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로이터/뉴시스】 지난달 8일(현지시간)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V838 모노세로티스(V838 Mon)의 모습. 나사는 4일 이를 일반에 공개했다.지구에서 약 2만광년 떨어진 이 별을 둘러싼 우주먼지들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어 빈센트 반 고호가 1889년작 '별이 빛나는 밤'에서 묘사한 소용돌이 별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 대량 특이점이나 웜홀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우주는 매 순간 수많은 에너지를 내뿜는 용광로...
이렇게 창조는 펼쳐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