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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절대자아는 하나이면서도 하나가 아닙니다. 절대자아는 허무도 긍정도 아닙니다.이 우주를 모두 아우르는 거인과 같은 의식입니다. 정말로 절대자아로 들어서면 여러분들이 지금 절대자아로 가기 위해 사랑하지 못하고 멸시하는 그 '환상'이라는 것을 수정해야 할때 올것입니다.


부처를 추종하는 여러분의 큰 오해인데 무는 유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유가 무엇인지 더 잘보고 명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타인과 자기를 없애는것으로 여러분의 이기대로 부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무의 영역에 가보십시요. 다른 이를 없애는게 아니라 오히려 새로태어난듯 가벼운 마음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유의 세계에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아무것도 심각할것이 없고 자유로우니까 오히려 그렇습니다. 무는 유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괄이고 포용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은 유를 없애려고 스트레스 받는데 있지 않습니다. 붓다는 무를 깨닫고 오히려 세상에 나와 적극적으로 사랑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님들은 이 세계에 왔고 원인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최초에, 여러분이 깊은 내밀한 곳에서 원인이 없었다면, 자원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이곳에 올수 없었습니다. 이 세계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 절대자가 창조자를 통해 행하는 우주 완성을 위한 하나의 실험입니다. 그 절대자를 사랑하다면 그 실험에 동참하는 것이  왜 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실험이 여러분들에게 성공하는냐 마느냐에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겁니다.


이곳에 체험해 온 목적과 임무에 따라 여러분은 기쁘기만한것도 아니고 긍정과 부정이 있으며 우울함이나 슬픔 허무도 괴로움의 눈물까지도 느낍니다. 그것들은 모두 숭고하다는 것을 아십시요.


--------------------------------------


개체 영혼 중간 단계을 무시한 것은 모두 종교에너지입니다. 여러분을 진정한 아버지대신 여러분을 현재 맞고 있는 계모, 계부가 이것입니다.


여기서 최고신 부처를 자주 들먹이들이, 영혼이 환상이고 가짜라고 해댔샀는데,
기독교 또한 누구처럼 최고 유일신 하나님의 구원 외엔 우리들 개체 영혼을 잘라먹고 그 길로 가나는 중간 단계를 부정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들은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이기적 유일신앙이 부처로 대체 것일뿐 똑 같은 겁니다. 이것을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에너지는 자기 스스로의 힘을 배제하고 최고에 대한 권력(힘)추종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길로 가는 중간과정을 무시하고 어떻게 절대 자아와 만날수 있겠습니까.


이곳을 배제하고, 이쪽과 저쪽을 이어주는 중간 단계를 무시하고, 최고 정점의 저쪽만 쳐다 보는 것 그것이 권력추종이고 종교에너지입니다. 그 중간과정이 대부분의 우주의 면적인데, 종교에너지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기실 기독교든 불교든 이러한 종교에너지를 띄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누나키가 과거에 교육시킨 체제하에서 나온 망령들이며 그것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최고 신(부처든 하나님이든, 절대자아든 뭐든)과 함께 개체 영혼 존재 자체를 존중하자는게 본인의 취지입니다.


둘을 연결해서 현 수준에서 엄연히 개체는 개체이고 신은 신이면서도 둘다 트러블없이 기능하는 것이 목적인겁니다.


속도를 위반하고 과도하게 목메이든 이른 성취를 바라는것 이것 하나면 돼그 무엇이 대신해줄길 바라는 것이 바로 과도한 종교에너지입니다. 영성을 무슨 이것 하나면 돼 복권당첨으로 생각합니까.


그것이 절대자아든 초자아든 그 이하 다 무시하고 최고만을 좋아하는... 그러나 그 밑의 것들을 정직하게 밟고 올라가지 않으면 정작 거기에 도달할수 없다는 거시죠. <남이 해주길 바라는 부르조아는 영적 성장의 적과 같습니다.> 차근 차근 그 절차와 단계를 밟고 제스스로 함에는 숙성이, 인내가 필요합니다.


