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몸의 원동력은 빛에너지 입니다
빛=의식있는 원자들의 활동=전류(는 에너지뿐 아니라 우주전체의 지식이 있음 우리가 그것을 꺼내술수 없을 뿐 =열=자기장=중력 =진동 같은 의미
빛의 세게=빛의 속도 =전류 세기=우주를 만든는 (자기장 중력등등 모든 의주의 근원이되는 힘의세기)=고진동세기
신의 우주의 모든 물질(비물질반물질 포함)에게 에너지및 의식을 전달 하는 수단은 멀까 그것은 바로 빛 에너지 (에너지를 포함한 원자들)
신은 왜 행성을 \제외한 우주를 저항이 제로인 진공 상태로 만들었을가.
빛전달을 잘하기 위해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몸에 비유 한다면 (신경과 신경 또는 세포와 세포간의 의식의 메게체또한 빛 에너지 )
이 빛에너지가 원할하지 못한다면 우리 뇌에 있는 신의 영적 마음의 지시가 잘전달 안되여 병에 걸리는것과 같은 이치
우리 인간의 모든 상념들은 수많은 원자들의 활동이다.
또한 빛의에너지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체들
절대적 사랑이란 (규칙적인 원자 의식활동)
절대적 미움이란 (불규적인 원자 의식 활동)
우리 몸이 보이는 이유 빛이에너지가 우리 몸을 통과 하면서
우리몸의 수많은 불규칙한 원자들에 붙디쳐 그 빛이 우리 몸을 통과 못하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고 우리 몸이 보이는것이다.
즉 다시 말해 우리 몸의 원자들이 불규칙적이이 않고 규칙적이라면 원자와 원자 사이로 빛이 다통과 되어
우리몸은 다 안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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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빛의 몸의 핵심 :빛에너지 우리몸을 잘통과 하도록 우리 몸을 저항력 진공(규칙적인 원자배열)
상대로 만드는것
우리몸의 저항력 제로란 무 상념 상태 태 최대한 고요 상태로 만들어 불규적인 원자들에 최대한 적게 생기도록 만드는것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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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영도 하나의 과학이다.
과학은 영을 설명해놓은 지침서이다.
과학으로 설명 할수 없은 현상응 영이되고
과학으로 설명 할수 있는 현상은 과학이 된다.
막연한 영의 진화는 매우 더디지만
과학을 참조로 한 영의 진화는 매우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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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우리몸에서 잘흐르게 되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나 (빛이 잘흐른다는것은우리몸에 흐르는 빛의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다 (우리몸의 중력 자기력 우주의 근원의 힘의 세기가 세져)
신과 같은 능력을 발휘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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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빛에너지가 잘 흐르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 (그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최대한 고요 상태로 만들어
빛의 저항을 최소화 해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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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상념들은 우리의 세포의 원자들을 불규칙 적으로 빛의 흐름을 방해 한다.
절대적 고요 .절대적 사랑 절대적 평화를 강조 하는이유는 규칙적인 원자를 만들어 빛에너지의 흐름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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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들은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다(원자들)
단지 우리3차원적 눈에 그것게 보일뿐(반물질 비물질 .물질 모두가 물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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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론
빛의 몸이 되기위해선 빛에너지가 우리몸에 아무 저항없이 잘 흐르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
불규칙 적인 원자의 근원인 몸의 감각과 영의 상념들을 최대한 가라 않쳐 규칙적인 상태로 만든다.
장소 이왕이면 빛아래서 이런 명상을 병행하면 효과더 더욱더 커질것같다.
