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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겸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이 몸소 깨닫지 않고 한껏 섣불리 한꺼번에 얻으려는 것은 공염불이 되기 쉽상입니다. 성부른 성취는 몸으로 '체화'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좀 미안한 말이지만 한탕주의와도 같습니다. 초자아? 절대자아? 이것하나면 돼 한꺼번에 돼 이런것은 우주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절차와 단계가 필요하고  숙성이 필요합니다. 각 단계마다 입학과 수학과 졸업의그 단계 단계를 졸업하는 것을 승격이라고 하는 겁니다. 깨달음은 찰라지만 신체를 통한 배움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차원 문명과 같이 우리들에게 신과 연결과 통합은 빠를수록 좋으나 그 이후 그 깨달은 자들도 신체적으로 진동수를 높게해서 상위차원에 위치하는 진화는 삶과 겸험과 배움과 함께 합니다. 그것은 시간을 다투고 말것도 아니지요. 상위차원에선 시간도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으로 흘러갑니다. 삼차원에서 일직선상에서 영겁이 시간이 흘러도 상위차원에선 마치 찰라와 같으며 상위차원에선 상위차원대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이 지배받고 종속되기 보다는 그저 존재로서 무수한 팔처럼(동시 다차원성) 시간을 다룰뿐이죠.


상위차원도 그 나름의 깨달음들이 있고 삶들이 있습니다. 삶을 통해 그들도 수학을 얻고 배움을 얻고 신체의 밀도수를 높여서 현재 자신이 있는 단계 보다 한단계씩 높은 차원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계별로 이루어집니다. 한꺼번에 최고 정점에 도달 할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깨달음은 매한년마다 진급이고 승격이며 차원 상승을 말합니다. 그것은 매학년 매단계마다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학교에서 시간을 들여 학년마다 배우는 것은 
단기속성학원에서 몇개월이면 끝낼수있습니다. 쪼꼬만한  코흘리게 어린애도 대학에서 배우는 수학을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체를 통한 진화는 그것과는 또 다른데
학교에서는 선생과 급우들과 어울리며 학원에서 배우지 못하는 현장 시공간을 통해 배웁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나이를 요하며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공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현재 깨달음은 카르마의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삼 사차원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그것이 5차원 에테르 문명입니다. 5차원 에테르문명은 좀 특이한데 그 차원부터가 본격적인 내면 우주이며 그것만 되어도 모든 단원과의 교류와 통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부분의 상승마스터들은 이 아갈타나나 샴발라와 같은 5차원의 빛의 도시에 신체적으로 거주합니다.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것은 현재 5차원의 깨달음입니다. 5차원만 되도 상위와 통합이 가능하고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런나 신체가 진화한다는 것은 이것과는 다릅니다.


5차원 통합과 연결의 깨달음이 아닌, 그 이상의 신체를 통한 진화, 그것은 하나의 단원을 충분히 마스터하고 졸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단원 뒤엔 또 다음 단원이 있습니다.


그 이상의 단계의 깨달음 또한 그 수준에서 삶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아십시요.(그것이 윤회를 말하는 것은 아님)


그러니까 신체를 통한 배움에는 깨달음 후에 더 큰 삶이 있고 그것에 대한 더 큰 깨달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스승들들도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 좀더 높은 단계에 오르려면 그에 걸맞는 일을 겸험을 해서 몸으로 체화해야 합니다. 즉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나 붓다 공자와 같은 스승들이 이미 높게 상승했음해도 불구하고 지구에 몸소 내려와서 봉사를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 업적을 통해 실질적으로 더 높게 상승합니다.


5차원에서 6차원으로 7차원으로...신체적으로 차원을 오르는 것 그것은 각 단계 각 수준에서도 상승 승격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전체 학년은 12학년입니다. 12달 12제자 12지파 12라는 수가 갖는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최고 궁극의 자아라고 하는 것 즉 근원자, 하나님은 13차원에 거주합니다.


