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큰 고정관념이 있다.

 

그것이 의식때문인줄 알지? 착각과 망상때문인지 알지?

 

병신새끼.. 핀트를 잘못잡았어.

 

 

 

흐름에 있다. 막힌거는 상관없어. 형태로 막혀도 그것보다 더 진동수와 밀도가 높으면 그것을 투과해가거든.

 

스스로가 흐름이 흐르느냐 마느냐가 첫번째다.

 

 

 

이렇게 말해야 너는 못알아들어.

 

 

 

 

머리속에 원을 그려봐. 무엇이든 그려봐봐.

 

그것이 왜 원이냐?  당연히 너는 너가 원을 본적이 있어서 이게 원하고 니맘대로 그렸겠지...

 

여기서 너는 이미 복사만 할뿐 창조는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너가 홀로 있었다면 원을 알았을까?

 

집을 왜 사각으로 대부분짓을까? 이유를 아냐?

 

이것은 내가 알려주지. 독립한 개체와 개체의 공간효율을 최대한도로 높여 그 수를 많게 하는데 있다.

 

그러나 사각은 숨을 쉬기가 한정되 있어. 다시 재개발 되지. 확장형태로.

 

 

 

니가 진실로 아는게 뭐냐? 도대체. 그냥 니 꿈속이야기 밖에 없잖아.

 

그 스토리도 너게 아니잖아.

 

 

그럼 아름답게 듣기라도 해서 너의 아이들에게 동화속이야기를 들려주면 그냥 되는거야.

 

미친 씨불럴 말도 안되는 너같이 헛짓거리 하지 말고,. 너가 왜 11이 계속 뜨는지 모르지?

 

대리자야 니는 임마.  꿈 자체도 다른 존재가 스토리와 흐름과 공간창조형태를 구성해서 너가 들어와서

 

메세지를 완전히 너자신을 비워 그대로 전하라는 뜻이야..

 

 

 

병신새갸 아무대나 니 주위 이름 같다 붙여 니 입맛에 해석하지 말고, 또라이야.

 

11을 지나야  겨우 보살이 돼 병신아. 니는 중생도 아니야. 그냥 마계를 동경하는 나부랭이지.

 

 

 

 

고정관념이 왜 일어났는줄 아냐?

 

의식은 언제나 자유로와.

 

 

가장 큰 것이 위에 말이고 지금 의식차원개념에서는  편협한 과학지식이 가장 큰 고정관념이야.

 

웃긴것은 잘못된 과학지식이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학지식을 사람은 맹신한다는 것이지.

 

왜냐 부분적이라도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니까..  범위는 무시하지..그러니 우물안이지. 우물안에서만 작용되는.

 

그래도 진리의 길을 걷는 이들은 그 과학지식을 다 알아야 돼. 그리고 해보면 알어.

 

그냥 그 과학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완전히 파악하고 그 상태에서 더 넓게 펼쳐지도록 짜는 것이지.

 

 

 

보통 사람들이 어떤 하나의 자신이 지키고 싶어하는것을 끝까지 지키는 것은 고정관념 축에도 못껴.

 

그것은 고정관념 자체도 아니고.  소중함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랄까.

 

 

 

 

 

 

 

 

 

 

니가 머리로 백날 그려봐야 그것은 어차피 금방 사라지잖아.

 

너도 알잖아. 너가 원 그리라고 했으면 그렸다가 그다음에 뭐?  할때 이미 니 원은 사라졌어.

 

 

 

진실한 창조정도의 집중력이 어느정도인지 너 수준에서 알려주면,

 

원을 내가 집중해서 그리고 내가 다른 것을 하더라도 그 원이 완전하여 스스로 존재할 수 있어야 해.

 

그 정도는 되야 세상을 바꾸지 않겠냐?

 

 

니가 변화시킬 세상이 도대체 뭐야?

 

너의 비젼이 도대체 뭐야?

 

너가 실질적으로 한게 뭐야 도대체?

 

 

 

 

 

니가 정치에 깊숙이 공부를 해봤냐? 복지를 깊숙이 공부를 해봤냐? 경제를 깊숙이 공부를 해봤냐?

 

아니면 너가 봉사를 깊이 해봤냐?

 

너가 실질적으로 이룬게 머야?

 

 

 

 

 

 

 

 

 

 

 

그냥 명상이나 해라 씨벌놈아.

 

 

 

 

 

 

 

 

 

 

 

 

 

 

 

 

자유의지?

 

병신.. 자유의지는 상대성이 아니라 스스로의 절대성을 기반으로 한다.

 

 

 

 

 

 

손들면 손들고 발들면 발들어라.

 

스스로 못가면 따라하기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