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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 12차원님이 올리신 글

 

무슨 내용인지 흥미있게 읽어는데요.^^

 

전적으로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빛의 몸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 알고 계시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빛의 몸은 육체을 중심으로 일어나는것은 아닙니다.

 

빛의 몸은 에테르 신체를 말하는데 우리 몸에는 육체 물질 수준 보다 정교하고 조밀한 수준에서

 

빛의 속도로 진동하는 신체가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이 유체이죠. 빛의 몸은 이 유체를 말하는 겁니다.

 

 

유체는 빛의 분자들로 진동하며 매우 정교한 회선과 맥락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소위 한방에서 말하는 경락이나 경혈은 이 초보적 흔적들을 말하는 겁니다.

 

경락이나 경혈보다 상상할수 없이 더 복잡하고 고도로 정교한 빛의 회선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다시 계발해서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완전히 육체와 연결시켜야 합니다.

 

인간은 죽을때나 자연상태의 유체이탈이 아니면 유체를 감지 하지 못하죠.

 

유체가 존재하는 층에 들어서면 이 육체의 매트릭스 세상은 하나로 조망가능하며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그것이 '깨어남'이죠.


신체가 유연한 사고를 얻고 진화하면 육체는 점점 옅어지고 연해집니다.

그래서 반유체. 반에테르상태가 됩니다.

 

5차원 문명은 이러한 문명입니다.


그렇게 진화를 거쳐 연해지고 옅어진 신체는 종국에는 '영'이 됩니다.


이 유체와의 의식하에 계발하고 연결하는 것이 빛의 몸의 단련이며

 

그것이 완전의식의 한 과정이고 12차원 통합의 실제 모습입니다.

 

 

유체가 상위로부터 생명에너지를 이어 받아 육체에 전달하기 때문에
반에테르체 상태에선 늙지도 병들지도 죽음도 없습니다
죽음을 초월할수 있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유체는 육체의 상위 중첩되어 육체를 관장하고 콘트롤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마음과 의지에 따라 근육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두뇌의 신경전달 신호때문이 아니라
그전의 과정이 더 끊임없이 존재하는데
이 유체때문입니다.

 

마음속에서 내가 팔을 움직여야겠다 생각하고 실지로 팔을 움직였을때
이 이 물질세계에서 비물질이라 할수 있는 마음과 물질인 팔을 연결해주는게 무엇입니까? 그 중간자인 유체입니다.

 

유체는 빛보다 빠르게 진동하기 때문에 우리 차원에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유체가 진동수와 밀도를 낮추었을때 비로소 눈에 보입니다. 그것이 육체이죠.
빛보다 빠른게 가능하냐고 하겠지만 아이쉰타인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빛의 속도는 실지로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체는 6차원 상위 영혼으로부터  프라나를 받아 육체로 전달합니다.


이런 과정이 없다면 여러분은 생명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움직일수 있는 것은 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육체 구조에서 육체만을 움직이기 위해 연료로 태울뿐이죠. 여러분들이 최초에 에테르 상태로 지구에 왔을때는 치아조차 없었습니다.

 

유체가 없다면 육체는 시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직은 과학은 이것을 발표안하고있지만 인간의 DNA는 유체와 영체로까지 소급해 올라가 본래 12가닥이며 12차원에 도달합니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디엔에이는 그중에서 2가닥에 불과하죠.

 

지구는 우주의 다양한 생물체 종족들이 한곳에서 화합하는 거을 보기 위해 우리 우주 창조자(그리스도 의식)이 직접 창조한 아름다운 목적을 가진 행성이며
다른 행성에 지구만큼 다양한 생물체들과 인종이 존재하는 곳은 드문입니다. 그러한 숭고하고 위대한 목적이 있기에 지구에 시련의 시기가 있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러분들을 위한 지구의 헌신이었습니다.

 

인간의 영혼들이 처음 지구에 왔을때는 에테르 문명을 일구고 지상낙원을 이루었던때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한때 지상낙원이었던때가 있었습니다.
가까이는 뮤와 레무리어만 해도 이러한 자연과 소통하며 반에테르 상태를 잃어버리지 않았던 지상낙원이었죠.
이 12차원의 다차원 의식과 육체를 단절시킨것이 루시퍼 등을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인간은 생로병사가 생긴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실험에 의한 유전자 조작과 같은 실질적인 일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이 성경에서 에덴이라는 낙원에서의 아담의 추방으로 묘사된것인데
에덴은 상위 고차원이나 천상이 아니라 명백히 인간이 두발로 걸어다니던 육체에서 일어났으며 지구에 있었다는 것을 아십시요.
천상은 천상 나름의 천국이 있죠.


