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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님이 가장 문제가 그거다.

 

관념일뿐이라거, 상상일뿐이라는것, 말은 말뿐이라는 것,

 =>관념좋아하네~ 인간이 창조한건 다 가짜입니까?  인간이 창조한것도 엄연한 창조물입니다!!

그걸 보고 관념이라고 합니까? 관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럼 이제 진실을 알려드려야지요.

선각자나 대각자나 님이나 우두머리(누구여씨펄)나 유00님이나 너나 나나 다 관념이에요 ^^

절대로 신들이나 양신 법신 이런거 없습니다. 님의 관념입니다. 믿지마세요.여태까지 한게 다 물거품이에요.

여러분들 몸도 다 관념이에요. 그러니까 님들은 창조주의 관념이에요. 그니껜 인형이지. 

 

그냥 사세요^^ 공허하게 사는것도 그런데로 괜찮을듯.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런데 이건 못마땅하잖아요. 어디서 볼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영안에 대해서 논하는거가 ^^ 입다물고 말도꺼내지마세요. 못보는자는 그것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판결할 자격없습니다.

 

 

 

 

 

=============================================================================================

 

무시한다고 했죠?

무시않하도록 하죠.

 

 

무시 않다는 것은 님이 나를 계속 거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님의 착각은 착각으로 간직하라고 이글을 쓰는 겁니다.

 

 

님은 창조를 모르기때문에 창조에 대해서는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을때 전부다 읽고서 글을 쓰십시요. 그러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데

이건 머..완전 개념이탈수준이니.

 

 

"

관념일뿐이라거, 상상일뿐이라는것, 말은 말뿐이라는 것,

"

 

이말을 내가 했을까요? 아니면 김경호님이 말했을까요?

내가 정의했나요? 아니면 김경호님이 자신이 쓴 글을 관념이라고 했을까요?

 

 

 

 

정신차리십시요.

 

 

 

 

"

관념좋아하네~ 인간이 창조한건 다 가짜입니까?  인간이 창조한것도 엄연한 창조물입니다!!

그걸 보고 관념이라고 합니까? 관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럼 이제 진실을 알려드려야지요.

선각자나 대각자나 님이나 우두머리(누구여씨펄)나 유00님이나 너나 나나 다 관념이에요 ^^

"

 

 

인간이 창조한 건 다 가짜가 될 수 있다고 여깁니까?

인간이 단지 창조물일까요? 

내가 관념이라고 한적있습니까? 자신이 스스로 관념이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 관념을 없애야 한다고 글을 쓴건데 도대체 대가리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그렇게 판단하고 파악하고 답글이 이런 쓰레기가 나옵니까?

 

진실을 알려주기전에 정신차리시고 글을 다시 정독하십시요.

 

 

그리고 결론을 너나 나나 다 관념이다? 스스로 억울해 하면서 너나 나나 다 관념이다

그 윗게층이 그러는 것은 다 없애야한다면서 지 스스로는 너나 나나 다 관념이다.

 

어차피 그럴바에는 너나 나나 같이 죽자?  

 

혼자 뒤지십시요!

 

 

 

 

 

 

"그냥 사세요^^ 공허하게 사는것도 그런데로 괜찮을듯."

 

 

이게 못마땅한것은 불쌍한 님이겠죠.

 

 

왜 불쌍하냐 그리고 왜 못마땅하냐고 생각하는것도

 

바로 아래 잘 나와있네요.

 

"어디서 볼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영안에 대해서 논하는거가 ^^ 입다물고 말도꺼내지마세요. 못보는자는 그것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판결할 자격없습니다.

 "

 

 

더이상 님에게는 말해 봐야 입아픕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죠.

 

님 혼자만의 착각!

 

 

 

 

 

착각은 미궁속으로.

 

 

 

 

 

 

 

 

 

 

++++++++++++++++++++++++++++++++++++++++++++++++++++++++++++++++++++++++++++++++++++++++++

++++++++++++++++++++++++++++++++++++++++++++++++++++++++++++++++++++++++++++++++++++++++++

 

 

님이 저번에 내가 "한민족의 맥"란의 역사란에 올린 일제치하의 만행에 대한 원한이 풀릴수 있을까?

라는 님의 답글을 잘 읽어보십시요.

 

 

...


 

 


 

원한이 진실로 풀리 수 있을까요?


 

 


 

 


 

 


 

 


 

 


 

 


 


 

 


 


 

 


 


 

 


 

 


 

 


 


 

 


 

 


 

 


 


 

 


 


 

 


 

 


 

 


 


 

 


 


 

 


 

 


 

 


 

 


 

 


 


 

 


 


 

 


 


 

 


 


 

 


 


 

 


 


 

 


 


 

 


 

 


 


 

 


 

 


 


 

 


 


 

 


 


 

 


 


 

 

댓글
2010.04.20 22:47:01 (*.100.28.108)
id: id: 널
풀리는게 무슨 뜻이죠?