현재 여기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 원죄의식과 공포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문제를 풀려면 문제지를 봐야 합니다. 즉 문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최초에 필요하다는 거죠. 문제지도 받아 들지 않고 문제를 풀려합니까? 문제지를 보지 않고 단상위의 선생님만 쳐다 봅니까?


여러분은 뭘하든 가장 기본적인 밑천인 자기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죠.  그 자기 자신이 신의 모습들입니다. 신이 여러분을 낳았는데 신을 사랑한다는 여러분들이 왜 여러분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신을 열망한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가든 자기 앞 마당을 지나야 합니다. 앞 마당조차 나서길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저 높은 곳 신으로 갈수가 있겠습니까. 신과의 연결에서 다리를 놓음에 여러분쪽에 기둥을 놓는 공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자기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때 여러분은 무엇을 시작함에 밑천이 없기에 제대로 기능을 할수가 없습니다.


침수되는 배의 기관장이 볼트하나 더 조이는 것도 자기 일에 사랑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모든게 공포이며 여러분은 볼트를 조이기는 커녕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공포는 영혼을 위축시킵니다. 다른 생명을 살리긴 커녕 침몰하는 배 안에서 바보 같이 서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비관적인 마음으로 침몰하는 배에서 살아나가려는 사람들은 방해하고 더 획책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자기가 탄배가 허접한 지구라는 생각으로 무슨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생명력을 주는 것은 그 신과 여러분의 중간다리인 영혼입니다. 그 영혼을 부정해서야 쓰겠습니까. 자기 사랑의 부제는 생명력을 죽입니다. 당신 넋이 나가 서 있을 수도 없습니다. 서 있을수도 없는 자가 볼트를 조입니까?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할수 없는자가 볼트를 조입니까? 자기를 사랑할수 없는자가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할수 있습니까? 인간은 영혼의 동물이기 때문에 스파르타식으로 강제로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성과 독립을 사랑하기에 수백만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저위만 보지말고 이곳에서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때 그게 저위에 존재하는 초자아를 만나는 일이며 그와 여러분의 다리를 놓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리고 그 다리를 건너가는 중간 단계들이 있습니다. 그 다리를 무시하고 어떻게 저쪽과 만날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권능을 보여주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돕고 사랑할때 신이 여러분안에 살아숨쉰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종교에너지는 죄의식 수동성 자기 사랑 부제의 에너지입니다.


인간은 영혼의 동물입니다. 힘으로 억압하는 것은 굴종은 되나 그 마음을 얻을수 없고, 장기적 해결책이 될수 없습니다.
 비행청소년처럼 자꾸 불량하게 나가고 삐뚫어지며 반목은 끊이질 않은 것입니다. 비행청소년의 대다수가 낮은 자아 존중감이나 부정적 자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얻지 못해 스스로 살아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이지 못한다면 과거 여러분들의 아버지였던 어둠의 존재들도 자신이 굴종시킨 존재를 항상 따라다니면 대신 일을 해주어야 합니다. 수동적이어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느니 보다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젯거 여러분의 아버지 행세를 해왔던 루시퍼나 아누나키도 여러분을 스스론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로보트로 만들어 놓고 그 자식들에게  질려 버려 지구를 떠난 것입니다. 능동성은 살아 있다는 겁니다.


남들은 목이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가는데
겨우 고작 발에 박힌 가시가지고 앓아대며 저 하나만 생각합니까.


도대체 여기에 있는 자신을 버리고, 여기에 있는 자신을 보지도 키우지고 가꾸지도 않고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종교 짓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우리들 개체를 존중하자는 자입니까 우리들 개체를 무시하고 최고 권력 (그들에겐 절대자아)만에만 바라보는 자입니까. 현재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하십시요.


신과 영혼을 부정하는 라엘리안이라고 하는 복제인간 종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들은 성경을 개작하고 들고 나왔는데 동시에 중간과정없이 '단층과학'을 숭배한다는 면에선 불교와도 죽이 잘 맞죠.


기존 종교가 최고 권력 최고 정점을 숭배한다면 이들 뉴에이지들은 개체, 저희들끼리(물질) 만이 신이고 존재한다는 것이죠.
영을 숭배하든 물질을 숭배하든 모두 중간과정없이 '단층'을 숭배한다는 점에선 다름없습니다.