불교계에서 진아 대아라고 하는 것은 6차원 상위영혼 상위 자아를 말합니다. 그것만해도 여러분에게 거대한 자아라는 것을 아십시요. 상위영혼은 여러분 하나만을 거느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다른 무수한 나툼 영혼들을 동시에 거느립니다. 이런 차원들에 도달하기 위해선 그 전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삶은 빛의 존재들에게도 존재합니다. 삶의 그 과정은 신과 떨어져 행하는 노역이 아니며 주위의 풍광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며 가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왜냐하면 신을 항상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은 과정속에 있습니다. 멈추지도 가지도 않는 것 너무 높은 곳에 얽매이지 않고 과정을 그 여정을 즐기는 것 그것이 현존입니다. 존재는 정과 동입니다. 정과 동은 한상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개체의 원심력이 없다면 구심력 절대자도 없고 구심력의 절대자도 없다면 개체의 원심력도 없이 넘어집니다. 창조를 부정하고서 님들이 절대자가 되어 존재할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창조와 절대자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어서 어느 한쪽이 없으면 다른 쪽도 없습니다.
근원이 스스로를 느끼는 것 그것은 창조를 통해서 입니다.
사물은 사물로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관계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겸험을 얻기 위한 삶이 수행의 주이며 그것이 대부분의 우주 면적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특정 깨달음이나 수련은 그것을 곁에서 도와주는 보조일뿐입니다. 이것이 거꾸로가 되서는 안됩니다. 삶이 곧 자체가 수행입니다.


수행은 삶고 함께 하기에 그것은 즐거울수 있는 것입니다. 극단적 금욕적 수행은 시대착오적인겁니다.
지금 이 시대 그리고 어둠이 물러간 앞으로 올 시대는 삶이면서도 수행인 시대가 옵니다. 극단적 금욕적 수행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당신이 신을 사랑한다면서 신이 만든 창조물을 누리고 함께 이해하는 것은 신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신이 만든 세상을 당신이 누리고 이해하는 것 그것은 당신의 권리입니다.


흑판위의 수학공식같이 이것 하나면 돼 이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근원자의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설계도(깨달음)을 얻어도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눈앞에서 이루어질수있는지는 실지로 실험을 해봐야 압니다. 그것은 무해한 창조이고 즐거운 실험인데 그렇게 해서  창조가 시작된것입니다. 여러분의 존재하는 물리층은 바로 상위에서 아이디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그것이 실제적으로 실현되는 곳입니다. 원상적인 세상에서 그것은 어둠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루시퍼의 반란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어기에 그렇게 생각하지만 본래 천상에서 내려오는 것 자체는 추락이나 어둠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찰라적으로 얻는 것과 실질적으로 신체가 진동수를 높이고 연해져서 상위차원에 위치하는 것은 다릅니다. 깨달음을 얻는 다고 신체가 근원 자리에 위치하는게 아닙니다.  후자의 진화는 오랜 삶을 통한 실질적 겸험을 필요로 합니다.


처음부터 날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서 별달리 어려움 없이 성공한 사람하고 실패를 딛고 일어선 후 성공한 사람하고 어느 것이 더 내공이 크고 진화했다고 봅니끼. 후자입니다. 이 담에 같은 어려움이 닥쳤을때 후자는 대처할 힘이 있지만 전자는 그게 없습니다. 어둠도 그 실패가 극대화 된것에 불과합니다.


