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홍지님의 설법으로 전법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성명쌍수(性命雙修)

성명쌍수(性命雙修) 이 문제는 이미 여러분에게 명백히 논술한 적이 있다. 성명쌍수란 바로 心性(씬씽)을 수련하는 동시에 또 명()을 닦는 것으로서, 다시 말하면 本體(번티)를 개변하는 것이다. 개변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세포가 점차적으로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될 때 노쇠를 늦출 수 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 최후에 완전히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었을 때면, 이 사람의 신체는 이미 다른 물질신체로 완전히 전화된 것이다. 그러한 신체는 곧바로 내가 말한, 오행을 벗어났고 오행 중에 있지 않으며, 그의 신체는 곧 불괴(不壞) 신체다.

 

절에서 하는 수련은 오로지 성()만 닦으므로 수법(手法)을 말하지 않고 명()을 닦는 것을 말하지 않으며 그것은 열반(涅槃)을 주장한다. 석가모니가 전한 방법은 바로 열반을 말하는 것인데, 사실 석가모니 자신은 고심대법(高深大法)이 있어서 本體(번티)를 완전히 고에너지물질로 전화해 가지고 갈 수 있었다. 그는 이런 수련법을 남겨두기 위해 그 자신이 열반했다. 그는 왜 이렇게 가르쳤는가? 그는 바로 사람들에게 최대한도로 집착심을 버리게 하기 위함인데, 무엇이든 다 버려 최후에는 신체마저 버림으로써, 모든 마음이 다 없어지게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최대한도로 이 일보까지 해내게 하기 위해 바로 열반이라는 이 길을 걸었다. 그러므로 역대 화상(和尙)도 모두 열반이라는 이 길을 걸었다. 열반은 바로 화상이 죽어 육신을 버리고 그 자신의 元神(왠선)이 공을 갖고 올라가는 것이다.

 

도가는 중점을 명()을 닦는 데 둔다. 그는 도제(徒弟)를 선택하고,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말하지 않으며, 그는 아주 좋고 아주 좋은 사람을 상대하므로, 그는 술류(術類)의 것들을 말하고, 그는 어떻게 명을 닦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말한다. 그러나 불가의 이런 특정한 수련방법에서는, 특히 불교 이 수련방법에서는 이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 모두 말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많은 고심(高深)한 불가대법 중에서는 역시 말하는데, 우리 이 법문에서도 말한다.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 이 한 문()은 本體(번티)도 가지고, 원영(元嬰)도 가지는데, 이 둘은 구별이 있다. 원영 역시 일종의 고에너지물질로 구성된 신체지만, 그는 우리 이 공간에 함부로 현현(顯現)할 수 없으며, 이 공간에서 장기적으로 속인과 같은 형상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우리의 本體(번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本體(번티)가 전화된 후, 비록 그의 세포가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었지만, 그의 분자 배열순서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의 신체와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여전히 구별이 있는데, 다시 말해서 이 신체는 다른 공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은 외관상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젊다는 느낌을 주며, 보기에 이 사람은 실제 연령과 차이가 아주 크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스승님, 제 나이가 얼마로 보이십니까? 사실 그녀는 70세에 가까우나, 겉으로는 겨우 40여 세로 보였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매끈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 한 마디 우스갯소리를 하는데, 젊은 처녀들은 늘 미용하기를 좋아하며, 피부가 좀 희게 변하고 좀 좋아지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데, 당신이 진정하게 성명쌍수 공법을 연마()하면 자연히 이 일보에 도달하게 되며, 보증코 당신은 미용할 필요가 없다. 이 방면의 예를 우리는 더 들지 않겠다. 과거에는 각 업종에 나이 많은 사람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나를 젊은이로 여겼는데, 현재는 나아져서 각 업종에 젊은이들이 비교적 많다. 사실 나도 젊지 않으며, 좀 지나면 50세가 되는데, 현재 벌써 43세다.

profile
조회 수 :
2203
등록일 :
2010.05.07
03:11:36 (*.116.4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664/7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6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9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7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6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1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0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3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5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7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0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703     2010-06-22 2015-07-04 10:22
10054 깨달음은 쉬워야 합니다. [4] 12차원 2028     2010-06-13 2010-06-14 14:16
 
10053 개체 영혼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종교에너지... [2] 네라 1730     2010-06-13 2010-06-15 20:15
 
10052 깨달음의 단계들.... [4] 네라 2301     2010-06-13 2010-06-16 01:11
 
10051 3차대피의 마지막 시기인 2012년의 개념 설명 [1] 12차원 2258     2010-06-13 2010-06-13 19:55
 
10050 유승호님께 질문..번갯불 [1] [1] 옥타트론 1948     2010-06-13 2010-06-13 13:46
 
10049 기억과 의식과 행동에 관한 극담2 엘하토라 1839     2013-02-08 2013-02-08 15:41
 
10048 침묵하라! 완전한 침묵속에 그대는 하나님(붓다)이 된다. 홍성호 1900     2010-06-11 2010-06-11 10:41
 
10047 신이 없다면 [1] 12차원 1966     2010-06-10 2010-06-10 23:49
 
10046 '근원과의 대화' 카페 병아리 2076     2010-06-10 2010-06-10 15:49
 
10045 와카 와카 ~~~ 아프리카 ♬ 고운 1518     2010-06-10 2010-06-10 14:42
 
10044 거품 [2] Noah 2127     2010-06-10 2010-06-14 06:01
 
10043 신들의 위계 질서 좋은견해 입니다 (거기에 저희 견해 추가 합니다.) [3] 12차원 2676     2010-07-10 2010-07-11 20:42
 
10042 산신령이 도와 영조대왕을 낳은 숙빈 최씨(드라마 "동이") 유전 2238     2010-06-08 2010-06-08 11:22
 
10041 대전환을 맞이하여 신의우리에게 주는 마지막 배려(어리석음에서깨어나라) 12차원 2146     2010-06-08 2010-06-08 10:24
 
10040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918     2010-06-08 2010-06-09 20:08
 
10039 옛발부터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2] 12차원 2096     2010-06-08 2010-06-10 14:40
 
10038 태을비결 중에서. 비비비천 2146     2010-06-07 2010-06-07 14:32
 
10037 우주 탄생배경 (영적측면과 물적 측면으로 설명 [2] 12차원 1923     2010-06-07 2010-06-07 10:30
 
10036 2012년 12월 23일은 3차원졸업식입니다 12차원 2729     2010-06-06 2010-06-06 16:40
 
10035 신의 자녀 인류의 교만(방자함) 12차원 1782     2010-06-06 2010-06-06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