우리 몸이 빛이 몸이 되야 하는 이류
앞으로 미래의 지구는 태양이 2개 (목성과 현재의 태양)으로 매우 뜨거워 질것이기 때문에
빛의 몸으로 변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힘듬
열기=_고진동=-빛에너지 모두 같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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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신 :인간의 기준으로 따지면 인간의 내면
우주적으로 따지면 우주가 신의 내
면 :
내안의 성전이란 우리 개개인의 성전이 아니라
우주의 창조조주인 신의 안인 우주를 말한것인데 인간이 오판했을수도
또한 신은 빛에너지로 의식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명상을 하여 참고요 속에 빠지게 되면 신의 빛에너지가. 우리 몸에 잘던달되 나타난 느끰을 마치 내몸에서서 일어났다고 착각하는지도 (신의 의식의 인간의 외부로부터 온것인다 내부로 왔다고 착각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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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영을 진화를 설명하면
빛의 몸의 만들려면
빛에너지를 우리 몸에 얼마나 잘흐르게 하느냐 가 최대의 관건인것같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몸을 빛의 저항 제로 상태로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절대적 고요가 되어야 하고
절대적 고요을 만들기 위해선 (절대적 사랑 절대적 기쁨 절대적 평화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것))))))))))))))))
pinix
- 2010.05.30
- 09:59:56
- (*.96.14.225)
오늘날의 왜곡된 종교는 빛의 몸을 잘 가르치지 않지만
성현들의 본래의 가르침은 빛의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한 본래의 가르침은 빛의 몸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체계 입니다.
부처님이 법화를 설하실때 많은 사람들이 자리에서 쫓겨났는데
이들은 법에 대한 - 빛의 몸, 깨달음을 이루는데 있어 체계를 잡고 있지 않고 결과만 있었던 사람들로
나무의 뿌리와 줄기는 없이 열매만 있었던 사람들이었읍니다.
성현들의 본래의 가르침은 어떻게 하면 어떤것들에 도달할수 있는지
뿌리에서 열매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칩니다.
체계를 잃어 버리면 오늘날의 왜곡된 종교가 되고
체계를 갖추면 성현들 본래의 가르침이 됩니다.
체계가 없으면 또한 오늘날의 채널링이 됩니다.
채널링은 훌륭한 진리가 많지만 그러나 뿌리와 줄기가 생략된채
곧바로 사람들을 하늘로 띄워줍니다.
라즈니쉬가 말한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으면 그들이 인정하는 말들만 해대면 됩니다 .
바로 아름다운 말들, 멋진 말들, 감동적인 내용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말들로 채워서 말하면 됩니다 .
그리고 정확하게 중간단계나 어떤 과정이 되는 중요한 연결 고리를 끊어 버리면
이는 사람들을 어둠에 인도하는 좋은 수단이 됩니다.
빛의 몸은 바로 평상위의 등불과 관련 있읍니다.
예수님이 이야기 한대로 입니다. 아무도 등불을 평상위에 두지 평상 아래 두지는 않읍니다 .
평상 위는 바로 빛의 몸의 전 단계 수련이며 최소한 여기까지 가야 아직 빛의 몸은 만들수 없더라도
생명의 연장과 함께 중요한것은 진실을 옳바르게 볼수 있는 힘 - 최소한의 바른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채널링은 바로 이 전단계 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정보들 입니다.
그리고 평상 위에 도달하기 이전에 사람들은 세상을 구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랬을 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채널링이 발표되고 한 동안의 시일이 지나면 그 내용은 진실성에 문제가 있네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평상 위가 되기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법을 펴는것의 문제에 대해
예수님은 그러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
너희 귓속에 듣게될 것을 너희 지붕에서 다른 귀들에게 선포하라 고 합니다.
지붕이 되기 전의 수련을 불교에서는 성문이라고 합니다.
