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애틀랜티스인 토트는 내 지혜를 주고,내 지식을 주고, 내 힘을 주겠다.밤의 베일로부터 밝은 세계로 나와 빛나기 위하여 사람들도또한 지혜를 얻도록 인간 자식들에게 나는 주겠다. 지혜는 힘이며 힘은 지혜이다 서로가 하나가 되어 전체를 완성한다.

아!인간아!지혜에 있어서 뽐내지 마라.현자와 마찬가지로 무지한 자와도 얘기를 나누라. 충분한 지식을가진 이가 너를 찾아 오거든 귀담아 듣고 마음에 담아 두라, 까닭은 지혜가 모든 것이기 떄문이다.

악이 얘기되고 있을 떄 너는 침묵을 지켜라. 까닭은 진리는 햇빛처럼 만물위에 빛나기 떄문이다.

법칙을 딛고 넘는(유린한)자는 처벌된다.인간의 자유는 법칙을 통했을 떄만 온다.

너는 공포를 갖지 마라.까닭은 그것은 사람과 암흑을 함꼐 묶어두는 속박이요.족쇄이기 떄문이다,

너의 생애중에 네 마음(의 명령)에 따르라.네가 명령받은 것보다 더 많이 하려고 하지 마라.

물질(재부)이 없을 떄 네 심장의 명령에 따라라.네 마음이 (물질에)식상되어 있다면 이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기 떄문이다. 네 심장의 명령에 따르는 시간을 줄이지 마라. 혼은 그것을 증오한다.

인도받는 자는 길을 잃는 일이 없다. 그러나 길을 잃은 자는 바른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만약,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거든 너를 위하여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네 마음의 일로 삼아라.

만약 누군가 너에게 상담하러 오거든 자유롭게 얘기하도록 해주라.그래야 그가 너에게 가져온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만약 그가 너에게 심중을 터놓는 것을 꺼린다면 그것은 판단자인 네가 잘못을 저질렀기 떄문이다.

너는 과도한 지껄임을 반복마라.또 그런 것을 듣지도 마라. 까닭은 평정상이 아닌 자의 발언이기 떄문이다. 네 앞에 있는 자가 슬기로워지도록 해주기 위해 이런 조로 말하지 마라.

침묵은 위대한 가치가 있다.말이 많음은 아무 이익이 없다.

네 마음을 사람 자식들 위에로 높이 내걸지 마라.네가 티끌보다도 더 낮추어 질까봐 겁난다.

네가 만약 친구의 천성을 알려면 그의 친구에게 묻지말고 그와 한때를 보내라. 그와 대담하며 그의 말과 태도에 의하여 그의마음을 시험해보라..

식량창고에 들어간 것은 꺼내어 써야 한다. 그리고 너의 것은 벗과 함께 나누어 가져야만 한다.

지식은 어리석은 자에 의하여 무지로 여겨지며 유익한 것은 그에게는 해롭다.그는 주검(암흑)속에 살고 있기 떄문에 주검이 그의 음식이다.

현자는 자기 마음을 넘치게 하지만 입은 힘묵을 지킨다.

아,사람들아!지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빛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이 우주에는 베일을 벗은 여러 신비가 있어,그것들의 빛이 이 세상을 그득히 채워주고 있다. 암흑의 속박으로부터 자유(해탈)로워지고자 하는 자로 하여금 우선 물질로부터 비물질을,땅으로부터 불을 분리시켜내도록 하게하라.까닭은 지는(地) 지에 되돌아 내려가는 것처럼,또한 불에 올라 되돌아가 불과 하나가 된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하기 떄문이다.자기 안에 있는 불을 아는 자는 영원한 불에 올라가 영원히 그 안에 살게 될 것이다.

불 내부의 불은 모든 힘 중에서 최강이기 떄문에 모든 것을 정복하고,지상의 모든 것에 삼투하고 있다.

인간이란 대항하는 것위에서만 자기를 지탱 할 수 있다. 그 떄문에 대지는 인간에게 대항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존재 못한다.

모든 눈이, 같은 시각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니다. 어떤 눈에는 한 대상물이,하나의 형태와 색깔로 나타나지만, 다른눈에는 또 다른 것으로 보 이기 떄문이다. 이와같이 무한의 불도 색깔에서 색깔로 변화하며 날마다 동일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리하여 나 토트는 나의 지혜에 관하여 말하겠다 까닭은 사람(혼)은 암흑의 베일에도 결코 꺼지지 않으며,밤의 베일에 의하여 결코 꺼지지 않는,어둠에 밝게 불타는 불이기 떄문이다.

나는 나의 지혜에 의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투쟁(싸움)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있지 않음을 발견했다.
아!나의 형제여!너의 불을 고역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주어라.밤의 그림자속에 매장되지 않도록 해주라.

아!사람아!
들어라. 이 지혜에 귀를 기울여라.
명칭과 형태가 끝나는 곳은 어디인가?
빛나는 광휘의 안 보이는 무한한 힘인 의식 속에서 일뿐이다.
너의 상상력을 빛나게 함에 의하여 네가 창조해내는 여러 형태는 참으로 너의 원인에 따라 오는 여러 결과인 것이다.