실패를 겸험해보지 못한 것이 약점이 될수 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자기 과신이죠. 실패를 통해서 영혼은 겸손을 배우고 좀더 커집니다. 실패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날 기회를 얻습니다. 그게 삶과 행동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주 완성과 진화의 시간에 영겁의 시간이 주어지는 이유입니다. 처음 부터 알고 행한다면 문제는 없을지 모르지만 각자 하나씩 머리를 가진 자로서 왜 해야하는 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깨달음 후에에도 삶이 우주적 시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왜 진화에 오랜 세월이 주어지는 것일까요. 인간은 로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외부에서 주입될수 있으나 느낌을 동반한 실제적 겸험은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방식은 아틀란티스인의 한탕주의 과학자들이 자연의 마음을 사랑했던 레무리어인의 원주민들을, 우주기계들이 인간을 하등하다고 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추종하는 예수도 붓다도 지구가 본거지가 아닙니다. 그들도 외계에서 지구로 육화해 왔으며 그들의 영혼이 이 우주에서 최초에 나온것은 지구가 아닌 다른 높이 진화한 행성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인류가 있어오기 전부터 이미 이런 오랜 삶과 겸험의 과정을 통해 높이 진화해온 영적 존재라는 것을 아십시요. 지구에서  어느 날 한시에 갑자기 깨닫고 높이 된게 아닙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깨달음은 이미 다른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육체에 갇혀져 잠시 잊혀졌다가 높이 진화한 예전의 자신을 다시 되찾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붓다도 예수 조차도 신체적으로 근원자의 자리에 앉은게 아닙니다. 그들은 아직 우리 '우주' 안에 있습니다. 다른 우주에는 부처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기실 그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인류 모두가 그러합니다.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역활과 봉사 임무 이것은 그들에게도 배움이고 겸험의 연장이였습니다.근원자 조차도 우리의 배움을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절대자조차도 삶이 있고 배웁니다.> 이런일은 끝이 없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슴니다. 끝이 없기에 가기는 가되 지금 이순간에서도 매순간마다 우리는 완전하다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즐거운 유람과 같습니다. 머물서만도 안돼고 가기만 해도 안됩니다. 정과 동이 하나가 된게 절대자입니다.


  지구는 지구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지구 태양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중심으로 도는 하나의 작은 외곽 위성이며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시리우스 성단을 중심으로 돕니다. 이것은 주기적으로 하나의 나선형의 반복 회전하면서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으로 상승하고 진화하는 협동하는 별들의 춤입니다. 그 와중에 그들에게도 어리석은 다툼과 반목의 시절이 있었으나 모든 것은 성장하고 배웁니다. 시행착오가 있으니까 그 시행착오를 통해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는 결론에 도달도 하는 것입니다. 시행착오가 없다면 어떻게 거기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진보를 이룰수 있을 까요.  아예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면 그러한 발판도 기회도 가능성도 배움도 없습니다. 그것이 영혼의 특성입니다. 실수 없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완벽하다면 그것은 기계이지 영혼이 아닙니다. 영혼의 삶을 무시한자들은 남들 다 그 단원을 졸업할때 그는 다시 빠구되어 그 곳에서 알곡을 건져 와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없고 딛고 올라설 밑천이 없습니다. 계속 에스켈레이터를 거꾸로 달려가며 오르듯 그 자리에 머물고 허우적 거릴것입니다. 제 아무리 최고의 스승을 만나 훌륭한 수행을 한들 죽음을 맞이해보세요. 영혼이 바라는 정당한 절차가 아닌 이상 영혼을 무시한 이상 그 순간 무의 쾌도 사라지고 모든게 다시 떨어져 제 자리 당신들은 지금과 같은 처지에서 한치 앞도 벗어날수 없습니다.그건 공짜로 일확천금을 얻는 것과 같아 한 순간의 쾌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 손으로 스스로 일하고 얻은 업적만이 알곡 같이 영원히 남습니다. 그것의 성과를 딛고 올라가는게 상승입니다.


여러분의 과도하게 매달리는 금욕적 수행관념은 모두 어둠이 지배하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삶자체를 죄의 수행으로 여기는 마십시요. 그것에서 벗어난 본래의 정상적인 삶이 있씁니다. 이런 극단적 죄의 수행을 지금 한다면 그것은 그 자체가 어둠의 연장입니다. 어둠에서 벗어난 삶을 도외시할필요가 없습니다. 하강하여 내려와 삶 자체가 당신이 사랑하는 그 '절대 자아. 초자아(?)' 근원자에 대한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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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22:17:07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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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0.06.14
00:49:29
(*.87.39.116)

네라님 의견에 대찬성!

