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허상에 매달렸습니다.
은하연합이니, 네사라니 하는것들에.............
그러나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말고 주변사람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자아실현을 하기위한 명상이나 단전호흡수련 요가, 운동을
통하여 또는 포용하는 자세로 배움을 지속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엉뚱한데
매달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이사이트에 방문하면서 욕도 올리고 다른사람의 글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는데
제가 정신을 차리는데도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며 앞으로는 사이트에 일절 방문이 없을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여러분도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2004년 4월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