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쓴 정당이름 1등, 두번째 쓴 정당이름 2등...한(1) 번 보고 두(2) 번 보면 12번 민주노동당...

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뉴(신)한(한)나라(국)당

79년 12.12 군사 쿠데타 이후 5공 독재시절부터 계속 기득권을 잡고 있는 바로 그 세력입니다.

자기들에게 불리할 때 마다 다른세력과 야합하고 당명을 바꾸며 아직도 살아남아 있습니다.

속지맙시다.

열린당-자민련-민주당을 제외한 당이면 ok

솔직히 똑부러지게 마음에 드는 당은 하나도 없고 모두 도둑놈들이다.
정치개혁?? 웃기고 있네... 운동권 코드가 맞으면 개혁이고 아니면 아닌
그런 개혁은 선전 구호일 뿐... 모두 권력과 부만 추구하는 쓰레기들 뿐이다.

어떤 당은 색갈이 수상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자,
어떤 사람은 아직도 빨갱이 타령이냐고 한다.
그럼 그 말은 맞는 말인가를 곰곰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다.
아직도 실질적인 주적은 이북이고 김대중 정권이 이상한 정책을 하면서
김정일의 권력만 강화시키고 이북 인민들은 여전히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독재하에 신음하고 있는데, 집권층엔 하나같이 남로당, 월북, 간첩 등등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것은 이들 관련자들이 모두 빨갱이가
아닐 확률이 높아도 그들과 연관된 가족문제 때문에 대북 문제를 정상적으로
풀기 어렵다는 약점 때문에 문제이다. 게다가 그들 사이에 암약하고 있는
간세들이 일을 꼬이게 만들면 위태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노통이 대북문제만 잘되면 다른 건 다 깽판쳐도 괜찮다고 했는데,
다른 쉬운 문제들도 제대로 못하는 통령이라면, 제일 어려운 대북문제를
어떻게 잘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뒈주이처럼 정일이에게 아부하고
달라면 달라는 대로 갖다바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
중우정치를 선동하는 집권당을 보면, 그리고 거기에 미혹되는 세대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남미형 국가로 전락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1등 한나라당, 꼴지 열린 돼지우리당.
돼지우리가 열렸으니 좋은 일은 없겠지.

만약 기득권층이시라면 한나라당입니다.
만약 수구꼴통에 가까우셔도 한나라당입니다.
차떼기가 이해되셔도 한나당이며.
국민의 뜻에 반하는 대의를 행사한 탄핵이 정당하다 생각하셔도 당연히 한나라당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통성을 전두환장군님에게서 찾으신다면 한나라당 초강추입니다.

글 길게 쓰신분!

때가 어느땐데 색깔론을 들고 나옵니까?

정신차리세요.

색깔론이라니? 문제점을 자세한 해설로 써 놓아도 색깔론으로 보입니까?
그 해설에 문제가 있으면 지적을 해야지 그냥 색깔론이라고 하면 다 됩니까?
남들이 떠든다고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 하기는... 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그럼 아니었어요?
스스로 쓴 글을 잘 살펴보시고 순진, 무식 운운해 보세요.
수구꼴통 추종자들이 하는 짓이란....

나는 말이죠, 과장해서 툭하면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거기에 대해
툭하면 색깔론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모두 논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구체적으로 특정 사안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봐요.
수구니 진보니 하는 말은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술수에 불과한 말이지,
그것이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말은 아닙니다.
진정한 진보는 수구속에도 얼마든지 있고, 진보속에도 수구는 얼마든지 있어요.
안보를 걱정하는 사람보고 수구라 하는 사람은 무식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균형잡힌 진정한 진보를 빨갱이라 하는 사람도 무식이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존재하는 위협에 대해 눈을 감고 무시하는 사람은 역사의 교훈
운운할 자격도 없고 안보를 누군가 대신해 주리라 생각하는 철부지거나
뇌가 반쪽 밖에 없는 애거나 아니면 정치꾼들의 혓바닥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자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간첩밖에 없을 거요. 당신이 쓰는
수구꼴통이란 단어는 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 정의나 제대로 알고 아무에게나 추종자라고 판단합니까?

