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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배울때 오랜세월이 걸린다

아무나 못된다. 무지 어렵다.

 

이런 표현들은 영적 진화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못됩니다.

 

상위 영적 존재들을 할일은 얼마나더 쉽게 깨달을을 풀어 내는 되 있습니다

 

요즘들어 어떤 영성인들을 보면 깨달을을 너무 신격화시켜 도저히 접근하기 불가한 것으르 만들어 버리는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집단 영적진화에 오히려 퇴보를 가져 옵니다

 

--------------------------

지구인을 영적 개념으로 말하면 객체로 존재하는 하나의 개념입니다

 

객체로 존제하는 하나인 지구인이 깨달음에 대한 능력을 발휘 한다고 생각 해보겠습니다.

 

객체로 존재하는 하나의 덩어리가 잇다고 과정 해보겠습니다,.

하나의 덩어리중 일부가 최상위까지 깨달읆을 얻어다고 생각 해보죠

그럼 그 덩어리가 최상위 능력을 발휘 할수 있을까요

그덩어리가 최상의 능력을 발위 할려면 하나위 덩어리모두가 최상위가되어야 합니다

 

객체가 다른이보다 아무리 영적상승을 해봐자 그가 발위 할수 있는 능력은 그 한덩어리의 일부에 해당하는

 

하위차원의 능력 박에 발휘를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너와 나는 따로 개념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라는 우주적 진리때문입니다.)

 

신의 능력은 이렇게 발휘 됩니다

어떤 한덩어리중 99프로가 최상위 도달했다고 과정해봅시다. 그증 1프로 부위가. 하위존재  상태에 있다면

그 덩어리가 발휘 할수 있는 능력은 하위 존재의 능력 박에 발휘 할수 가 없습니다.

 

왜 깨달음의 구조를 신이 이런 구조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신의 곧 절대적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법칙들은 절대적 사랑에 근원을 두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개념때문에 우주의 영적 존재들의 지구를 돕기 위해 애쓰는겁니다.

 

우리 지구가 차원 상승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다른 차원 또한 우리 지구때문에 차원 상승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우주의 영적 존재들이 지구에 각별히 신경을쓰고 있는것입니다.

우주의 진리 절대적 사랑인 진리인 우리는 하나 라는 개념으로 근원으로 신이 만들어놓은 규칙 때문에 그러 한것입니다. .

 

우주를 한덩어리로 봤을때. 99프로의 최상의 존재들이 현재 다른 차원계의 존재 들이고

1프로 에 해당하는 하위 존재가 현재의 지구 인것입니다.

 

이런 개념입니다.

 

이번에 우리 지구가 차원 상승을 하지 못한다면 다른 차원또한 또다른 차원으로 상승이 불가 합니다.

 

예를 들어 11차원의 존재들은 12차원으로 10차원의 존재들은 11차원으로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원인 절대적 사랑 우주창조주까지고 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우주에 통틀어  유일하게 남아 있는 하위 존재가 지구인입니다.

 

--------------------------------------------------------

우주 최상위 존재및 지구에 살고 있는 상위 존재들께서 할일들은

 

어떻게 하면 하위 존재들을 빠른 시일내애 상위 로 끌어 올리느냐에 연구를 해야 합니다

 

맨날 깨달은은 어렵다니 오래 걸린다느니 무지 힘들다느니 이런 소릴을 해봐자

 

하위 존재들의 영적 가속도는 커녕 오희려 퇴보를 가져 오게됩니다. 그러인데 다른 차원의 존재들에게까지도 민폐를 끼지게 되는것입니다.

 

하위 존재들은 영적수준이  아기 입니다  아기 수준으으로 변역 하여 가르쳐야 합니다.

 

깨달음 과정이 설사 오래 걸린다고 해도 조금만 하면 된다. 얼마 안남았다. 깨달음 쉽다.

 

라고 애기 하면서 영적 아기들의 호기심을 유발 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은 하위 존재들의 영적 진화 가속도를 붙히는 방법으로써

 

여러분의 신적이 아름다운 진리의 말보단 차라리  아주 간단한 영적 능력이 더 휠씬

영적 가속도를 가져 올깃업니다.

 

예를 들어 염력으로 종이 한장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방법이라던지

또는 10초가 공중부양하는 방법 등등

 

이런 개념들이 영적 아기 들에게 호기심을 발동시켜 영적 진화가속도에 더욱 효과적일것입니다.

