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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 발표되면 어려분들은 뭐할 건가요?
2004.03.20 00:19:28 (*.177.139.168)
일단 하던일을 계속해야된다는건 변함없겠지요. 하지만 풍요로운 세상이 찾아온다면 분명히 지금하던일을 더나은 방식 내지는 더 나은 마음가짐으로 할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할수있게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뒤 더많은 발표가 있을것이고 거기에 발맞춰 저나 다른분들또한 더많은 공부를 해야겠고, 열린의식으로 멋진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04.03.20 00:36:30 (*.159.243.183)
다람쥐 챗바퀴 돌듯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벗어나 정말 "자유롭게 놀고 싶네요."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쉬고 싶습니다." 부담감을 한껏 털어버리고 푸욱 말이죠. 그러나 설령 네사라가 발표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대중들이 그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리라 봅니다. 될 수 있다면 그 과도기적 기간에 네사라를 홍보하거나 대중들을 상대로 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픈 마음도 있습니다. 건 그렇구 이제는 정말 쉬고 싶습니다. ㅠ_-
2004.03.20 07:27:55 (*.111.253.4)
네사라 법안 뿐만 아니라 '번영 프로그램들'이 법적으로 발효되기 시작하면, 아마도 진정한 박애주의가 무언지 우리 스스로에게 보여줄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돈을 배분하는데 있어서 예리하고 지혜로운 역할을 해야할 분들도 계실테고, 또 지구환경을 근본적으로 되살리는데 기민한 활동을 하실 분들도 계시겠죠. 또 대중들에게 필요한 카운셀링을 하실 분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한 마인드와 사랑을 뿌리고 확산시키는 일에 헌신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재능을 갖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런 일들에 준비되었다고 느끼시나요? 이 모든 변화에 대한 준비는 물론 지금 이순간 우리 내면의 무한한 옹달샘에서 비롯될테고, 또 우리는 이런 일들을 하면서 놀랄만한 지원을 받을 테죠. 정말 장엄한 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기에 저는 지금의 삶을 더욱 사랑하고 포용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자연속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 있음을 느끼는 아주 간단한 일에서 시작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저는 지금 이렇게 즐기면서 기존의 초점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재능을 갖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런 일들에 준비되었다고 느끼시나요? 이 모든 변화에 대한 준비는 물론 지금 이순간 우리 내면의 무한한 옹달샘에서 비롯될테고, 또 우리는 이런 일들을 하면서 놀랄만한 지원을 받을 테죠. 정말 장엄한 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기에 저는 지금의 삶을 더욱 사랑하고 포용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자연속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 있음을 느끼는 아주 간단한 일에서 시작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저는 지금 이렇게 즐기면서 기존의 초점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