노무현이 눈앞이 캄캄하다고 한 내막은 아직도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금방 알수 있을 것이다.
자기 부하의 뇌물 수수를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거기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너무 솔직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러고 보면 상황은 자명해진다. 당선후 기업들은 측근들에게 축하금을 퍼부었고
측근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챙기고 또 위에도 상납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눈앞이 캄캄하다고 할 이유가 없지...
이것이 내가 가증스럽게 생각하는 이유이다. 한놈은 이미 싹수가 노래서
포기한 놈인데, 다른 놈은 마찬가지면서 입으로는 안 그런 척하는 것...

나도 말이죠 당신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보면 아주 답답해 미치겠어요.
당신의 글이 무식에 근거한 궤변임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말입니다.
당신은 처음부터 비뚤어진 논거로 논리를 전개합니다.
"집권층엔 하나같이 남로당, 월북, 간첩 등등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것은 이들 관련자들이 모두 빨갱이가
아닐 확률이 높아도 그들과 연관된 가족문제 때문에 대북 문제를 정상적으로
풀기 어렵다는 약점 때문에 문제이다. 게다가 그들 사이에 암약하고 있는
간세들이 일을 꼬이게 만들면 위태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 근거없는 말을 사실로 인정하고 다음 얘기를 풀어가기 때문에 당신의 말이 마치 다 맞는 것 같고 당신은 수구꼴통의 추종자가 아닌 마치 안보를 걱정하는 중도보수인것처럼 스스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란 말이요.
세상을 좀 똑바로 봐요. 부지불식간 눈에 씌워진 비뚤어진 프리즘으로만 보려하지말고.

"집권층엔 하나같이 남로당, 월북, 간첩 등등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것은 이들 관련자들이 모두 빨갱이가 아닐 확률이 높아도 그들과 연관된
가족문제 때문에 대북 문제를 정상적으로 풀기 어렵다는 약점 때문에 문제이다.
게다가 그들 사이에 암약하고 있는 간세들이 일을 꼬이게 만들면 위태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것을 근거 없다구요?? 왜 근거없다고 생각하나요? 핵심 실세들이 문제인데,
박지원 조부 남로당, 임동원 가족 이북부터 시작하여 이창동 남로당 부친,
김근태 친형 월북, KBS 정연주 사장 간첩 증거, 노통령 장인 남로당,...
김대중 집권 이후 나타난 이런 것들이 거짓이고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나라에 그렇게 인재가 없습니까? 권력 핵심에 그런 사람들이 진을 치게요.
정권 핵심에 이런 사람들이면 그 주변도 오십보 백보일 겁니다.
월남이 망한 중요 이유의 하나가 부통령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물론 장인이 연관된 거야 특별한 의미가 있기 힘들겠지요...
내가 아는 것만 이것이지만 더 조사해보면 아마 더 나올 겁니다.
여기에서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지적하세요. 있으면 내가 사과하리다.

역시 넌 바보다. 따라서 경어는 생략하기로 한다.

집권층엔 하나같이 남로당, 월북, 간첩 등등에
관계된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하나같이? 무슨 근거로?)

빨갱이가 아닐 확률이 높아도 (빨갱이일 확률이 그럼 낮아서? 확률이 근거?)

그들과 연관된 가족문제 때문에 대북 문제를 정상적으로 풀기 어렵다는...(규명된 사실이야?)

게다가 그들 사이에 암약하고 있는 간세들이 일을 꼬이게 만들면 (이건 가정이잖아...)

박지원 조부 남로당, 임동원 가족 이북부터 시작하여 이창동 남로당 부친, 김근태 친형 월북, KBS 정연주 사장 간첩 증거, 노통령 장인 남로당... (이거 해묵은 연좌제 아니냐?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사이에 살짝 껴들어간 KBS사장 간첩 증거? 단지 증거만 있어? 아님 간첨혐의가 법으로 입증 되었어? 그럼 친일파 일본군 다카키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뭘까?)

넌 색깔론이 뭐 대단하고 거창한 것인줄 아는 것 같은데, 너 같이 그렇게 근거가 명확하지도 않은 사실 혹은 가정을 가지고 그럴듯 하게 사상을 왜곡해서 호도하는 것이 바로 색깔론의 핵심이야.

조중동에서 "김대중은 빨갱이다" 이렇게 기사 내는 거 봤니? 너처럼 빙빙 돌려서 아닌척 하지만, 마치 중립인척 하지만 다 읽어보면 '김대중 빨갱인가?' 이런 느낌이 들게 쓰지.

