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라 하는 게 그렇게 나쁩니까?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정작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쁩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