-----------------------------------------------

창조와 절대자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어서 어느 한쪽이 없으면 다른 쪽도 없습니다.
근원이 스스로를 느끼는 것 그것은 창조를 통해서 입니다.

------------------------------------------------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유승호

2010.06.14
02:03:46
(*.37.23.194)

 

창조주라는 그 진실의 실체도

 

절대자라는 그 진실의 실체도

 

근원이라는 그 진실의 실체도

 

 

 

 

내가 스스로 만들었다.

 

지금은 다른 모습으로 빗고 있다.

 

 

 

 

 

하나라는 진실의 실체도

 

그 조화성을 잃는다면 내게  수많은 모래알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베릭

2010.06.16
00:01:36
(*.100.84.249)
profile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깨달음의 단계들....

글쓴이  :  네라
 

 

 

경험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이 몸소 깨닫지 않고

한껏 섣불리 한꺼번에 얻으려는 것은 공염불이 되기 쉽상입니다.

성부른 성취는 몸으로 '체화'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좀 미안한 말이지만 한탕주의와도 같습니다.

초자아? 절대자아? 이것하나면 돼 한꺼번에 돼 이런것은 우주에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절차와 단계가 필요하고  숙성이 필요합니다.

 

각 단계마다 입학과 수학과 졸업의

그 단계 단계를 졸업하는 것을 승격이라고 하는 겁니다.

 

깨달음은 찰라지만 신체를 통한 배움은 그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차원 문명과 같이 우리들에게 신과 연결과 통합은 빠를수록 좋으나

그 이후 그 깨달은 자들도 신체적으로 진동수를 높게해서

상위차원에 위치하는 진화는 삶과 경험과 배움과 함께 합니다.

 

 

그것은 시간을 다투고 말것도 아니지요.

상위차원에선 시간도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다차원으로 흘러갑니다.

삼차원에서 일직선상에서 영겁이 시간이 흘러도

상위차원에선 마치 찰라와 같으며 상위차원에선 상위차원대로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이 지배받고 종속되기 보다는 그저 존재로서

무수한 팔처럼(동시 다차원성) 시간을 다룰뿐이죠.


상위차원도 그 나름의 깨달음들이 있고 들이 있습니다.

을 통해 그들도 수학을 얻고 배움을 얻고 신체의 밀도수를 높여서

현재 자신이 있는 단계 보다 한단계씩 높은 차원으로 오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계별로 이루어집니다.

한꺼번에 최고 정점에 도달 할수있는 것은 없습니다.


 

깨달음 매한년마다 진급이고 승격이며 차원 상승을 말합니다. 그것은 매학년 매단계마다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학교에서 시간을 들여 학년마다 배우는 것은 
단기속성학원에서 몇개월이면 끝낼수있습니다.

쪼꼬만한  코흘리게 어린애도 대학에서 배우는 수학을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체를 통한 진화는 그것과는 또 다른데
학교에서는 선생과 급우들과 어울리며 학원에서 배우지 못하는 현장 시공간을 통해 배웁니다. 그것은 상대적으로 나이를 요하며 오랜 시간을 요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공부입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현재 깨달음은

카르마의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삼 사차원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그것이 5차원 에테르 문명입니다.

 

5차원 에테르문명은 좀 특이한데 그 차원부터가 본격적인 내면 우주이며

그것만 되어도 모든 단원과의 교류와 통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대부분의 상승마스터들은

이 아갈타나 샴발라와 같은 5차원의 빛의 도시에 신체적으로 거주합니다.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것은 현재 5차원의 깨달음입니다.

5차원만 되도 상위와 통합이 가능하고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체가 진화한다는 것은 이것과는 다릅니다.


