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자 조선일보에 드디어 라이스 보좌관이 9.11 테러에 대하여 어떤 사전 인식도 하지 못하였다고 거짓말을 늘어놓다가, 이번에는 사전에 알카에다의 위험성을 알고있었다, 그러나 그 조치가 미흡했다는 더 단수높은 거짓말을 늘어놓았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러나 이제 9.11 테러의 가능성을 미리 알고잇었다는 것을 쥐꼬리만큼은 시인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내용들을 영어로 번역할 수 있는 분은 번역하여 미국 행성활성화나 기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하여 그 의문점들을 언론에 속아넘어간 미국민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