909     2005-05-23 2005-05-23 09:54
 
702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909     2004-06-29 2004-06-29 16:19
 
701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909     2004-02-25 2004-02-25 21:57
 
700 네사라 now! [3] 오성구 909     2003-12-12 2003-12-12 01:32
 
699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908     2022-01-10 2022-01-10 04:07
 
69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908     2021-11-06 2021-11-06 19:33
 
697 [2] 연리지 908     2007-10-28 2007-10-28 09:07
 
696 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3] 우주들 908     2007-05-02 2007-05-02 10:35
 
695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908     2006-07-22 2006-07-22 15:09
 
694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908     2004-07-02 2004-07-02 12:13
 
693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에 도움이 되고저1 [3] 이흥래 908     2004-02-20 2004-02-2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