중간과정이 곧 정직한 행동입니다.그 신과 여러분을 연결하는 중간단계가 영혼입니다.


도대체  영혼을 말하는 분이 몇이나 됩니까. 중간단계없이 신과 여러분의 사이에 놓는 다리없이 그 길로 갈수 있습니까. 분명한것은 아누나키와 같은 어둠의 종속은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통파 기독교는 기계신 아누나키를 현재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영혼은 근원으로의 주권과 무한 성장의 가능성(근원으로 가는 루투가 영혼입니다)을 주기에 영혼을 존재한다면 인류에 대한 그 어둠들의 지배와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이 모두는 스스로하기 보다는 강자에게 복종하는 권력 추종이라는 이름 하나로 귀결되며 어둠이란 권력에 자신을 가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둠과 빛을 분별하는 바로미터 중의 하나가 영혼(생명)에 대한 사랑이 있냐 없냐 입니다.


개체의 존재는 죄가 아니며 신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세포에 병이 있으면 치유를 해야지 세포에 병이 있다고  세포자체를을 없애려 합니까? 그게 '사랑'입니까.
개체는 신의 무수한 손가락과도 같습니다. 당신은 손가락을 자르고 감각을 느낄수 있습니까?
도대체 무엇이 신(부처나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의 목적은 개체나 신을 없애는게 아니라 개체와 신이 하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개체에서 신(그것을 초자아든 최고 정점의 존재든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오르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며 내려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위와 하위의 영역들은 항시 존재합니다. 성령(생명에너지)이 오르고 내려오고 내려오고 오르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신과 개체는 상위와 하위는 한 몸로 기능할수가 있는 겁니다. 그것이 앞으로 가게될 5차원 문명입니다. 당신이 신체적으로 절대자아에 도달하려면 수백만년이 걸립니다. 그 때 까지 무엇을 하겠습니까. 너무 높은 목표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단계 단계를 하나씩 밟으십시요. 그것이 삶입니다. 수행은 삶의 보조이지 주가 되지 못합니다. 삶을 부정할때 모두 4차원도 벗어나지 못하고 다 떨어집니다.


 근원자을 뿌리라 하고 여러분을 잎사귀라 하면 뿌리와  잎사귀를 오르내리는 양분이 바로 성령이고 생명에너지입니다. 그리고 그 중간과정이 줄기이고 가지 인것입니다. 줄기와 가지를 거치지 않고 잎사귀가 뿌리에 도달할수 있습니까? 중간 과정을 무시한것은 모두 사이비입니다.


여러분들이 최고 정점에 다달으면 거기서 평생만년 사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근원자가 사라지고 여러분이 근원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자기 본분을 다하고 사랑한다면 남의 자리를 탐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될수는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도 누군가의 부모가 되봄으로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옆자리에 앉아 그 겸험을 나누고 동질의 마음을 공유할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여러분이면서도 신과 하나가 되는 거지 그의 자리를 꿰차는게 아닙니다. 근원을 사랑한다는 여러분은 그 근원이 부름에 원하는 바에 언제든 기꺼이 영광스럽게 참가 하게 될것입니다. 근원과 연결되어 있다면 그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모두가 환상이다 무시하는 허무주의로 타인에 대한 사랑이,희생이, 이타주의가 가능하겠습니까. 모든 게 헛것이고 거짓인데?
허무주의에는 사랑이 희생이 관심이 없습니다.  귀찮으니 다 지워버리고 고생하기 싫고 그저 재 한몬 편하고자만 노력없이 최고자리에 뭘 얻으려는 한탕주의죠. '편안'한것은 찾되 '편한'것만 찾지 마십시요. 이 우주에는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수행은 겨우 제 몸 1M 반경만 잘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나조차도 없으미 1미터 반경 못 벗어죠.그런자세로 어떻게 이 우주를 책임지고 함께 하는 전체의식속으로 들어간다 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큰자아라는 것으로 들어갈수록 의식이 소멸하는게 아니라 스케일이 우주범위로 커집니다.