1 묶이거나 감기거나 얽히거나 합쳐진 것 따위를 그렇지 아니한 상태로 되게 하다.
보따리를 풀다
신발끈을 풀다
실타래를 풀다.
2 어떤 감정이나 분노 따위를 누그러뜨리다.
분을 풀다
그가 사과를 해서 화를 풀기로 했다.
3 마음에 맺혀 있거나 품고 있는 것을 이루다.
소원을 풀다
평생의 한을 풀다.
4 모르거나 복잡한 문제 따위를 알아내거나 해결하다.
궁금증을 풀다
난국을 풀다
수학 문제를 풀다
누군가 회사 컴퓨터에서 암호를 풀고 비밀문서를 복사해 갔다.
5 금지되거나 제한된 것을 할 수 있도록 터놓다.
구금을 풀다
통금을 풀다.
6 피로나 독기 따위를 없어지게 하다.
노독을 풀다
독기를 풀다
피로를 풀다
여행을 다녀오느라 힘들었을 텐데 푹 쉬면서 피로를 풀도록 하여라.
7 사람을 동원하다.
수색을 하기 위하여 병졸을 풀다
사람을 풀어 수소문을 하다.
8 콧물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코를 풀다.
9 꿈, 이름, 점괘 따위를 판단하여 내다.
꿈을 풀어 주다.
10 어려운 것을 알기 쉽게 바꾸다.
어려운 말은 알아들을 수 있게 풀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1 긴장된 분위기나 표정 따위를 부드럽게 하다.
막내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니 이제 그만 얼굴 푸세요, 아버지.
━ ⅱ『…에 …을』
1 액체에 다른 액체나 가루 따위를 섞다.
팔팔 끓는 물에 된장을 풀다
팔레트에 물감을 풀어 채색을 하다.
2 생땅이나 밭을 논으로 만들다.
개펄에 논을 풀다.


이런것을 구분해서 밝히지 않았는데 알아듣겠습니까?
댓글
2010.04.20 22:54:52 (*.37.29.159)
유승호
^^

널님 당신 상태 지금 압니다.

그냥 열린것 닫으십시요.
그리고 좀 쉬세요.








댓글
2010.04.20 22:55:59 (*.100.28.108)
id: id: 널
어떤 의미인지나 알려주시는게 낫을겁니다.
댓글
2010.04.20 23:14:16 (*.37.29.159)
유승호

알아서 찾으십시요.

이 글의 전체흐름을 보시고 느끼십시요.

그걸로 족합니다.



===============================================

널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고,
그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쉬십시요.
그리고 다시 열린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요.

댓글
2010.04.20 23:47:15 (*.100.28.108)
id: id: 널
무엇이 족합니까? 다른 사람들과 님이 생각하는게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몇명이 옵니까? 모두 님과같은 지식이 있다고 확인하셨습니까?
그리고 여기는 자유게시판이 아니고 역사게시판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나열하고, 무슨 의미냐고 물었는데 동문서답이나 하십니까?
===============================================
조언에 감사합니다.
댓글
2010.04.21 00:20:43 (*.37.29.159)
유승호
원한이 진실로 풀리 수 있을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제목에는 원한(일제..)라고 썼습니다.
역사게시판과 상관이 없습니까?

그리고 널님은
"원한이 진실로 풀리 수 있을까요?" 이 내 화두에 대해서

풀리는게 무슨 뜻이죠?
그리고 사전적인 의미의 나열
이런것을 구분해서 밝히지 않았는데 알아듣겠습니까?

물었습니다.
님이 사전적 의미를 나열하고 무슨 의미냐고 물었는데 내가 동문서답했습니까?
내가 이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습니까?

님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님의 부모님께 물어보십시요.
님의 주변사람에게 물어보십시요.

원한이 풀릴 수 있을까의 풀리다의 뜻이 무엇인지.


님은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또한 역사게시판과도 상관없이
동문서답의 질문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사전적의미를 나열한것에서 하나 뽑아서 대답해야 됩니까?

싫습니다.
님이 알아서 찾으십시요^^

역사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답글을 쓴것이 누군인지

님이 글 쓴 뼈를 깍는 고통으로 돌아보십시요.
뼈를 깍는 고통으로 말입니다.
각인하십시요.
댓글
2010.04.21 00:31:09 (*.100.28.108)
id: id: 널
사전적 의미로 1번 풀리다와 2번 풀리다는 다릅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유승호님, 사용하는 블로그 있으십니까? 거기다가 올리시는게 좋겠는데요?

이 글을 적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직도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모르시겠습니까?

뼈아프게 자각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뼈깍듯이 뉘우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0.04.21 00:38:52 (*.37.29.159)
유승호

ㅎㅎㅎㅎㅎ

 

 

 

 

 

 

 

====================================================================

====================================================================

 

 

 

 

 

 

 

감이 안잡히죠?

 

 

 

 

 

항상 같은 소리가 님에게 들리죠.

 

 

"

아..싫다 싫어..다 부셔버리고 싶다.

그리고 다른이가 님에게 다가가면..  아니 그냥 그래. 난 괜찮아

"

 

 

 

 

 

 

병신짓 그만하십시요.

 

 

 

 

 

좋은음악 들으시고, 자연안에서 크게 숨쉬시고, 고요히 존재하십시요.

 

"말하지마 입닥쳐로 알아들을께 뻔하니, 말을 하되 고요한 에너지로 표현 하십시요"

 

 

 

 

 -++++++++++++++++++++++++++++++++++++++++++++++++++++++++++++++++++++++++++++++++

 

 

 

능력이부족하면 다른 상념을 보고 착각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그래 너는 괜찮다 그래도 병신짓은 병신짓이다.

 

너는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른 상념을 본것이 아니라 너의 병신짓은 너의 판단이다.

 

너의 인식보다 판단이 병신같다. 너의 착각도 한몫하겠지만 너의 판단은 정말 병신같다.

 

 

 

 

너는 너가 실험이 아닌 시험당하는 줄 모르지?

 

병신.

 

 

 

 

 

병신이라해서 미안하다.

 

영원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하마.

 

 

 

 

 =========================================================================================

 

 

 

한민족 - 북두칠성(작은곰자리- 북극성)     -     ( 환인 환웅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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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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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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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29)

 

한민족 - 환인 - 성모마리아 - 북두칠성 - 작은곰자리 - 환웅 -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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