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기억들을 치유하는 방법 및 육체가 세포상태에서 분자상태로 갈 수 있는 방법-
       어떤 부정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그것은 변형됩니다. 당신을 인도하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명상하십시오.
대단히 훌륭한 치유법 중에 '하,하,하' 만트라(mantra)가 있습니다. 이 만트라는 혼자 해도 되고 다른 사람과 같이 해도 좋습니다. 같이 할 때는 한 목소리로 '하,하,하' 소리를 냅니다.
이 만트라가 좋은 이유는 '하(Ha)의 'H'에는 네개의 L자가 들어 있으며,수학적으로 풀어보면,숫자 8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H는 육체와 사념체와 감정체를 신의 호흡과 연결해주며 빛의 몸과 하나가 되게 해줍니다.  '하(Ha)'의 'a'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래서 내면에 있는 빛의 근원과 통하게 됩니다.  
      웃음을 통해 몸에 굳어 있던 부분들이 풀리면,육체와 사념체와 감정체가 균형과 조화를 이룹니다. 웃으면 진동이 높아지고 지혜가 솟아옵니다.그리고 체내에 엔도르핀과 시경전달물질이 나오고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수치가 낮아집니다.  매일 웃는 명상을 하십시오

     숨을 들이마실 때 세포의 몸이 분자의 몸으로 바꿥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면 쿤달리니가 상승합니다. 모든 차크라가 지속적으로 조화로운 에너지를 받으면 세포의 몸이 변하면서 분자의 진동계와 연결이 됩니다. 지구에서 이렇게 몸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그러나 상승이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이런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승이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세포의 몸은 분자의 몸으로 바뀝니다.

         출처: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  -도서 출판 은하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