5차원 통합과 연결의 깨달음이 아닌, 그 이상의 신체를 통한 진화,

그것은 하나의 단원을 충분히 마스터하고 졸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의 단원 뒤엔 또 다음 단원이 있습니다.


그 이상의 단계의 깨달음 또한 그 수준에서 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것이 윤회를 말하는 것은 아님)

 

러니까 신체를 통한 배움에는 깨달음 후에 더 큰 삶이 있고

그것에 대한 더 큰 깨달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스승들들도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 좀더 높은 단계에 오르려면

그에 걸맞는 일을 경험을 해서 몸으로 체화해야 합니다.

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나 붓다 공자와 같은 스승들이 이미 높게 상승했음해도 불구하고

지구에 몸소 내려와서 봉사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 업적을 통해 실질적으로 더 높게 상승합니다.


5차원에서 6차원으로 7차원으로...신체적으로 차원을 오르는 것

그것은 각 단계 각 수준에서도 상승 승격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전체 학년은 12학년입니다.

12달 12제자 12지파 12라는 수가 갖는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최고 궁극의 자아라고 하는 것

즉 근원자, 하나님은 13차원에 거주합니다.


불교계에서 진아 대아라고 하는 것은

6차원 상위영혼 상위 자아를 말합니다.

그것만해도 여러분에게 거대한 자아라는 것을 아십시요.

상위영혼 여러분 하나만을 거느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말고도 다른 무수한 나툼 영혼들을 동시에 거느립니다.

이런 차원들에 도달하기 위해선 그 전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빛의 존재들에게도 존재합니다.

삶의 그 과정은 신과 떨어져 행하는 노역이 아니며

주위의 풍광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며 가는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왜냐하면 신을 항상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은 과정속에 있습니다.

멈추지도 가지도 않는 것 너무 높은 곳에 얽매이지 않고

과정여정을 즐기는 것 그것이 현존입니다.

 

존재는 정과 동입니다.

정과 동은 한상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개체의 원심력이 없다면 구심력 절대자도 없고

구심력의 절대자도 없다면 개체의 원심력도 없이 넘어집니다.

 

창조를 부정하고서 님들이 절대자가 되어 존재할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창조와 절대자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어서

어느 한쪽이 없으면 다른 쪽도 없습니다.
근원이 스스로를 느끼는 것 그것은 창조를 통해서 입니다.
사물은 사물로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관계속에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을 얻기 위한 수행의 주이며

그것이 대부분의 우주 면적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깨달음이나 수련은 그것을 곁에서 도와주는 보조일뿐입니다.

이것이 거꾸로가 되서는 안됩니다. 이 곧 자체가 수행입니다.


 

수행은 과 함께 하기에 그것은 거울수 있는 입니다.

극단적 금욕적 수행은 시대착오적인겁니다.
지금 이 시대 그리고 어둠이 물러간 앞으로 올 시대는 삶이면서도 수행인 시대가 옵니다.

극단적 금욕적 수행이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당신이 신을 사랑한다면서 신이 만든 창조물을 누리고

함께 이해하는 것은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신이 만든 세상을 당신이 누리고 이해하는 것 그것은 당신의 권리입니다.


흑판위의 수학공식같이 이것 하나면 돼 이런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주 좋은 근원자의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설계도(깨달음)을 얻어도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눈앞에서 이루어질수있는지는 실지로 실험을 해봐야 압니다.

 

그것은 무해한 창조이고 즐거운 실험인데 그렇게 해서  창조가 시작된것입니다.

 

여러분의 존재하는 물리층바로 상위에서 아이디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그것이 실제적으로 실현되는 곳입니다. 원

상적인 세상에서 그것은 어둠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루시퍼의 반란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어기에

그렇게 생각하지만 본래 천상에서 내려오는 것 자체는 추락이나 어둠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찰라적으로 얻는 것과 실질적으로 신체가 진동수를 높이고 연해져서

상위차원에 위치하는 것은 다릅니다.

