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9.11테러가 일어나자마자 최후의 전쟁 계획인 아마겟돈 계획을 미국정부에서 실행에 옮겼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인류멸망 계획을 실제로 가동시켜 인류가 멸망할지라도 그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지국 권력을 쥐겠다는 계획을 실제 실행에 옮겨 시작한 것이다.
며칠전에 체널 사이트에서 읽어보니 그 계획을 은하연합과 백색기사들이 막지 않았으면 그것이 실행되었을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들은 이렇게 인류의 멸망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악한 권력에 미친 자들이다.
미국민들이 여기에 감긴 눈을 뜨고 보도록 알려야 한다












>부시가 9.11테러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한번쯤은 정리해야 할 거 같아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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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KBS 일요 다큐멘타리든가 거기에 나오는 내용중에, 9.11테러가 일어나기 1년전 부시의 일당인 네오콘들이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거기에는 미국민들을 애국심으로 단결시키고, 미국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2차대전 당시 미국민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고 결국은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같은 극적인 사건이 있어야한다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 문제는 이러한 사건이 미국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공격으로 일어났다고 일반인이 인식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며, 60년대 미국 군부에서도 미국의 자해 자작극 테러를 벌여서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이미 작성한 적이 있으며, 미국과 스페인 전쟁(미서전쟁)도 미국이 자기나라의 군함을 자작극으로 폭파시키고 스페인에게 뒤집어씌우고 전쟁을 일으켰던 다분히 전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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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당시에도 6.25 직전에 미국무장관이었던 덜레스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우리나라는 미국의 방위선 밖에 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개입하지 않겠다고 발언하여 김일성이 그 말을 듣고 6.25남침을 일으켰지만 미국은 북한의 남침을 기다렸다는 듯이 단 하루만에 유엔을 소집하고 며칠만에 미군을 투입하여 북한군을 몰아내고 우리나라에 둥지를 틀고 주저앉았으며, 걸프전쟁도 쿠웨이트 미국 대사가 후세인을 만나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략하더라도 미국은 개입하지 않겠다고 언질을 주어(이것은 KBS다큐멘타리에 그 내용이 방영) 그 말을 들은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단번에 다국적군을 투입하여 이라크군을 궤멸시키고 중동에 기지를 만들고 눌러앉은 것과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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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에다가 실제로 9.11테러를 저질렀는지(알카에다가 미국에서 대형 여객기를 동시에 4대나 납치하여, 대공 방어가 완벽한 미국에서 미국의 심장부와 펜타곤에 충돌할 수 있는 능력은 절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면 미국 내부에서 일을 일으키고 알카에다에게 뒤집어씌워 외부에서 공격한 테러처럼 위장하였는지는 모르지만,
> 결국 그 보고서의 결과가 1년뒤 9.11 테러로 나타났다면, 결국은 9.11 테러를 일으켰던 빈 라덴이 미국과 관련이 있나 없나가 중요한 초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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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빈 라덴이 미국의 하수인이라는 정황 증거.
> 빈라덴은 소련이 80년대 아프가니스탄에 침공했을 때, 미국 CIA의 지원을 받는 앞잡이로 의용군을 조직하여 직접 소련군과 싸웠다.
> 클린턴 대통령 당시, 빈라덴이 아프리카의 수단에 은신하여있을때 (수단의 미국 해병대인가 대사관인가를 폭파하여 100여명 이상의 미국인을 사상케한 폭파범으로 지목되었음), 수단 대통령이 빈 라덴을 체포하여 미국에게 넘겨주겠다고 제의하였으나 미국이 거절하였음.
> 또 빈 라덴이 신장병을 앓고 있어서 사우디에서 치료한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빈라덴이 입원한 병원이 사우디의 미군병원이며, 그 지역 CIA 책임자가 입원한 빈라덴을 만나고 갔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 이러한 정황으로 빈라덴이 미국과 숨겨진 연관 관계가 있는 듯하다.
>
>(2)납치된 여객기 항공사의 주식 대량이동.