선거때마다 그런 색깔논쟁 지겹지도 않니?
김대중이 빨갱이었음 정권 잡았을 때 적화시키기 좋은 기회였을텐데, 왜 아직도 우리는 적화가 안됐니? 기회를 놓쳐서 그랬을지도 모른다구? 에라~이~ 그런말은 꺼내지도 마라.

다시 한번 말하건대.
여기서 선거운동 하려는 분들. 특히, 어줍잖은 색깔론, 지역주의, 왜곡된 사실로 선거운동 하려는 분들.
좀 자제해 주세요.

이제 이글은 너밖에는 안 볼테니까 너한테 특별히 말하는데... 그만해라.
혹 본글도 니가 쓰고 내 댓글을 제외한 댓글들도 니가 쓴거 아니니? 아님말구...

아... 정말 골때리네, 여기 수양이 진짜 많이 필요한 사람들이 왜이리 많소, 우선 정치가는 성자가 아니오, 어차피 현실에서 골라야 하는 것이니 각자 알아서 잘들 고르시고, 그리고 정말 아니다라고 하는 당은 한나라요. 이 당의 정체성은 노무현을 탄핵해서가 아니라 그 근본이 애초 틀려먹은 것이라 어쩔 수가 없는 것이오. 다 과거라고 하지들 마시오. 미래는 과거로부터 오는 것이니...

>>넌 색깔론이 뭐 대단하고 거창한 것인줄 아는 것 같은데, 너 같이 그렇게 근거가 명확하지도 않은 사실 혹은 가정을 가지고 그럴듯 하게 사상을 왜곡해서 호도하는 것이 바로 색깔론의 핵심이야.
--> 역시 넌 또라이다. 핵심이 사실에 입각한 글에 대해서도 딴지거는 걸 보니,
너는 빨갱이 세상 속에서 고생좀 해야 정신차릴 인간이다. 너같은 인간은
안보가 뭔지 나라의 정체성이 뭔지 역사가 뭔지 도통 모르는 무식한 놈이야.
그런 놈이 무슨 설교조야... 에이 밥맛이야...

지금 시대에 빨갱이 세상이라... 푸하하
여기도 딴나라 알바가 설치나 보네요..

낄낄낄... 개구리를 솥에 넣고 천천히 뎁히면 전혀 기미를 모르고 가만 있다더니,
그꼴인 사람들이 많구만...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도 파악 못하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한심이들이 많네...
안보란 것은 모든 문제적 상황에 대한 대책없이는 안보라고 할수가 없단다... 아그야...

저런 무책임한 의식의 인간들이 나라를 맡게 된다면 그야말로
나라 거덜내기 딱이다 딱이야... 지금도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지만...

개대중이가 개정일에게 알게 모르게 군자금을 갖다 바쳐 개정일이
미그기, 전함 등의 신무기를 갖추고 서해에서 우리 장병을 상대로 도발을 한
현실 하나만 봐도 뭔가를 캐치하련만, 현실에 눈 감고 아웅하는 저런 인간들에게
도대체 무얼 믿고 일을 맡기고 같이 뭘 도모할 수 있겠나...

김대중이 빨갱이었음 정권 잡았을 때 적화시키기 좋은 기회였을텐데, 왜 아직도 우리는 적화가 안됐니??? 라구???

정말 골때리네, 바보 아냐? 김대중이 그러고 싶어도 워낙 국민들의 반공 의식이
투철하였고 미군이 주둔한 상황에서 감히 드러내지 못하였을 뿐인 것이다.
시나리오를 생각해봐라... 바보야, 미군 철수부터 되어야 뭘 어떻게 해 볼것 아냐?
그리고 국민들의 안보 의식을 서서히 약화시켜야 뭘 시도할 여건이 되겠지...

이그 오늘도 난리들이네....
요즘 보아하니
미군철수는 맘만먹으면 유도할 수 있는 분위기던데... 왜 안 하지?
미군을 사랑하는 국민이 너무 많아서 못하나?

만약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승리 했을 때, 자기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다면 그 사람이 한나라당 지지하는 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건...
자신이 수구세력도 아니고, 기득권층도 아니며, 심지어 중산층도 아닌 서민층이어서 한나라당이 되어도 아무 이득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을 맹목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독재자 전두환이 만든 민정당이 이리저리 이름바꾸면서 살아남은 당이 한나라당이며, 부패정치의 온상이고 대의정치를 할 의지는 눈꼽만큼도 안 보이는데 뭘 보고 그리 난리들이지?
진짜 한나라당이라야 우리나라가 안 망한다고 생각들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