깨달음을 얻는다고 신체가 근원 자리에 위치하는게 아닙니다.  후자의 진화는 오랜 삶을 통한 실질적 겸험을 필요로 합니다.


처음부터 날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서 별달리 어려움 없이 성공한 사람하고

실패를 딛고 일어선 후 성공한 사람하고 어느 것이 더 내공이 크고 진화했다고 봅니까.

후자입니다. 이 담에 같은 어려움이 닥쳤을때 후자는 대처할 힘이 있지만

전자는 그게 없습니다. 어둠도 그 실패가 극대화 된것에 불과합니다.


실패를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약점이 될수 있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고 자기 과신이죠.

 

실패를 통해서 영혼은 겸손을 배우고 좀더 커집니다.

실패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만날 기회를 얻습니다.

 

그게 삶과 행동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우주 완성과 진화의 시간에 영겁의 시간이 주어지는 이유입니다.

처음 부터 알고 행한다면 문제는 없을지 모르지만

각자 하나씩 머리를 가진 자로서 왜 해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깨달음 후에도 삶이 우주적 시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진화에 오랜 세월이 주어지는 것일까요.

 

인간은 로보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깨달음은 외부에서 주입될수 있으나 느낌을 동반한 실제적 겸험은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방식은 아틀란티스인의 한탕주의 과학자들이

자연의 마음을 사랑했던 레무리어인의 원주민들,

우주기계들이 인간을 하등하다고 본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추종하는 예수도 붓다도 지구가 본거지가 아닙니다.

그들도 외계에서 지구로 육화해 왔으며 그들의 영혼이

이 우주에서 최초에 나온것은 지구가 아닌 다른 높이 진화한 행성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인류가 있어 오기 전부터 이미 이런 오랜 삶과 경험의 과정을 통해

높이 진화해온 영적 존재라는 것을 아십시요.

 

지구에서  어느 날 한시에 갑자기 깨닫고 높이 된게 아닙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깨달음은 이미 다른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육체에 갇혀져

잠시 잊혀졌다가 높이 진화한 예전의 자신을 다시 되찾은 것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붓다도 예수 조차도

신체적으로 근원자의 자리에 앉은게 아닙니다.

그들은 아직 우리 '우주' 안에 있습니다.

다른 우주에는 부처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기실 그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인류 모두가 그러합니다.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역활봉사 임무

이것은 그들에게도 배움이고 경험의 연장이였습니다.

 

 

근원자 조차도 우리 배움을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절대자조차도 삶이 있고 배웁니다.>

이런일은 끝이 없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슴니다.

끝이 없기에 가기는 가되 지금 이순간에서도 매순간마다

우리는 완전하다 할수 있는 것입니다.

것은 즐거운 유람과 같습니다.

머물서만도 안돼고 가기만 해도 안됩니다.

정과 동이 하나가 된게 절대자입니다.


지구는 지구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지구 태양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중심으로 도는 하나의 작은 외곽 위성이며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시리우스 성단을 중심으로 돕니다.

 이것은 주기적으로 하나의 나선형의 반복 회전하면서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으로 상승하고 진화하는 협동하는 별들의 춤입니다.

 

그 와중에 그들에게도 어리석은 다툼과 반목의 시절이 있었으나

모든 것은 성장하고 배웁니다. 시행착오가 있으니까 그 시행착오를 통해

다시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겠다는 결론에 도달도 하는 것입니다.

시행착오가 없다면 어떻게 거기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 이룰수 있을 까요.

 

아예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면 그러한 발판도 기회도 가능성도 배움도 없습니다.

그것이 영혼의 특성입니다.

실수 없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완벽하다면 그것은 기계이지 영혼이 아닙니다.

영혼을 무시한 자들은 남들 다 그 단원을 졸업할때

그는 다시 빠구되어 그 곳에서 알곡을 건져 와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없고 딛고 올라설 밑천이 없습니다.

