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태초는 무 였습니다

 

그리고 신은 잠깐의 생각으로 우주를 만들어냈고 (우리들은 그 잠깐이 생각 속에 사는 존재 들입니다 )

 

그 잠깐이 생각이 찰라에 사라지면 다시 무로 돌아 갑니다.

 

너무 허무한 이치지요 

 

그렇기때문에 깨달음도 너 무 많이 알면 허무 합니다. 적당한 선에서 끊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신의 뜻이 아니고 우리의 뜻일때 이렇게 하라는 애기임 신도 자유의지는 존중 하니까요 )

----------------------------------------------------------------------------------------

신의 무에 세상에서 외로 웠습니다 친구가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으로 여러분과  우주를 만들었고 그생각 속에서 여러분을 훈련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든깨달음(신의 말을 이해하고 신처럼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단계)을 얻고

 

 다시 무로 돌아올때

 

신은 당신들과 함께 생각이 세상(허구무한)이 아닌

 

 절대적 사랑의  실제의 세상(진짜무한)을 만들게 될것입니다

 

-------------------

내면신 또는 아이를사랑하라 이뜻또한 그런 의미입니다

 

절대적 사랑 인 신은 외로운 분입니다. 사랑을 주기만 했지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그만한 상처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죠 모두 연관성이 있습니다.

 

신의 여러분들의 체험을 통해 얻응 절대적사랑의 수많은 정보들을 수신 받아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은 절대적 사랑으로 점점 더 강해 지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888
등록일 :
2010.06.15
07:17:41 (*.202.58.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0043/2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0043

유승호

2010.06.15
14:28:20
(*.37.23.194)

태초는 사랑이었습니다.

태초세계에서 태을세계로 넘어가는 공백 수평선이 있는데 그곳이 창조되어진 무입니다.

보통 이곳을 지구에서 지나갔던 이는 기록속에서는  강증산과 태을천 상원군 두명뿐이군요.

 

보통 이곳에 머물기만 하면 에오형태가 나오고,  자연이 되면 부처가 되어 공을 이루어 큰자비를 이루고, 사랑이 되면 중심태양을 이루어 그리스도가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 모두 신이 아닙니다.

신은 외로움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집중력이 상상을 초과합니다.  온 세포가 피워올라 화하는 정도까지의 집중력 그곳조차 인식하지 못하는단계가

태을세계입니다.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집중력과 세상이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은 이미 넘었고, 세상과 완전하게 동화됨도 이미 넘었고, 완전한 집중의 단계로 결코 신의 삶이라는 것도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즉 왜라는 물음이 생길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보통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태초세계안의 중심태양이나 거대한 항성안에서의 생명체가 사는 곳은 이런 집중력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의 조화력이 더 크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태초의 신격화된 생명체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지겨움입니다.

이 존재들에 의해서 게임이라 지금 불리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건방진 놈들입니다.

그들은 허무속에 빠져있는데 단순합니다.

 

자신의 의식의 한줄기로써 곧바로 물질적 창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당연한줄 알고 더 집중할 생각은 안하고  모두 허무속에 묻어버립니다.

 

그것이 허무이고  허무는 무가 될 수 없는것이   "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 을 스스로 탈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수평선을 인식하게 되고 그 수평선에 구멍뚫기도 힘들고 그곳을 지나가기도 엄청 어렵습니다.

 

보통 에오가 말하는 폐허가 그곳에도 완전한 현실로 부분으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9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0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5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3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9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3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4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8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0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588     2010-06-22 2015-07-04 10:22
6211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935     2006-11-06 2006-11-06 17:49
 
6210 10월17일 전후 지상에 내려왔던 에너지는 (펌) [5] file 하얀구름 2312     2006-10-24 2006-10-24 12:53
 
6209 몇가지 마음의 법칙들.. [3] ghost 1385     2006-10-24 2006-10-24 02:57
 
6208 한반도에 관한 기독교 예언 [11] [3] 김무아 2640     2006-10-24 2006-10-24 02:56
 
6207 이세상은 사이비종교를 필요로합니다 [2] ghost 1214     2006-10-24 2006-10-24 02:38
 
6206 나물라의 글인데 대신 올립니다.(스크롤 압박) [7] [3] 맘마미아 1737     2006-10-24 2006-10-24 02:36
 
6205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1938     2006-10-24 2006-10-24 00:00
 
6204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1479     2006-10-23 2006-10-23 22:01
 
6203 부시, 이라크 전략 결국 손질? 하얀구름 1451     2006-10-23 2006-10-23 20:41
 
6202 속리산 전국모임 사진 [2] [31] 멀린 1726     2006-10-23 2006-10-23 10:44
 
6201 돈으로 살수없는것이 있나요? [8] ghost 1447     2006-10-23 2006-10-23 03:15
 
6200 잇슈의 행성 지구...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 [9] 한성욱 1746     2006-10-22 2006-10-22 00:56
 
6199 나는 빛이다 [8] ghost 1991     2006-10-21 2006-10-21 17:58
 
6198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1526     2006-10-21 2006-10-21 16:15
 
6197 확신에 대한 강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95     2006-10-21 2006-10-21 15:39
 
6196 빛의 문이 열렸습니다!! [3] 노대욱 1633     2006-10-21 2006-10-21 10:12
 
6195 판단 노대욱 1502     2006-10-21 2006-10-21 08:55
 
6194 날 두번 죽였던 글 [12] 유승호 1380     2006-10-20 2006-10-20 20:12
 
6193 무지개꿈은뭘뜻하나요 [8] 이선준 1433     2006-10-20 2006-10-20 18:45
 
6192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file자료좀 부탁 합니다. [2] [35] 김강수 1750     2006-10-20 2006-10-2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