전체의식의 존재들은 그만큼도 포괄하는 범위도큽니다.(이 우주에 가지 못 할것은 없기에 그들은 아이들처럼 뛰어 놀며 즐겁습니다)

 

영적 진화에 대한 봉사는 진화(수행)의 가장 큰 덕목입니다. 어느 누구도 종족 전체를 돕지 않고 혼자서 상승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구원되는 것도 자신이 종족전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 신의 식구들이니까 그렇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기 성장인 겁니다. 그들의 모두는 환상이 아니라 당신과 한몸이고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그 절대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이니까 그렇습니다. 당신이 정작 근원자가 창조자를 통해 하는 일을 무시하면서 절대신을 이해하고 사랑한다 할수 있겠습니까.
대학에서 학점 평가할때 봉사활동 과목을 평가하듯이, 수행에도 이 봉사과목를 수료하지 못하면 영적 성장에 진급이 할수 없습니다.
이기적 수행자들은 모두 떨어집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수행을 한들 자기 한몸 뭘 얻고자 구원받고자 하는 어린자세로는 4차원 영계도 못 벗어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환상이라고 사랑하지 못할때 절대자아와 여러분 사이에 다리는 놓여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쪽에 다리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이죠. 그 다리를 이쪽에 놓는 처음 접속 장치가 바로 자기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없고는 신도 이곳에 존재할수 없습니다.


---------------------------


여러분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고귀한 신분을 갖고 있지만 계모에게 맞겨져서도 결코 자기사랑과 믿음을 잃지 않았던 '재투성이 아가씨(신데레라)'가 기꺼이 되십시요. 모든 것을 부유하게 다 갖추어졌어도 '팥쥐'는 끊임없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팥쥐를 괴롭히고 불평 불만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복이 찾아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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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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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6.15
18:40:40
(*.100.84.249)
profile
글쓴이 : 네라

 

 

절대자아는 하나이면서도 하나가 아닙니다.

절대자아는 허무도 긍정도 아닙니다.

이 우주를 모두 아우르는 거인과 같은 의식입니다.

 

정말로 절대자아로 들어서면

여러분들이 지금 절대자아로 가기 위해 사랑하지 못하고 멸시하는

그 '환상'이라는 것을 수정해야 할때 올것입니다.


 부처를 추종하는 여러분의 큰 오해인데

무는 유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유가 무엇인지 잘보고 명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타인과 자기를 없애는 것으로 여러분의 이기대로 부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무의 영역에 가보십시요.

다른 이를 없애는게 아니라 오히려 새로 태어난듯 가벼운 마음으로

충만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유의 세계에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아무것도 심각할것이 없고 자유로우니까 오히려 그렇습니다.

무는 유를 없애는게 아니라 포괄이고 포용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은 유를 없애려고 스트레스 받는데 있지 않습니다.

붓다는 무를 깨닫고 오히려 세상에 나와 적극적으로 사랑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님들은 이 세계에 왔고 원인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최초에, 여러분이 깊은 내밀한 곳에서 원인이 없었다면,

자원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이곳에 올수 없었습니다.

 

 이 세계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그 절대자가

창조자를 통해 행하는우주 완성을 위한 하나의 실험입니다.

그 절대자를 사랑하다면 그 실험에 동참하는 것이  왜 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실험이 여러분들에게 성공하는냐 마느냐에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겁니다.


 

이곳에 체험해 온 목적과 임무에 따라 여러분은 기쁘기만 한것도 아니고

긍정과 부정이 있으며 우울함이나 슬픔 허무도 괴로움의 눈물까지도 느낍니다.

그것들은 모두 숭고하다는 것을 아십시요.


--------------------------------------


개체 영혼 중간 단계을 무시한 것은 모두 종교에너지입니다.

 

여러분을 진정한 아버지대신 여러분을 현재 맞고 있는 계모, 계부가 이것입니다.

여기서 최고신 부처를 자주 들먹이들이, 영혼이 환상이고 가짜라고 해댔샀는데,
기독교 또한 누구처럼 최고 유일신 하나님의 구원 외엔

우리들 개체 영혼을 잘라먹고

그 길로 가중간 단계를 부정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들은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이기적 유일신앙이 부처로 대체 것일뿐 똑 같은 겁니다. 이것을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에너지는 자기 스스로의 힘을 배제하고

최고에 대한 권력(힘)추종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길로 가는 중간과정을 무시하고

어떻게 절대 자아와 만날수 있겠습니까.