계속 에스켈레이터를 거꾸로 달려가며 오르듯 그 자리에 머물고 허우적 거릴것입니다.

 

제 아무리 최고의 스승을 만나 훌륭한 수행을 한들 죽음맞이해보세요.

영혼이 바라는 정당한 절차가 아닌 이상, 영혼을 무시한 이상

그 순간 무의 쾌도 사라지고 모든게 다시 떨어져

제 자리 당신들은 지금과 같은 처지에서 한치 앞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건 공짜로 일확천금을 얻는 것과 같아 한 순간의 쾌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손으로 스스로 일하고 얻은 업적만이 알곡 같이 영원히 남습니다.

그것의 성과를 딛고 올라가는게 상승입니다.


여러분의 과도하게 매달리는 금욕적 수행관념은

모두 어둠이 지배하는 특수한 상황하에서 나온 것입니다.

것 때문에 자체를 죄의 수행으로 여기는 마십시요.

것에서 벗어난 본래의 정상적인 삶이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 죄의 수행을 지금 한다면 그것은 그 자체가 어둠의 연장입니다.

어둠에서 벗어난 삶을 도외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강하여 내려와 삶 자체 당신이 사랑하는

그 '절대 자아. 초자아(?)' 근원자에 대한 봉사입니다.

 

 

 

 

 

 

 

유승호

2010.06.16
01:11:26
(*.37.23.194)

 

내가 폐지해 버린 것들.

 

정해진 시간에 따른 무조건 적인 승격 폐지. 자유로운 자신의 삶과 자신의 방향과 서로의 조화성만을 가장 중시.

모든 문을 막고 있는 시험 폐지. 그로인한 모든 병겁 제거. 단 지구의 선택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인정.

자신이 그렇게 인식하여 그것을 그렇게 이름지어짐에 매어진 모든 관념 삭제. 인류가 느끼는 근원자도 함께 삭제됨.

2012년에 좋은 세상온다? 안온다?  모든 외부의 지구관여 시간 계획 폐지.

지구의 육신의 외부세계에서는 절대 교사적인 측면의 채널링은 존재해서는 안됨. 지구 내부존재만 교사적인 측면 인정.

지구위의 인류는 서로의 교사적인 측면이 안됨. 교사적인 측면은 오로지 부처의 길을 가는 이들만 인정하되 그 부처는 불태움.

 

차원분리개념 모두 폐지하고 같은 수평선상의 하나의 측면적인 Road로 대체함. 차원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음.

 

대중심태양 내부와 외부로만 구분되고 내부는 모든 길이 연결되어 공간틈이 존재하질 않으므로 자유롭고

외부는 스스로 개척하여 만들어진 길로만 가야함. 대중심태양은 무한히 뻣어나가는 빛의 구체형태로 구체 내부에 중심핵은 없음. 뻣어나가는 빛의 구체자체로 존재하며 그 내부또한 매우 진공과 같아서 거의 투명함과 부드러움에 극이라 할 수 있음.

이우주도 대중심태양 내부에 존재하는 하나의 우주고 그 우주의 중심태양은 대중심태양의 내부의 창조되어진 작은 핵임.

 

 

내게만 있을거라는, 이 지구에만 있을거라는, 이 은하, 이 우주에만 있을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육신과 육신을 벗었을때의 또다른 육신 딱 두가지 상태만으로 존재하여 반복되는 물질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함.

이유는 핵이 그 둘사이만 진동하기 때문이고  이것은 윤회의 아주 티끌같은 하나의 측면에 불과함.

태초안의 이 지구에서 근원과 신과 창조주라고 불리는 존재들은 모두 태을시간선상에서 어느 존재라도 윤회를 하지 않으면 소멸됨. 소멸되면 무로 돌아가고 기억을 잃게 됨. 윤회를 하는 본질은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의 근본 물질의 입자들이 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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