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난주 정도 꾸었던 컬러색 꿈이었는데 생애 최초로 꿈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국의 동해에 수중 섬들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가보았습니다.

진짜 파란 수중에 여러 섬들이 있었고 그 섬들은 스스로 여러가지색으로 반짝였는데 매우 황홀했습니다.

거기엔 한명의 과학자가 섬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그는 조사하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했습니다.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

그리고 그 섬들은 무대륙의 수도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과학자가 느꼈던 감정을 알고자 그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드러운 음성(꿈에서의 텔레파시적 인지)이 들렸습니다.

" 왜 아직도 거기서 고생하고 있는 거지?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어서 우리와 함께 하자~~"

지구밖의 어떤 매우 친근한 존재들로부터의 음성 같았습니다. 마치 가족같은 느낌이~~

전 그 음성을 듣고는 말할 수 없는 서글픔과 그리움 그리고 동시에 포근함을 느끼면서 꿈에서는 생애 최초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슴은 찡했고 사회에서는 물론 친구나 가족들조차 모르는 내 심정을 그들은 알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은~~~

조회 수 :
2370
등록일 :
2010.05.04
02:38:06 (*.79.92.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6574/a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65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63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9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64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34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54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01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9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10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5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612     2010-06-22 2015-07-04 10:22
3462 희송 이 글 봐라'' [2] 윤가람 1839     2004-08-08 2012-07-31 22:25
 
3461 ‘지구같은 행성’ 없다 file 박남술 1942     2004-08-08 2004-08-08 16:35
 
3460 토마스주남은 신뢰할 만한가? [4] 유민송 2268     2004-08-08 2004-08-08 09:08
 
3459 이용재님께 질문.. 대략 세번째 [4] 윤가람 2075     2004-08-07 2004-08-07 16:16
 
3458 크라리온과의 대화중.. (copy) 노머 1473     2004-08-07 2004-08-07 10:57
 
3457 이용재님.. 당신은 영매이십니까? [2] 주우 1736     2004-08-07 2004-08-07 10:39
 
3456 이용재님께 질문 [1] 유민송 1773     2004-08-07 2004-08-07 09:06
 
3455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3047     2004-08-07 2004-08-07 16:05
 
3454 빛과 어둠은 대립?= =? [9] [29] 김형선 1737     2004-08-06 2004-08-06 20:11
 
3453 후세인 체포장면 공개 윤가람 1970     2004-08-06 2004-08-06 17:40
 
3452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2059     2004-08-05 2004-08-05 19:56
 
3451 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1] 김도균 1703     2004-08-05 2004-08-05 13:18
 
3450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1588     2004-08-05 2004-08-05 12:01
 
3449 두려움은 금물 [6] [34] 이태훈 2116     2004-08-05 2004-08-05 02:21
 
3448 분별력에 관한 조언 하지무 1664     2004-08-04 2004-08-04 22:17
 
3447 [re] 하지무님 보세요. [30] 진정한용기 1964     2004-08-05 2004-08-05 00:46
 
3446 시타나 님께 질문드리기 위해 새로가입했습니다 [2] ghost 1872     2004-08-04 2004-08-04 21:10
 
3445 사타님= = [5] 김형선 1741     2004-08-04 2004-08-04 19:43
 
3444 천국은 어디인가? - 시타나 - [3] 이용재 2133     2004-08-04 2004-08-04 14:36
 
3443 질문요 [1] 윤가람 1345     2004-08-05 2004-08-05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