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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는 무 였습니다

 

그리고 신은 잠깐의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어냈고 (우리들은 그 잠깐이 생각 속에 사는 존재 들입니다 )

 

그 잠깐이 생각이 찰라에 사라지면 다시 무로 돌아 갑니다.

 

너무 허무한 이치지요 

 

그렇기때문에 깨달음도 너 무 많이 알면 허무 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끊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신의 뜻이 아니고 우리의 뜻일때 이렇게 하라는 애기임 신도 자유의지는 존중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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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무에 세상에서 외로 웠습니다 친구가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으로 여러분과  우주를 만들었고 그생각 속에서 여러분을 훈련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든깨달음(신의 말을 이해하고 신처럼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단계)을 얻고

 

 다시 무로 돌아올때

 

신은 당신들과 함께 생각이 세상(허구무한)이 아닌

 

 절대적 사랑의  실제의 세상(진짜무한)을 만들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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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신 또는 아이를사랑하라 이뜻또한 그런 의미입니다

 

절대적 사랑 인 신은 외로운 분입니다. 사랑을 주기만 했지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한 상처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죠 모두 연관성이 있습니다.

 

신의 여러분들의 체험을 통해 얻응 절대적사랑의 수많은 정보들을 수신 받아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은 절대적 사랑으로 점점 더 강해 지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686
등록일 :
2010.06.15
07:17:41 (*.20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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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6.15
14:28:20
(*.37.23.194)

태초는 사랑이었습니다.

태초세계에서 태을세계로 넘어가는 공백 수평선이 있는데 그곳이 창조되어진 무입니다.

보통 이곳을 지구에서 지나갔던 이는 기록속에서는  강증산과 태을천 상원군 두명뿐이군요.

 

보통 이곳에 머물기만 하면 에오형태가 나오고,  자연이 되면 부처가 되어 공을 이루어 큰자비를 이루고, 사랑이 되면 중심태양을 이루어 그리스도가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 모두 신이 아닙니다.

신은 외로움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집중력이 상상을 초과합니다.  온 세포가 피워올라 화하는 정도까지의 집중력 그곳조차 인식하지 못하는단계가

태을세계입니다.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집중력과 세상이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은 이미 넘었고, 세상과 완전하게 동화됨도 이미 넘었고, 완전한 집중의 단계로 결코 신의 삶이라는 것도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즉 왜라는 물음이 생길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보통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태초세계안의 중심태양이나 거대한 항성안에서의 생명체가 사는 곳은 이런 집중력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의 조화력이 더 크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태초의 신격화된 생명체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지겨움입니다.

이 존재들에 의해서 게임이라 지금 불리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건방진 놈들입니다.

그들은 허무속에 빠져있는데 단순합니다.

 

자신의 의식의 한줄기로써 곧바로 물질적 창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당연한줄 알고 더 집중할 생각은 안하고  모두 허무속에 묻어버립니다.

 

그것이 허무이고  허무는 무가 될 수 없는것이   "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 을 스스로 탈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수평선을 인식하게 되고 그 수평선에 구멍뚫기도 힘들고 그곳을 지나가기도 엄청 어렵습니다.

 

보통 에오가 말하는 폐허가 그곳에도 완전한 현실로 부분으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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