이곳을 배제하고, 이쪽과 저쪽을 이어주는 중간 단계를 무시하고,

최고 정점의 저쪽만 쳐다 보는 것 그것이 권력추종이고 종교에너지입니다.

그 중간과정이 대부분의 우주의 면적인데,  종교에너지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기실 기독교든 불교든 이러한 종교에너지를 띄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누나키가 과거에 교육시킨 체제하에서 나온 망령들이며

그것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최고 신(부처든 하나님이든, 절대자아든 뭐든)과 함께

개체 영혼 존재 자체를 존중하자는게 본인의 취지입니다.

 

둘을 연결해서 현 수준에서 엄연히 개체는 개체이고 신은 신이면서도

둘다 트러블없이 기능하는 것이 목적인겁니다.


 속도를 위반하고 과도하게 목메이든, 이른 성취를 바라는것, 이것 하나면 돼

그 무엇이 대신해주길 바라는 것이 바로 과도한 종교에너지입니다.

영성을 무슨 이것 하나면 돼 복권당첨으로 생각합니까.


그것이 절대자아든 초자아든 그 이하 다 무시하고 최고만을 좋아하는...

그러나 밑의 것들을 정직하게 밟고 올라가지 않으면 정작 거기에

도달할수 없다는 것이지요. <남이 해주길 바라는 부르조아는 영적 성장의 적과 같습니다.>

 차근 차근 그 절차와 단계를 밟고 제스스로 함에는 숙성이, 인내가 필요합니다.


현재 여기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

원죄의식과 공포가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문제를 풀려면 문제지를 봐야 합니다.

즉 문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최초에 필요하다는 거죠.

문제지도 받아 들지 않고 문제를 풀려합니까?

문제지를 보지 않고 단상위의 선생님만 쳐다 봅니까?


여러분은 뭘하든 가장 기본적인 밑천인 자기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죠. 

그 자기 자신이 신의 모습들입니다.

신이 여러분을 낳았는데 신을 사랑한다는 여러분들이 왜 여러분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합니까.

 

신을 열망한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가든 자기 앞 마당을 지나야 합니다.

앞 마당조차 나서길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저 높은 곳 신으로 갈수가 있겠습니까.

신과의 연결에서 다리를 놓음에

여러분쪽에 기둥을 놓는 공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자기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때

여러분은 무엇을 시작함에 밑천이 없기에 제대로 기능을 할수가 없습니다.


침수되는 배의 기관장이 볼트하나 더 조이는 것도

자기 일에 사랑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모든게 공포이며 여러분은 볼트를 조이기는 커녕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공포는 영혼을 위축시킵니다. 다른 생명을 살리긴 커녕 침몰하는 배 안에서 바보 같이 서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비관적인 마음으로 침몰하는 배에서 살아나가려는 사람들은 방해하고 더 획책하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자기가 탄배가 허접한 지구라는 생각으로 무슨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생명력을 주는 것은 그 신과 여러분의 중간다리인 영혼입니다.

그 영혼을 부정해서야 쓰겠습니까. 자기 사랑의 부제는 생명력을 죽입니다.

당신 넋이 나가 서 있을 수도 없습니다. 서 있을수도 없는 자가 볼트를 조입니까?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할수 없는자가 볼트를 조입니까?

자기를 사랑할수 없는 자가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할수 있습니까?

 

 

인간은 영혼의 동물이기 때문에 스파르타식으로 강제로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자발성과 독립을 사랑하기에 수백만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저위만 보지말고 이곳에서 여러분 자신을 사랑할때 그게 저위에 존재하는

초자아를 만나는 일이며 그와 여러분의 다리를 놓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그리고 그 다리를 건너가는 중간 단계들이 있습니다.

그 다리를 무시하고 어떻게 저쪽과 만날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권능을 보여주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돕고 사랑할때 신이 여러분안에 살아숨쉰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종교에너지는 죄의식 수동성 자기 사랑 부제의 에너지입니다.