사람은 투쟁을 통하여 자유(해탈)을 얻는 그 마지막까지는 ,욱체에 묶여진 별이다.너의 최대한의 싸움과 노고에 의해서만 네 안에 있는 별은 새 생명으로 꽃피어 나올 것이다. 모든 것의 시원을 아는 자는 밤의 여러 영역으로부커 자유를 얻는 바로 이 별인 것이다.

이 ,인간이여!기억하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치 않는 것의 또다른 한 형태일 뿐이다.
존재성을 갖는 만가지는 다른 존재에로 변해 가고 있다. 그리고 너 자신도 그 예외는 아니다.

만사는 법칙이기 떄문에 법칙을 깊이 생각하라. 법에서 나온 것이 아니면 찾지 마라. 그러한 것은 제 감각의 잘못된 환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까닭이다.

지혜는 지혜의 모든 자식들에게 온다.흡사 지혜의 자식들이 지혜에게로 오듯이.

모든 시대를 통하여 빛은 묻혀왔다. 아,사람아!각성하라. 그리고 슬기로워져라.

은비되어 있는 것을 찾고 구하여 나느 생명의 신비속을 깊이 여행해왔다.
아!인간아!
들어라.그리고 현명하라.

지각의 아득히 밑쪽인 아멘티의 홀에서 나는 인간들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여러 신비를 보았다.

나는 숨은 깊은 통로를 종종 여행해 가서 사람들 사이를 흐르는 생명인 그 빛을 보았다. 길이 살아 있는 생명의 불꽃아래,거기서 나는 인간의 마음과 인간의 비밀들을 탐구했다.나는 인간이 암흑속에서 살아 가고 있을 뿐이고 위대한 불의 빛은 그 내부에 숨어 있는 것을 알았다.

은비한 아멘트의 주님들 앞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줄 지혜를 배웠다.
주님들은 무한의 끝의 미래에서 가져온 대 지혜와 대 비밀의 지배자들이다.

아멘티의 주미들은 일곱으로 그들은 아침의 자식들,사이클의 태양들,지혜의 스승들의 대 주님들로서 인간의 자식들과는 달라 형체지어져 있지 않다."3""4""5""6""7""8"및"9"는 인간의 스승들의 칭호이다.

그 주님들은 인간 자식들에 대한 교사로서 형체가 없지만 아득한 미래로부터 온 것이다. 그들은영원히 살았었으나 살아 있는 자로서가 아니며 생에 묶여 있지도 않으며 주검으로부터 자유롭다.그들은 무한의 지혜로 영원히 지배하며 주검의 캄캄한 홀에 묶여 있으면서도 묶여 있지가 않다. 그들은 자기안에 생명을 가지나 그것은 생명 아닌 생명이다.
(일체의 주님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다)

주님들로부터 일체의 위에 힘을 떨치는 수단인 제 로고스가 나온다. 주님들의 용모는 광대하며,알려진 그러나 알 수 없는 형상화에 의하여,형상되어 작은 것 안에 숨어 있다.

"3"은 감추어진 모든 마법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사자의 홀의 창건자이다. 인간 자식의 혼들을 묶는 암흑으로 감싸 덮는 힘을 내보낸다. 암흑을 내 보내 혼의 힘을 묶는다 그는 인간 자식들에게 네가티브를 돌려보내는 자이다.

"4"는 힘을 놓아주는 자이다. 그는 인간 자식들에 대한 생명의 주님이다.
빛이 그의 몸이며.그의 열굴은 불꽃이다.
인간 자식들에 대해,그는 혼의 해방자이다.

"5"는 사람들 사이에 울려 퍼지는 "말씀'에 대한 열쇠,모든 마법의 주님이며 지배자이다.

"6"은 빛,숨은 길,인간 자식들의 영혼의 길의 주님이다.

"7"은 광대함의 주님 공간의 지배자로서 시간의 열쇠이다.

"8"은 진보를 정하고,사람들의 여행을 교량하고 균형잡아 주는 주님이다.

"9"는 아버지로 광대한 용모를 가지고 무형으로 부터 형상화하며 언제나 변화하고 있다.

내가 너에게 준 제 상징을 명상할. 그것들은 사람들로부터 숨겨진 열쇠들이다.

아!아침의 혼이요,언제나 위에로 도달하라.
너의 생각을 윗쪽으로 돌려라."빛"과 "생명"에로,내가 너에게 가져다 준 "숫자"들의 열쇠 속에서 찾아라.인생에서 인생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라.


지혜로서 찾아라.
너의 생각을 안쪽으로 돌려라.
생명의 꽃에 대하여 내 마음을 닫지마라.

네 몸에 그려진 생각을 안에 품어 두라.너를 생명으로 이끄는'숫자들'에 관하여 생각하라.

지혜를 가지는 자에게는 길은 선명하다. 빛의 왕국에로 문을 열어라.

너의 불꽃을 아침의 태양으로부터 방출하라.
암흑을 내쫓아 문닫고 밝은 낮속에 살라.

아!사람아.
그들이 보이는 그대로 있기도 하고 있지 않기도 한 일곱의 주님을 네 존재의 일부분으로서 받아 들여라.
아!사람아
나느 내 지혜를 개방했다. 내가 인도해준 방법으로 길을 따르라.

지혜의 스승들,아침의 태양들은 인간 자식들에 대하여 빛과 생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