이것은 수행을 추종한다는 자들의 커다란 착각인데 여러분이 영혼으로 지구에 온 목적은 그 천상의 천국과 이 지상을 연결시켜 주는데 있는거이지 그럼으로서 하늘

의 뜻의 전 우주의 식민지화에 있지
저 한 몸 천국으로 가기 위해 다른 한쪽을 경시하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고요속에 놓으라는 것은, 빛의 몸을 단련하는 것도 명상이니까 그런거지
반드시 상위차원으로부터 빛을 받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빛의 몸으로 진화는 그것들의 혼합된 과정이죠.
마음을 고요속에 놓으라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상위의 주파수 신호를 잡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우주와의 교신이고 소통이며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것이 근원자든 상위영혼이든 다른 외계존재이든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도 모두가
우리가 외부에 대해서 그렇게 하듯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빛의 몸의 단련은 그러한 내면의 우주에 존재하는 치유자들과 협동하며 그 이후의 커다란 과정입니다.


하지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을 품는 것은 상위로부터 빛을 받을 준비가 되며 당신의 몸을 유연하게 해주고
4차원을 수월하게 통과하게 해줍니다. 마음과 신체는 이렇게 연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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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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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05.31
20:32:57
(*.100.80.48)
profile

골든네라님께서...네라라는 이름으로 복귀하셨습니다.

아울러 좋은 글도 새로이 올려주셨고 ,너무 감사해서 내용을 나누어서 정리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빛의 몸, 유체에 대해...         글 쓴이 : 네라

 

 

1. < 의 몸이란  빛의 분자들로 진동하는 유체이다.>

빛의 몸은 육체을 중심으로 일어나는것은 아닙니다.

빛의 몸은 에테르 신체를 말하는데

우리 몸에는 육체 물질 수준 보다 정교하고 조밀한 수준에서

빛의 속도로 진동하는 신체가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이 유체이죠. 빛의 몸은 이 유체를 말하는 겁니다.

유체는 빛의 분자들로 진동하며 매우 정교한 회선과 맥락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소위 한방에서 말하는 경락이나 경혈은 이 초보적 흔적들을 말하는 겁니다.

 경락이나 경혈보다 상상할수 없이 더 복잡하고 고도로 정교한 빛의 회선들이 존재합니다.

 

 

2.<유체를 계발해서,

   죽기전 살아있을 때 육체와 연결시켜야 한다 > 

 

이것을 다시 계발해서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완전히 육체와 연결시켜야 합니다.

 

인간은 죽을때나 자연상태의 유체이탈이 아니면 유체를 감지 하지 못하죠.

유체가 존재하는 층에 들어서면 이 육체의 매트릭스 세상은

하나로 조망가능하며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그것이 '깨어남'이죠.


신체가 유연한 사고를 얻고 진화하면 육체는 점점 옅어지고 연해집니다.

그래서 반유체. 반에테르상태가 됩니다. 5차원 문명은 이러한 문명입니다.

그렇게 진화를 거쳐 연해지고 옅어진 신체는 종국에는 '영'이 됩니다.


유체와의 의식하에 계발하고 연결하는 것이 빛의 몸의 단련이며

것이 완전의식의 한 과정이고 12차원 통합의 실제 모습입니다.

 

 

유체가 상위로부터 생명에너지를 이어 받아 육체에 전달하기 때문에
반에테르체 상태에선 늙지도 병들지도 죽음도 없습니다
죽음을 초월할수 있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3.< 유체는 육체의 상위 중첩되어 육체를 관장하고 콘트롤한다.>

 

여러분이 여러분 마음과 의지에 따라 근육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두뇌의 신경전달 신호때문이 아니라,

그전의 과정이 더 끊임없이 존재하는데  이 유체때문입니다.

마음속에서 내가 팔을 움직여야겠다 생각하고 실지로 팔을 움직였을때
이 이 물질세계에서 비물질이라 할수 있는 마음과 물질인을 연결해주는게 무엇입니까?

