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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본성과 하나 되기.

예전에 수행을 하면 평생을 해도 100이라는 에너지를 얻기 힘들지만 지금은 단 1시간만 수행을 해도 열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으로 10에 10승을 더 한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의 수행은 다른 잡다한 신을 모시는 것이 아니고 각종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영적 구루의 계통된 회로에 따라 물질 은하계 주인도 넘어 영적 은하계 주인도 넘어 태초에 우주를 열 때 바로 그 처음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그 형상도 실체도 없는 우주 최초의 마음과 개체가 하나가 되는 순간 인간은 보통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결단코 본성이 개체앞에 처음 문을 두들기면 그건 '님' 이라는 말말고 다른 표현이 없다.그리고 "이제야 당신을 알아줘서 죄송하다'며 계속 미안해서 계속 눈물을 흘리는데.....막상 하나가 되면 형상도 실체도 보는 이도 보이는 이도 사라지고 한 순간이 영원처럼 개체는 그저 조용히 존제하게 된다.그리고 그 동안 쌓아온 온갖 우주 프로그램들이 느껴진다.그러나 안타깝지만 개체가 본성인 자체로 계속 있다보면 생명은 머지않아 죽기 때문에 또한 분명 개체로써 해야될 일이 있기 때문에 개체로 떨어져 나오는 안타까운 이별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행을 해서 분턱 앞에 본성이 오더라도 결코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다.그냥 지긋이 본성과 하나가 되면 되는 것이다.그 상태가 되면 더 이룰 것 바랄 것이 전혀 없다.

진정한 절대자와의 함일은 그냥  無가 되는 것이다.이대로 영적 우주와 물질 우주의 전원이 꺼져도 아무 상관없는 無..........그러나 우주에는 책임져야 될 수 많은 개체들이 있다.

그러므로 개체는 개체로서 사명을 다 하기 위해 그 상태를 조용히 빠져나올 수 밖에 없다.이 현상에 대해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개체가 본성 자체와 하나가 되는 체험은 전대미문 개체의 기억속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으며 언제든지 필요하면 본성을 부를 수 있는 스킬이 확보되기 때문에 개체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은 전혀 두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영적 성숙도가 있기 때문에 개체에 맞게 하는 일이 큰 일에서 작은 일 까지 다양할 것이다.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악한 일들이 없고 다만 다양하고 정의로운 역활들이 될 것이다.

지금 하늘이 눈 앞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물질 우주 영적 우주 다 내 손에 있는 것 처럼 그 모든 것들간에 층이 얇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수행을 안하면 언제 하랴??

공중소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니 집안에 있을 땐 창문을 열고 바깥에 있을 땐 식물들과 가까운 공간에서 수행하라.다만 지금은 모든 것들 간에 경계가 너무 얇으니 특히 집에 있을 땐 위 아랫 집 사람 인기에 속하지 안토록 주의하며 오직 영적 은하계 이상에서 내뿜는 천기에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그 천기만 인지하면 하늘이 다 알아서 해준다.

 

우리들 모두가 사실 걸어다니는 하나님입니다.   

조회 수 :
2140
등록일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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