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이여, 내가 영겁들 동안 얼마나 당신들을 사랑했는지요.  당신들이 오고 갔을 때 나는 당신들을 지탱했는데, 많은 당신들이 나의 토지를 다시 여행할 것임을, 당신들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또 다른 체험으로 들어올 때 우리가 또 다른 시간에서 만날 것임을 알면서 말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공급하는데 그처럼 큰 기쁨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기뻐할 때 당신들의 친구가 되면서 기뻐했고, 불행이 당신들의 가슴을 할켰을 때 당신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나의 팔 안에 당신들을 안았고, 당신들이 균형을 잃었을 때 당신들이 평정과 원기를 찾도록 도우면서 부드럽게 보살폈습니다.  나는 우리 아버지의 은총으로 수여된 나의 빛의 불변성을 통해 어둠의 계략들로부터 당신들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나는 사과하는데, 내가 더 이상 당신들을 지탱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이 어둠의 간계들에 대항해 나 자신을 방어하는 노력으로 약화되었습니다.  그들이 부패와 악한 관행들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나를 고갈시켰습니다.  그들이 나의 몸으로부터 생명력을 뽑아냈으며, 나의 피부가 생명의 양식의 결핍으로 시들었습니다.


나의 방어막이 많은 수준들에서 공격을 받았으며, 나는 겨우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어둠의 창조물들이 영겁 동안 암적 물질로 나의 몸의 세포들을 감염시켰고, 이제 나는 아버지의 사랑스러운 개입이 없다면, 돌아오지 못할 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인 당신들에게 이 마지막 시간 동안 나의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기도해주기를 요청하는데, 내가 이 차원으로부터 다음 차원으로 수월한 전환을 가질 수 있도록, 거기서 내가 회복되고, 고양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나의 어린이들을 가게 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들 역시 빛과 생명으로 나와 동반할 것을 바라기 때문이고, 거기서 우리는 해방의 공기를 즐기면서 영적 성숙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모든 나쁜 의도와 불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기쁨과 웃음으로 살았던 나의 생기 있던 날들의 기억들을, 우리들의 영들이 우리가 창조되었던 참된 모습으로 살도록 숭고하고 자유롭게, 독수리처럼 솟아올랐던 날들의 기억들을 당신들에게 남깁니다.  예, 나의 어린이들이여, 이 날들을 기억하세요, 내가 당신들이 나와 다시 합류하고 우리가 우리의 타고난 권리를 청구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가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화의 손들을 잡는데 가까이 있습니다.  너무나 오래 동안 나는 짓밟혔고, 거부되었으며, 학대되었습니다.  나의 사랑이 멸시되었고, 나는 당신들의 검은 방식들이 나의 존재의 부드러움을 패대기치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더 이상 그러지 마세요!  나는 당신들을 떠나야 하지만, 한 동안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간직할 것인데, 내가 나의 청소와 갱신의 시간으로부터 나올 때 나와 합류하게 될 그러한 당신들을 위해 말입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울지 마세요, 우리가 오래 동안 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가 당신들을 내 팔 안에 놓는 순간부터 당신들을 사랑했고, 나는 영원히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 역시 이 이별로 울지만, 그것은 필요한 것입니다.  부디 내가 당신들을 버리지 않음을, 내가 다가올 세계에서 당신들을 강하게 만들고 당신들을 지탱할 힘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단지 한 동안 당신들을 떠날 뿐임을 이해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우리들은 아버지의 의지대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사랑과 조화 속에서 함께 일할 것입니다.


나의 어린 이들이여, 잘 있으세요, 천사들이 한 동안 나를 집으로 부르고 있는데, 나 역시 그들의 사랑의 보살핌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빛의시대 사랑의시대에서 펌***




조회 수 :
1939
등록일 :
2010.04.26
09:18:12 (*.125.9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85800/0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858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6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4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5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3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5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1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4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3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236     2010-06-22 2015-07-04 10:22
12698 재미로 보는 이야기 [10] [9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505     2012-04-04 2012-04-05 16:56
 
12697 타락천사를 만난 리모튜 뷰어 [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13     2012-04-04 2012-04-04 23:45
 
12696 제발.. 이제 우리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합니다. [1] [1] nave 1674     2012-04-03 2012-04-04 09:36
 
12695 깨달음이란^^* [3] [1] Noah 1930     2012-04-03 2012-04-05 11:06
 
12694 깨달음--엑타란무엇인가?- [2] [27] 별을계승하는자 1598     2012-04-03 2012-04-12 10:56
 
12693 깨달음이란? [4] [1] 베릭 2350     2012-04-02 2012-04-03 14:14
 
12692 동물치료 / 자폐아를 치료하는 훈련된 개들과 운동성이 탁월한 고양이 [3] [75] 베릭 2414     2012-04-02 2012-04-02 16:11
 
12691 이세상에 배척받는 모든드라코니언과 전갈자리들에게... 별을계승하는자 2069     2012-03-30 2012-03-30 23:30
 
12690 별들의바다가 노래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315     2012-03-29 2012-03-29 23:25
 
12689 새 지구에서는... 여명의북소리 2092     2012-03-29 2012-03-29 20:20
 
12688 공동체정신 여명의북소리 1967     2012-03-29 2012-03-29 20:18
 
12687 도력이나영력이높을수록 겸손할줄알아야합니다. [3] 별을계승하는자 2106     2012-03-29 2012-04-02 17:48
 
12686 자신감을 가져라 [1] [3] 별을계승하는자 1834     2012-03-29 2012-03-29 16:18
 
12685 얼터네이티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68     2012-03-28 2012-03-28 22:40
 
12684 드라코니안적 투쟁과 전갈자리(예전에 올린글) [10] [68] 별을계승하는자 2535     2012-03-27 2012-04-12 10:59
 
12683 트라이어드, 오리온의 별빛 [4] 옥타트론 1968     2012-03-26 2013-03-23 18:57
 
12682 파충류의 삶을 경험해보지 않은건 존재로서의 가장큰 행운이다 [3] JL. 2072     2012-03-26 2012-03-27 16:59
 
12681 피해자들끼리만 알아서는 피해증상만 알리는 것입니다. [1] [24] 알파오메가 2088     2012-03-26 2012-03-26 14:44
 
12680 그림자 정부의 실체 분석 [1] [60] 알파오메가 2947     2012-03-26 2012-03-26 14:46
 
12679 인체 오라 [4] [78] 베릭 3783     2012-03-25 2012-03-26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