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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댓글에서 근원에 유사한 기운이 번개..라고 적으신 거 같은데...

 

 

>뿌리는 근원으로 가면 벗개불형태로 변화합니다. 이 번갯불은 뿌리를 내리려 하는 것이고 본축과 연관성이 있어

다른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여러 방법을 뜻합니다. 그 뜻은 모두 일치합니다. 그때 본축으로 상승하고

자신의 중심에 이 뿌리에 격자망을 구성하여 키우게 되면 그 뿌리에서 열매가 맺습니다.

 

번갯불...어떤 의미이죠?

 

제가 왜 그걸 궁금해 하냐면은요. 번개는 삿된 것을 한번에 제거하는 강력한 힘을 상징하기도 하고

번개의 기운은 바즈라..라고 하여 밀교의 기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1842
등록일 :
2010.06.13
01:26:08 (*.130.183.18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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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6.13
13:46:53
(*.37.23.194)

 

지금 지구에 옥타트론님이 두발을 가지고 서 계십니다.

 

저 하늘위로   옥타트론님의 머리위로 빛이 직각 직선으로 떨어집니다.

저 대지 아래로 옥타트론님의 두발밑으로 하여  빛이 직각으로 둘어옵니다.

 

위에서 들어와 아래로 나가는 것이 아닌   위와 아래에서 모두 들어옵니다.

 

빛기둥의 축이 되고 그 위에 중심점이 움직이면 님도 따라움직입니다.

이것은 님의 상위자아라 칭해도 됩니다. 그 위에판에 님의 중심점이 또 있기때문입니다.

 

 

빛기둥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만큼 존재하지 않을만큼의 선적인 빛기둥입니다.

 

 

옥타트론님의 몸은 원통입니다. 그 장기들또한 모두 원통의 내부에 축들이 원통방향인 세로로 한개씩 모두 존재하고 원형이든 타원형이든 어떤 유선형태이든 원통내부에 장기하나 하나마다 각 각 축이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 축들이 하늘과 아래로 뻗고 첫번째 대라판의 위아래와 만나게 되면 서로 모이게 되는데 이때 빛축선들이 모두 모이면 빛나게 되고 수정형태로 창조공간을 구성하는 축을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중심축에서 나무가지처럼 무한대로 여러방향으로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빛의 나무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나무의 끝은  아까 말한 저 하늘위에 이동하고 있는 중심점에서 나오는 빛축이 연결되면  번갯불형태로 빛나게 됩니다.

그 점점 넓어지는 번갯불형태가 당신의 에너지 장을 구성하는데  저 대지아래에 이동하는 중심점에서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이 위와 아래서 내려오는 번갯불로 이루어진 에너지장은 그것이 양자적으로 바뀌면 자신의 육체를 이루는 선적이고 면적이 부분이 구체의 알갱이 형태로 즉 공간적인 형태로 변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세밀해지게 됩니다.

 

 

(  근원적 형태가 뿌리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뿌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처럼 변화게 됩니다.

    지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형태가 아닙니다.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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