인간은 영혼의 동물입니다.

힘으로 억압하는 것은 굴종은 되나 그 마음을 얻을수 없고, 장기적 해결책이 될수 없습니다. 
비행청소년처럼 자꾸 불량하게 나가고 삐뚫어지며 반목은 끊이질 않은 것입니다.

비행청소년의 대다수가 낮은 자아 존중감이나 부정적 자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얻지 못해 스스로 살아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이지 못한다면

과거 여러분들의 아버지였던 어둠의 존재들도

자신이 굴종시킨 존재를 항상 따라다니면 대신 일을 해주어야 합니다.

 

수동적이어선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느니 보다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껏 여러분의 아버지 행세를 해왔던 루시퍼나 아누나키도 여러분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로보트로 만들어 놓고 그 자식들에게  질려 버려 지구를 떠난 것입니다.

 

능동성살아 있다는 겁니다.


남들은 목이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가는데
겨우 고작 발에 박힌 가시가지고 앓아대며 저 하나만 생각합니까.


도대체 여기에 있는 자신을 버리고,

여기에 있는 자신을 보지도 키우지고 가꾸지도 않고

어느 하나에만 매달리는 종교 짓을 누가 하고 있습니까.

 

우리들 개체를 존중하자는 자입니까

우리들 개체를 무시하고 최고 권력 (그들에겐 절대자아)만에만 바라보는 자입니까.

현재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하십시요.


신과 영혼을 부정하는 라엘리안이라고 하는 복제인간 종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들은 성경을 개작하고 들고 나왔는데

동시에 중간과정없이 '단층과학'을 숭배한다는 면에선 불교와도 죽이 잘 맞죠.


기존 종교가 최고 권력 최고 정점을 숭배한다면

이들 뉴에이지들은 개체, 저희들끼리(물질) 만이 신이고 존재한다는 것이죠.
영을 숭배하든 물질을 숭배하든 모두 중간과정없이 '단층'을 숭배한다는 점에선 다름없습니다.


 

중간과정이 곧 정직한 행동입니다.

그 신과 여러분을 연결하는 중간단계영혼입니다.


도대체  영혼을 말하는 분이 몇이나 됩니까.

중간단계없이 신과 여러분의 사이에 놓는 다리없이 그 길로 갈수 있습니까.

분명한것은 아누나키와 같은 어둠의 종속은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리고 정통파 기독교는 기계신 아누나키를 현재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모시고 있습니다.

 

영혼은 근원으로의 주권

무한 성장의 가능성(근원으로 가는 루투 영혼입니다)을

주기에 영혼을 존재한다면 인류에 대한 그 어둠들의 지배와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이 모두는 스스로하기 보다는 강자에게 복종하는 권력 추종이라는 이름 하나로 귀결되며

어둠이란 권력에 자신을 가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둠과 빛을 분별하는 바로미터 중의 하나가

영혼(생명)에 대한 사랑이 있냐 없냐 입니다.


개체의 존재는 죄가 아니며 신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세포에 병이 있으면 치유를 해야지 세포에 병이 있다고  세포자체를을 없애려 합니까?

그게 '사랑'입니까.
개체는 신의 무수한 손가락과도 같습니다.

당신은 손가락을 자르고 감각을 느낄수 있습니까?
도대체 무엇이 신(부처나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의 목적은 개체나 신을 없애는게 아니라

개체와 신이 하나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개체에서 (그것을 초자아든 최고 정점의 존재든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습니다)

오르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며 내려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위와 하위의 영역들은 항시 존재합니다.

성령(생명에너지) 오르고 내려오고 내려오고 오르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신과 개체는 상위와 하위는 한 몸으로 기능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가게 될 5차원 문명입니다.

당신이 신체적으로 절대자아에 도달하려면 수백만년이 걸립니다

그 때 까지 무엇을 하겠습니까.

너무 높은 목표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단계 단계를 하나씩 밟으십시요. 그것이 삶입니다.

행은 삶의 보조이지 주가 되지 못합니다.

삶을 부정할때

모두 4차원도 벗어나지 못하고 다 떨어집니다.