 

--------------

깨달음을 너무 어렵게 누구도 접근 할수 없는 그런 개념으로 만들지 마시고

 

누구나 쉽게 깨달음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개딸음의 교육 방법으로 바꾸 십시요

 

--------------

우리들의 역할은 두가지 를 병행 해야 합니다.

자신의 영적 진화 가속도와 하위 존재들은 영적 진화 가속도를 의 교육방법 개발

 

자신의 영적 진화의 차원 상승의 한계가 있습니다 더 좋은 차원으로 상승 하기 위해서

 

자신의 동료 한가족 같은 별의 종자들 또한 당신의 영적 진화단계까지 올라와야 가능 하닌까 말이죠

 

------------------

왜 다른 은하계및 우주의 근원인 신까찌도

 

지구의 차원상승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일까. 속된말도 뭐가 볼께 있다고

 

그것은 자신들이 차원 상승을 위해선 지구가 꼭 필요 하기 때문이죠

 

지구가 차원 상승을 해야먄 모든 차원의 존재는 한단계씩 차원 상승을 이룰수 있고

 

우리 아버지 신또한 보다 더 높은 절대적 사랑을 체험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입니다 

 

------------------------------------

만약 이런 원칙개념인 단체가 아닌 개인이라면

 

최상위 존재들은 하위 존재들을 전혀 신경도 안슬것입니다. 죽거나 말거나 자신들의 영적 진화에만 힘스겟교

 

그결고 모든 영적존재들및 우주는 모든 분리 되어 산산 조작이 날것입니다

 

이런 개념입니다.

 

왜 우리가 개인이 아니고 단체 인지

 

왜 우리 몸은 원자들든 서로 분리 되어 있지 않고 연결 되어 있는지

 

우리 몸의 원자들이 너나와는 틀려 하고 서로 서로 분리되면 우리몸은 산산히 부서져 죽고 말것입니다

우주적 진리와 같은 개념입니다. 

조회 수 :
1809
등록일 :
2010.06.13
23:21:38 (*.20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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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6.14
02:00:28
(*.37.23.194)

 

바람이 분다.

 

솔솔솔

 

바람을 타고 꽃잎이 흩날리다.

 

바람은 어디서 오는가?

 

꽃잎은 바람을 타고  내 몸을 만들다.

 

 

다시 바람이 솔 솔 솔 분다.

 

꽃잎들이 내 몸에서 흩어져 나부낀다. 

 

꽃잎은 다시 바람을 타고 너의 몸을 만들다.

 

 

 

 

나는 신체라 부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언제라도 내 스스로 내가 원한다면 꽃잎을 부르는 노래를 부른다.

 

 

액션 불보살

2010.06.14
03:47:37
(*.65.147.147)

개인이나 집단이나 깨달음과 해탈에 돌파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집단적인 것은 함께 융합하여 도약해내는데..

이것이 계층적인 구조를 띄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깨달아 해탈하는 것이나,

집단이 융합하여 깨달아 해달하는 것이나 특징은 다른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maya환상은 거울법칙과 같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빛의 마술 우주입니다.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깨닫게 됩니다.

님이 자신 꿈속에서 즐거운 악몽에 방황하다가 잠에서 깨어나 안도됩니다. 

 

단지 불성, 신성의 측면적 

집단의 자비 연민 아카페사랑 이러한 것은 전체적인 나와 나누지 않는 조화에 일체 있어 함께 융합하고 

낮은파장을 해소하고 상승할때 ...마치 모래 위에 성을 쌓아놓아도 탈출구가 형성됩니다.

집단이 융합하는 것이 쉽지 않으면서도 융합하게 되면 세계를 변화시키는데 큰힘은 합니다.

 

집단적 융합 개성화 과정은 줄다리기와 같습니다.

선후배의 역활 욕계 색계 무세계 이러한 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위층은 살아날 수가 없고 도약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인간 중생이 살고 있는 우주를 이렇게 창조했기때문입니다.

끌어줄 터가 존재하지 않고,

텃밭이 존재하지 않아 콩싹이 자라나지 않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 우주에서는 온갓 중생의 의식과 형체가 만물과 넥트웍되어 작용하여

물이 라는 것이 없이 사람이 살수 없듯이 중생들의 몸체로 구성된 것입니다.

몸체는 의식체 불성 신성으로 이루어진 것이지요.