>다른 항공사들은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데, 납치된 항공기의 항공사의 주식만 9.11가 일어나기 직전에 대량으로 선물 거래가 이루어져, 9.11 테러가 미리 일어날 것을 알고 있는 세력에 의하여 엄청난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 주식이 누구에 의하여 대량으로 거래되었는지만 조사하면, 9.11 테러의 배후까지 추적할 수 있지만, 전혀 추적자체를 포기하고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상층부에서 이것을 막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
>(3)9.11전에 납치 테러범들에 관하여 미국 FBI의 말단 수사부서에서 추적중이었고, 그 추적보고서를 올렸으나 상층부에서 전부 묵살하였고, 9.11 테러 후에도 미국 상층부에 테러의 수사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미국 수사관들의 입을 통하여 토로 되었으나, 언론이나 기타 모두 묵살되었다.
> 미국 상층부에 조직적으로 9.11 테러와 연관된 세력이 있다는 정황증거다.
>
>(4)다음으로 9.11 테러가 일어나자 마자 동시 테러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우편으로 전달된 탄저균이었다. 이것도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얼마나 법석을 떨었나?
>미국 의회와 대법원 의회 의원들에게 전달되고 온 세계가 난리 법석을 떨었다.
> 그 탄저균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자, 미 육군 생물학 연구실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자 탄저균에 대하여 바로 언론 보도가 없어지고 모든 조사가 중지되어버렸다.
> 9.11 테러의 아주 중요한 단서인 탄저균이 알카에다나 이라크의 후세인이 아니라  미육군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 밝혀지자 마자 탄저균에 대한 모든 조사와 언론보도가 중지되어버린 것이다.
> 이것이 또 하나의 미국 상층부가 9.11 테러와 연계되어있다는 정황증거다.
>만약 실제로 어떤 나라에서 그 탄저균이 유출된 것이 밝혀졌다면 미국은 온 나라가 난리가나고 그 나라는 미국의 공격 목표가 되었을 것이다.
> 인터넷에는 9.11 테러 직후에 의회나 대법원, 의원들에게 탄저균이 살포된 것은 그들이 바로 9.11 테러에 관하여 조사하는 것을 막기위하여 위협용으로 퍼뜨렸다는 주장이 올라오고 있다.
>
>(5)폭파된 미국 무역센타를 정밀 감식한 미국 건축기술자들은 건물이 비행기에 의해서만 무너진 것이 아니고, 건물의 잔해가 안에서 밖으로 폭파되어, 건물에 미리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사실과 또 당시에 무역센타 건물에 있던 사람들이 비행기말고 내부 폭탄이 폭발하는 소리들을 들었다고 주장하였으나 모두 무시되고, 폭발이 안에서 일어났다는 건축가들의 증거 사진은 모두 압수되고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그리고 그 증거인 무역센타의 건물 잔해는 그러한 엄청난 사건에서 해결이 될 때까지 현장을 보존해야 하는 수사의 초보를 무시하고, 바로 모든 건물 잔해를 치워버려 단하나의 현장 증거도 남겨두지 않았다.
>
>(6)무역센타 건물에는 수많은 나라의 무역회사들이 입주하여 있었고 많은 희생자가 났지만 이스라엘은 단한명의 희생자도 없다.
> 어떤 한 이스라엘인은 9.11 폭파직전 대피하라는 전화를 받고 대피하여 살았다는 증언을 하여, 이미 이스라엘의 기관에서는 사전에 9.11 테러가 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 증거가 있다.
> 그렇다면 미국 정부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고의로 9.11 테러가 일어나도록 방임하고 있었다는 방증이 된다.
>
>(7)무역센타에 충돌하기 직전의 여객기 오른쪽 날개를 보면 보통의 여객기에는 없는 굉장히 큰 물체가 날개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미국이 테러범들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에 대하여, 미국 경비행기 교육센타에서 증언한바로는 경비행기 하나도 제대로 조종할 줄 모르는 초보자들이었다고 했다.
> 그런 그들이 엄청나게 복잡한 여객기를 조종하여 무역센타에 정확히 들이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전문가들 중에 이 날개에 달린 장치를 통하여 미사일과 같은 원격조종에 의하여 비행기가 건물에 충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잇다.
