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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라 콴인은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으로서 스스로 관음보살의 화신임을 밝히고 있다. '빛의 시대 빛의 인

간' '기억 여행'(대원 출판사) 두권의 책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일독을 권한다.

그녀의 홈페이지엔 2001년 6월 21일(하지)부터 2004년 3월 21일(춘분) 까지의 기간을 마지막 카르마 분출 기간으로, 성 저메

인과 막달라 마리아의 메시지를 통해 전하고 있다.  그 기간 동안 지구의 카르마 정화작업이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현상적으

로는 많은 혼란이 예상되기도 하지만 카르마 방출기간이 지나면 인류의 진화를 위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녀의 신비학교가 있는 켈리포니아주 샤스타산에 1993년 천상의 빛의 도시가 지상에 강림했다고 한다. 샤스타산은 그 밑에

7대 비밀도시중 하나가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고대 레무리아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사진 속의 산

정상 봉우리에서 하늘로 맑은 기운이 뻗쳐 올라가고 있고, 상공에는 거대한 우주선이 있는 것으로 체크된다. 아모라도 거대

한 빛의 우주선이 산전체를 감싸고 있는 것을 투시했다고 한다. 이 빛의 도시엔 여러 승격 스승들과 지구의 진화를 돕고 있

는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안드로메다에서 온 빛의 존재들이 항상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빛의 도시는 지구 상의 여러 볼텍스 지점 상공에도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상의 13개의 볼텍스 지점은 인체의 13

챠크라와 공명하고 있다고 한다. 하와이의 키라우이와산(?), 호주의 울룰루 아래, 이집트 대피라미드, 영국의 스톤헨지, 페

루의 마추 피추, 티티카카 호수, 일본의 후지산 등이다. 재미있는 것은 일본의 후지산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인데, 한국의 백

두산이나 양각산의 신비가 하루 빨리 밝혀져야 할 것 같다.

한국에도 백두산 설악산 마니산 ,관악산 서울 상공, 가야산 모악산 등의 산 상공과 그 밖의 많은 곳에 거대한 우주선이 육안

으로는 안보이지만 존재함을 사진을 통해 체크할 수 있다. 몇년전 백두산 산신과 대화한 적이 있는데 백두산 천지 아래에 우

주선과 관련된 시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여담이지만 그 당시가 한여름이라 인도 요기들처럼 사각 팬티만 입고 명

상 중 산신과 대화를 시도했다가 호통을 받은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서양인들에게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의 작은 분단국 정도로밖에 인식이 안되는 모양이다. 한국에 고도의 정신문화가 존재

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할 것이다. 다소 섭섭하지만, 조만간 모든 비밀이 밝혀지리라 믿는다.

자세한 내용은 아모라의 홈페이지(www.amorahquanyin.com)중 'Articles by Amorah' 를 참고 하세요. 샤스타산의 사진은

'Mount Shasta Lodging '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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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저메인의 메시지 :
http://www.amorahquanyin.com/a_stgermaine.html
막달라 마리아의 메시지 :
http://www.amorahquanyin.com/a_marymagdalen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