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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라 하는 게 그렇게 나쁩니까?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정작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쁩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정작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쁩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2004.02.29 11:05:00 (*.158.106.229)
열린 모든 가능성을 인정하라 하는 게 그렇게 나쁩니까?
좋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좋지요
정작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쁩니까?
본인은 그런 지적을 하면서. 그런말 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남의 결점을 보고 공격하는것은 않좋습니다.
만일 상대가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을 충고 할때..내면에선 겸손하고자하는
태도가 되어 있다면..걱정할것이 없습니다.
만일 그가 겸손함 없이 그랬다면..그냥두십시요
궂이 나서서 님이 화를 내고 감정을 싣지 마세요
감정을 싣고 분노할때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왜 분노하고 화를 내는건지...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누가 보통사람이고 누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영원한 진실이란 무엇입니까?
변치않는 진실이 있나요?
님께서 그 진실을 체험으로 얻으신건지요?
님의진실은 무엇인지요?
좋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좋지요
정작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그렇게 요구하는 것을 지적했는데
그게 그렇게 나쁩니까?
본인은 그런 지적을 하면서. 그런말 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남의 결점을 보고 공격하는것은 않좋습니다.
만일 상대가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을 충고 할때..내면에선 겸손하고자하는
태도가 되어 있다면..걱정할것이 없습니다.
만일 그가 겸손함 없이 그랬다면..그냥두십시요
궂이 나서서 님이 화를 내고 감정을 싣지 마세요
감정을 싣고 분노할때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왜 분노하고 화를 내는건지...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보통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이 영원한 진실이 아니라고 한 게 그렇게 나쁩니까?
누가 보통사람이고 누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영원한 진실이란 무엇입니까?
변치않는 진실이 있나요?
님께서 그 진실을 체험으로 얻으신건지요?
님의진실은 무엇인지요?
문제는 인간들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것도 큰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변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쇠귀에 경읽기' 가 되어 버립니다. 간섭으로 느끼죠.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이렇듯 다투는 겁니다.
저도 친한 친구녀석이 있는데 인간관계가 젬병이어서 그 방법을 가르쳐주면 받아들이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한때는 스스로도 심각했는지 내 방법을 받아들이더니 인간관계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관계가 많아진 것은 좋으나 문제도 많이 느꼈다고 하면서...;;;
제 자신도 쉽게 변할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진짜로 인간들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알수없는 나름대로의 인생길이 있는가 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력감을 느끼지만 사실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타인들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간섭으로 느낄테니까요... 단지 그들이 원할때 조언을 해주는 방식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귀하의 부담을 덜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