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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들이 피라미드의 한 측면만 보고 약육강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동물적 본성의 흐름입니다.

 

 

 

 

파리미드 입체구조인데,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입체구조의 내부 흐름을 설명합니다.

 

피라미드 입체구조의 흐름은 기본적으로

 

 

나선형 에너지가 흘러 모여 에너지가 위로 솟으면 헤체되고 아래로 솟으면 핵이 됩니다.

 

그 아래에서 솟은 핵이 다시 그자리에서 나선형으로 헤체되어다가 다시 나선형으로 모여들면 위와 아래 중 하나로 솟구칠 수 있

 

습니다. 그런형태로 피라미드를 구성합니다.

 

 

그렇게 최초의 자신의 핵이 유지되는 것만 피라미드형태로 분화되어 가는데

 

 자신의 핵의 전체성으로 보았을때 가장 아래로 솟구친 부분적이고 가장 작은 핵이 솟아오르면서 모든 자신이 만든 피라미드의

 

핵들을 헤체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핵이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가볍고, 투명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자연스럽고 등등 하기 때문입니다. 

 

 

체험한 바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긍정 입니다.

 

 

다시 피라미드를 설명하면

 

위와  아래는 상관없습니다. 극전환시키면 위와 아래는 어느때든지 스스로 바꿀 수 있고 수평으로도 변화가능하니까요.

 

(

참고로 태양계의 시작은 EYE 프로젝트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지구의 지축이 태양을 항상 향하게 됩니다. 이때 대륙은 축을 중심으로 동심원형태로 생기고 반대편은 바다를 이룹니다. 이 원리는 흙과 물의 속성과 빛과 어둠의 관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모든 태양을 도는 행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는 태양중심으로부터 위치의 각이 일정하고 서로 겹치지 않게 고정되고 공전만 합니다.

그러나 축이 90도가 되면 그때는 반독립하게 되어 행성들이 자전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의 중심축이 있는데 그것이 수직으로 여러개로 분화되면서 축을 90도로 변화되고 그때 태양의 의식이 행성들에게 깃들게 됩니다.  그때 그 축들이 뫼비우스 형태로 중심을 이루면  태양계로부터 완전한 독립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때는 스스로 태양이 되는 단계입니다.

 

 

 

항성계가 있는데 그것은 중심항성으로 부터 똑같이 축으로 연결되어있지만 공전은 하지 않습니다. 이 항성계는 보통 집단의식에 의해 항성계가 움직이고, 그 내부적으로 마스터들이 많습니다. 집단의식속에 독립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마스터들인데 그것은 스스로를 존재하는 부처와는 다릅니다.

 

 

)

 

 

 

 

헤체되는 것과 핵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도 상관없습니다.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밝은 마음입니다.

 

그러면 그 구조에서 스스로 쉽게 나오게 되고 스스로가 나오게 되면 그 구조는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보통 나오면 자신의 구조물은 그냥 내비두고 버리더군요.

 

 

 

 

소멸되어진 가장 작은 입자는 누가 처리하느냐? 그 쓰레기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요.

 

 

 

부처들이 처리합니다.

 

그러나 그 공간의 부처의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블랙홀이 불타오르는데 불기둥이 됩니다.

 

 

그때는 자연에너지로 그 부처를 치유하여 불기둥을 꺼야 합니다.

 

 

 

 

 

 

 

 

 

 

 

 

 

 

 

 

 

 

 

 

 

 

 

 

 

 

 

 

 

 

 

 

 

 

 

 

 

 

 

 

조회 수 :
2305
등록일 :
2010.06.22
17:35:15 (*.37.2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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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광자

2010.06.22
18:10:14
(*.85.196.96)

긍정의 효과를 아시는군요. 이제 그 긍정의 마음으로 약육강식을 받아들이십시요!

유승호

2010.06.22
22:30:19
(*.37.23.194)

정신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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