> 원격조종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그 비행기의 블랙박스를 조사하면 알수 있는데, 건물에 충돌한 비행기의 블랙박스들이 발견되었으나, 지금까지 단한번도 그 블랙박스의 내용이 공개된 적도, 언론에 거론된 적도 없다.
> 누군가 블랙박스를 회수하여 감추고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이 미국 상층부에 있는 것이다.
> 언론들은 고의 혹는 미필적 고의로 이러한 사실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
>(8)무역센타에 비행기가 충돌직후, 미국의 발표로는 40분 후에 펜타곤에 또다른 여객기가 충돌하였는데, 그 40분은 근처 공군기지에서 미군기가 날아와 주요 건물들을 방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으나, 나타나지 않았다.
>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누군가 그날 그 비행기지의 컴퓨터를 조작하여 경계임무를 해제해버려 날아오를 비행기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누군가 방대한 내부세력이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추적조사도 일절 이루어지지 않았다.
>
>(9)다음으로 펜타곤에 여객기가 충돌하였다고 한 부분이다.
>그당시 펜타곤 충돌 현장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그것은 거대한 여객기가 충돌한 현장이 아니었으며, 그 폭발 크기가 작아서 전혀 거대한 여객기가 충돌한 현장이라고 볼 수가 없다.
> 당시 출동한 소방관들은 거의 여객기의 잔해가 충돌 현장에 없었다고 증언하였으며, 여기서도 이 사건이 벌어지자마자 사건현장을 허겁지겁 감추어버리는데, 트럭들이 줄줄이 들어와 자갈과 모래를 뿌려 사건 현장을 전부 은폐하여버렸고, 남아있는 사진도 별로 없다.
> 어떤 전문가들은 비행기가 여객기가 아니라 소형 경비행기의 크기였고, 날아오는 소리가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 날아오는 소리였다는 것과 사건 현장을 종합해볼 때, 비행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레이저 조준으로 인하여 떨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잇다.
>이상하게도 사건이 벌어지자마자 미국 정부는 서둘러 일반인에게서 그 현장을 감추기 위하여 바로 무역센타와 펜타곤의 모든 사건 현장을 없애버린 것이다.
>
>(10)증언들을 통하여 부시는 9.11 테러 전부터 이라크를 침공할 구실을 찾고있었다고 하며, 이것은 그의 아버지가 걸프전쟁을 유도하여 쿠웨이트에 미군이 둥지를 틀고 앉은 것과 궤를 같이 한다.
> 9.11 테러가 일어나자 정확한 근거나 증거도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부시 일당은 마치 각본을 짜고 있었다는 듯이 9.11 테러를 알카에다에게 뒤집어씌우고, 즉각 빈라덴이 은신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켰고, 여세를 몰아 이라크를 침략하여 현재 영구 주둔할 채비를 착착 진행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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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미국의 영화 감독인 무어가 9.11 테러 당시에 우연히도 기가막히게 서로가 대비되는 현장인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과 대화중이던 부시가 9.11 테러를 보고받고 지어보였던 이상야릇한 표정에 대하여 " 그표정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고 물었던 것처럼, 테러에 놀란 얼굴도 아니고 마치 9.11테러를 이미 알고 기다렸다는듯한 이상 야릇한 표정에, 부시는 첫 충돌이 있은 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펜타곤에서 두 번째 충돌이 있기까지 방임한 것이 드러났고, 첫 조치는 미국의 어떤 장성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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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며칠전 신문에 FBI 전문 통역가가 9.11 테러 조사위원회에서, 9.11 테러를 전혀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라이스 보좌관의 이야기는 새빨간 거짓말이며, 부시가 알카에다가 비행기로 미국에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보고를 이미 9.11이 일어나기 몇 달전에 받은 문건을 증거 자료로 제출하였다는 것이 영국 인디펜던트지에 실렸고, 현재 조사 위원회에서 미국민이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하는 내용을 볼 때 부시의 9.11 테러 연관성이 점점 베일을 벗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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