성문은 진리, 법문을 듣고 그것에 의해 수련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듣는 사람이지 사람들을 교화하거나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현들 본래의 가르침은 이와같이 어떤 체계가 있으며 반대로 채널링도 오늘날의 왜곡된 종교도 평상 위가 무엇인지 모르며 성문 연각이 조금 색다를 뿐 구분이 가지 않으며 이러한 상황을 일러 종교라고 하며 이러한 상황을 바르게 파악하면 그것은 성현들의 본래의 가르침이 되며 또한 종교를 부정하다가 성현들 본래의 가르침까지 도매금으로 넘기고 무조건 반대하고 부정하면 그것은 종교를 부정하는 반 종교적인 또 하나의 종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더 무서운것은 평상 위를 가르치면서도 훌륭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치는것 같지만 실은 평상 위가 아닌것들입니다. 빛과 물질 사이에 해당하는 그 과학을 채널링은 가르쳐 주지 않읍니다 . 종교라고 하는것들의 경전은 성현들 본래의 가르침을 찾아 잘 헤아려 본다면 오히려 그 비유와 상징은 능히 풀어 헤칠수 있으나 채널링은 더 여러차례 또는 더욱 고도의 또는 풀어 헤쳐봐야 빛의 몸을 이루는데는 결정적인것을 얻을수 없는 내용들로 구성됩니다. 빛의 마스터들은 어둠의 마스터들이나 관련 세력에게 자신들의 가르침이 함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은닉해 놓았기 때문이며 채널링은 모든 사람들이 쉽게 볼수 있는 자료이므로 이런곳에 함부로 정보를 공개해 놓지는 않읍니다. 사람들이 왜곡된 종교를 생각해서 종교를 나쁘다고 하지만 종교가 왜곡되기 이전의 성현들의 본래의 가르침은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비록 왜곡된 가르침 속에 수많은 모래알 속에 숨겨진 희귀성 가치의 사금이지만 모래만 보고 모래들을 버리다가 사금까지 도매끔으로 넘겨 버려서는 안될것입니다.
네라
- 2010.05.30
- 14:30:55
- (*.34.108.88)
신외 대한 경외심을 떠난 과학은 재앙이 될수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파국도 심령 과학의 타락에 있었습니다.
과학으로 모든 신비를 벗겨낼수 있다는 것은 자만이고 망상입니다.
기술만으로 진보한 것은 결국 나이외는 외부에 아무것도 없는 한계 지경에 이릅니다.
그에 반해 영적인 영역은 그 자체로 얼마든지 나아갈 길이 있는, 성장 가능한 무한한 영역이지요.
모든 신비를 벗겨낼수 있을때 그것은 죽음입니다. 설령 과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수 있다해도
자기 머리 위에 좀더 키클 공간, 나아갈 공간 미지는 항상 열려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나 이외는 아무도 없는 한계 오만으로 타락합니다.
단순히 보조적인것으로 영적이것과 균형을 맞춘 과학은 무해한것으로 높은 영성을 가지고 신성에 봉사하는 문명에서도 일반적인것이지만
이 아눈나키나, 일부에 불과하지만 변절한 제타의 회색인들 은하계의 어둠의 외계인종은 과학만을 맹신하다가 그렇게 재앙을 맞고 타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아눈나키는 신에의 합일과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데, 상위 영혼과 연결없이 하부의 밀도의 기술만으로는 도달할수 없는 영역이 있습니다.
나는 신을 원자니 파동이니 아무런 생각도 느낌도 의지도 감정도 발언권도 없는 무생물의 작용정도로 취급하는 것에 반대하는데
그것은 의지를 가지고 살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근원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물을 이루는 바탕은 광자(포톤)입니다.
빛의 몸이란 우리 신체 중첩되어 있는, 상위영혼으부터 생명에너지를 받는,
다차원 상의 다른 신체를 말하는데 유체나 영체가 그것입니다
유체는 상위 공간 아디어(상념)로부터 그것을 현실화 시키위해 실물화 되는, 육체가 되기 전단계로
육체는 영혼이 갖는 무수한 신체중의 하나일뿐이죠.
분자가 빛의 속도로 회전하고 높은 주파수로 진동하면 그 물체는 에테르로 연해지는데 결국 우리 눈에는 사라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층 우리의 상상공간이라 할수 있는, 행성의 에테르층-정신공간으로 들어가버리죠.
이것이 유에프오의 여행 원리이기도 합니다. 유에프오는 정신공간-에테르 공간을 통해서 여행합니다.
진보한 문명의 유에프오는 유체로된 탈것으로 그 자체가 의식이 있는 생명체입니다.
반대로 높은 주파수의 빛으로 부터 멀어질수록 물질의 밀도는 굳고 무거워지고 둔중해지고 조악해집니다. 그것이 육체입니다.
예수나 붓다는 신체의 분자 진동수와 밀도를 자유자제로 바꿀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영적인 측면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참신해 보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과학도 영적세계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하게 되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