 

원자을 뿌리라 하고 여러분을 잎사귀라 하면 뿌리와  잎사귀를

오르내리는 양분이 바로 성령이고 생명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중간과정이 줄기이고 가지 인것입니다.

줄기와 가지를 거치지 않고 잎사귀가 뿌리에 도달할수 있습니까?

중간 과정을 무시한것은 모두 사이비입니다.


 여러분들이 최고 정점에 다달으면

거기서 평생만년 사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근원자가 사라지고 여러분이 근원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자기 본분을 다하고 사랑한다면 남의 자리를 탐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될수는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도 누군가의 부모가 되봄으로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옆자리에

앉아 그 경험을 나누고 동질의 마음을 공유할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여러분이면서도 신과 하나가 되는 거지 그의 자리를 꿰차는게 아닙니다.

근원을 사랑한다는 여러분은 그 근원이 부름에 원하는 바에

언제든 기꺼이 영광스럽게 참가 하게 될것입니다.

근원과 연결되어 있다면

그와 떨어져 있다고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너도 없고 나도 없고 모두가 환상이다 무시하는 허무주의로

타인에 대한 사랑이, 희생이, 이타주의가 가능하겠습니까.

 모든 게 헛것이고 거짓인데?


허무주의에는 사랑희생관심이 없습니다

 

귀찮으니 다 지워버리고 고생하기 싫고

그저 제 한몸 편하고자만 노력없이 최고자리에 뭘 얻으려는 한탕주의죠.

'편안'한것은 찾되 '편한'것만 찾지 마십시요.

이 우주에는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수행은 겨우 제 몸 1M 반경만 잘되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나조차도 없으며 1미터 반경 못 벗어나지요. 그런자세로 어떻게 이 우주를 책임지고 함께 하는 전체의식속으로 들어간다 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큰자아라는 것으로 들어갈수록

의식이 소멸하는게 아니라 스케일이 우주범위 커집니다.


 

전체의식의 존재들은 그만큼도 포괄하는 범위도 큽니다.

(이 우주에 가지 못 할것은 없기에 그들은 아이들처럼 뛰어 놀며 즐겁습니다)

 

 

영적 진화에 대한 봉사는 진화(수행)의 가장 큰 덕목입니다.

어느 누구도 종족 전체를 돕지 않고 혼자서 상승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구원되는 것도 자신이 종족전체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 신의 식구들이니까 그렇습니다. 남을 돕는 것이 자기 성장인 겁니다.

 

그들의 모두는 환상이 아니라 당신과 한몸이고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그 절대신이 사랑하는 자녀들이니까 그렇습니다.

 

당신이 정작 근원자가 창조자를 통해 하는 일을 무시하면서

절대신을 이해하고 사랑한다 할수 있겠습니까.
대학에서 학점 평가할때 봉사활동 과목을 평가하듯이,

수행에도 이 봉사과목를 수료하지 못하면

영적 성장에 진급이 할수 없습니다.
이기적 수행자들은 모두 떨어집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수행을 한들

자기 한몸 뭘 얻고자 구원받고자 하는 어린 자세로는 

4차원 영계도 못 벗어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환상이라고 사랑하지 못할때

절대자아와 여러분 사이에 다리는 놓여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쪽에 다리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이죠.

 

그 다리를 이쪽에 놓는 처음 접속 장치가 바로 자기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없고는 신도 이곳에 존재할수 없습니다.


---------------------------


여러분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고귀한 신분을 갖고 있지만

계모에게 맞겨져서도 결코 자기사랑믿음을 잃지 않았던

'재투성이 아가씨(신데레라)'가 기꺼이 되십시요.

 

모든 것을 부유하게 다 갖추어졌어도 '팥쥐'는

끊임없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팥쥐를 괴롭히고 불평 불만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이 찾아왔습니까.

유승호

2010.06.15
20:15:05
(*.37.23.194)

무는 유를 위해 창조되어진 것이 아니라 뮤에 의해 창조되어진 공간입니다. 중심에 핵입니다.

항상 비워있지요

 

 

무와 유를 이원성으로 보는이들이 많은데 무와 유는 둘 모두 근원적 존재상태의 한 측면입니다. 서로 독립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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