서로의 봉사를 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초 고층차 다른 신들은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삼계 밖에서 관념상 인간과 구조가 달라. 그들이 전혀 자비적인 연민적인 상태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오직, 중생의 삶을 살다가 완전히 깨닫고 해탈한 존재들 (부처) 여래 불보살, 보살 여러 깨달음 층 스승들이

중생의 마음구조를 이해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프렉탈 우주속에 로고스와 영과 상위자아 인성자아 모두를 통일하여 해탈시키는 것인데

부처의 네트웍은 이 우주 직선상 시간관념을 넘어 영겁의 세월 동안 구축되어있기때문입니다.

 

마야를 띄어넘으면 본래 있어왔던 자각을 깨우치게 됩니다.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않아는 그런 상태를 발견하게됩니다.

 

꿈을 꾸더라도 우리는 해피앤딩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사심이나 집착일수도 있는데

부처들과 보살들은 중생에게 봉사하는 것은 집착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일종에 삼계는 우주의 정신병리적 감옥과도 같은데

이 부분이 교묘하게 층이 구성되어 감옥과도 같습니다.

 

일종에 우주 중생이 무한대의 창조와

그반대 끝 없는 사심에 의해 딜레마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三界프로그램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깨달은 자들의 말이 일치하기때문입니다.

 

 

 

  

 

 

 

유승호

2010.06.14
11:03:18
(*.37.23.194)

 

꽃잎들과 꽃잎들이 서로 어울린다.

 

바람따라 꽃향내가 일어나 함께 흐르고

   

향기는 그곳에 가득하구나.

 

 

 

나는 이리로 흩날리고 너는 그리로 흩날리고

 

육신으로 함께 하지 못해도 또 다를 지라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의 향기를 느낀다.

 

 

 

 

너와 손을 잡고 가는 그 시간도 즐거웠지만,

 

내 홀로 가는 이 시간도 즐겁다.

 

네라

2010.06.14
14:15:59
(*.34.108.88)

잘 읽어 봤습니다.^^

 

공감하는 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그런데 개체마다 이해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죠. 영혼이 있기에 쉽게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 일괄적이 아닌...

 

왜 우리들의 진화에 수백만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질까요. 우리를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가 하나가 우주입니다. 집하나 지어도 시일이 걸리는데 우주는 그렇게 쉽게 탄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입장, 독립과 주권을 존중하기에 수백만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 겁니다.

 

기실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주 심에서 보면 수백만년이 흘러도 수백만년이 흘러도 지나고 보면 찰라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문제는 영원한 정체일뿐이죠.

 

결국 이 우주에서 나온 모든 영혼은 언제가는 신과 하나가 됩니다. 하나도 나고없이 신에 도달합니다.


 

5차원만되어도 전체차원에 대한 님이 말한 쉬운 깨달음 빠른 통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신체가 진화하는 것은 그것과 다르다는 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을 직접 실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우주는 강압은 아니지만 우주조직에는 나름대로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비유가 좀 그렇지만.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자격도 없는 말단 사원이 어느날 갑자기 사장이 되어 오른다거나 그럴수 있나요?

누가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꿈은 좋지만 그것은 사원이 스스로 자제해야할 일이죠. 

 

자격이나 연륜은 어디서 오나요? 그만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만한 댓가(공부)가 필요합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며...그러나 그것을 또 어렵다고 애꿎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일단 각자 자리를 사랑하니까 그렇습니다. 각자 본분에 충실하다보면 상승의 기회가 주어질것입니다.


아무리 환상이래도 그것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고 배움입니다. 우주에 온통 홀로만 하나만 존재하는 자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둘로 나뉜것이 둘이 넷으로 나뉜것이 창조의 시작이죠. 근원자가 자신을 사랑하기에 그렇게 한것입니다. 사물은 환상이래도 그 안에서 겸험을 통해 얻어가는 무형의 교훈 배움은 환상이 아니며 데이터로서 남습니다.

 

사물은 환상이래도 그것들의 움직임은 환상이 아닙니다. 그 배움을 총체가 영혼이죠.

 

배움의 가치를 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 배움은 정과 동의 조화를 통한 더 큰 살아있음, 우주 창조를 위해 이바지 됩니다.

 

그렇게 창조를 해봤자 무엇이냐 다 거기서 거기로 똑 같은게 아니냐고 하겠지만

 

원심력이 없다면 구심력도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은 겸험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님들도 겸험해 왔고 겸험해보고 있지만 그곳에 빠져서 자기만 생각하느라 그것의 중요성을 모르고 그것을 무시할뿐이죠. 지나고 보면 지나간 과거는 모두 꿈과 같지만 거기서 얻은 교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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