그 중간자인 유체입니다.

 

4.<유체는 빛보다 빠르게 진동하기 때문에 우리 차원에선 눈에 보이지 않는다.

 

유체가 진동수와 밀도를 낮추었을때 비로소 눈에 보입니다. 그것이 육체이죠.
빛보다 빠른게 가능하냐고 하겠지만

아이쉰타인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은 빛의 속도는 실지로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5.<유체는 6차원 상위 영혼으로부터  프라나를 받아 육체로 전달한다. >


이런 과정이 없다면 여러분은 생명이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움직일수 있는 것은 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육체 구조에서 육체만을 움직이기 위해 연료로 태울뿐이죠.

여러분들이 최초에 에테르 상태로 지구에 왔을때는 치아조차 없었습니다.

유체가 없다면 육체는 시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직은 과학은 이것을 발표 안하고있지만

인간의 DNA는 유체와 영체로까지 소급해 올라가

본래 12가닥이며 12차원에 도달합니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디엔에이는 그중에서 2가닥에 불과하죠.

 

 

< 6. 지구창조된 목적은

     전우주의 화합을 위한 우주창조자의 계획이다 >

 

지구는 우주의 다양한 생물체, 종족들이 한곳에서 화합하는 것을 보기 위해

우리 우주 창조자(그리스도 의식)이 직접 창조한 아름다운 목적을 가진 행성

이며 다른 행성에 지구만큼 다양한 생물체들과 인종이 존재하는 곳은 드문 곳입니다. 그러한 숭고하고 위대한 목적이 있기에 지구에 시련의 시기가 있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러분들을 위한 지구의 헌신이었습니다.

 

 

인간의 영혼들이 처음 지구에 왔을때는

에테르 문명을 일구고 지상낙원을 이루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한때 지상낙원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까이는 뮤와 레무리어만 해도 이러한 자연 소통하며

반에테르 상태를 잃어버리지 않았던 지상낙원이었죠.

 


12차원의 다차원 의식과 육체를 단절시킨것이

루시퍼 등을 추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이었습니다.

그때 부터 인간은 생로병사가 생긴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실험에 의한 유전자 조작과 같은 실질적인 일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이것이 성경에서 에덴이라는 낙원에서의 아담의 추방으로 묘사된것인데
에덴은 상위 고차원이나 천상이 아니라 명백히

인간이 두발로 걸어다니던 육체에서 일어났으며 지구에 있었다는 것을 아십시요.
천상은 천상 나름의 천국이 있죠.


이것은 수행을 추종한다는 자들의 커다란 착각인데

여러분이 영혼으로 지구에 온 목적은

천상의 천국과 이 지상을 연결시켜 주는데 있는 것이며

그럼으로서 하늘의 뜻인 전 우주의 식민지화에 있지
저 한 몸 천국으로 가기 위해 다른 한쪽을 경시하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7. < 빛의 몸으로 진화를 돕는 협동 과정들(내면우주 치유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이 있다 

        

마음을 고요속에 놓으라는 것은,

빛의 몸을 단련하는 것도 명상이니까 그런거지

반드시 상위차원으로부터 빛을 받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빛의 몸으로 진화는 그것들의 혼합된 과정이죠.

마음을 고요속에 놓으라는 것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상위의 주파수 신호를 잡기 위한 것인데
그것은 우주와의 교신이고 소통이며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것이 근원자든 상위영혼이든 다른 외계존재이든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도

모두가 우리가 외부에 대해서 그렇게 하듯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빛의 몸의 단련은 그러한 내면의 우주에 존재하는 치유자들협동하며

그 이후의 커다란 과정입니다.


하지만 좋은 마음 좋은 생각품는 것은

상위로부터 빛을 받을 준비가 되며

당신의 몸을 유연하게 해주고

4차원을 수월하게 통과하게 해줍니다.

마음과 신체는 이렇게 연동됩니다.

 

 

 

네라

2010.06.01
15:28:47
(*.34.108.88)

안녕하세요. 베릭님...언제나 제글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포인트를 집어주시는 베릭님께 감사 할 따름니다...^^

 

사이트가 새로 개편되어서 제 아이디로 로그인되지 않았는데, 그 참에 잠수 타고 있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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