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이 변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제겐 아무런 것도 직접적으로 받은 내용이 없지만 예언서이던
어디던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과 육체의
경험에 의한 슬픔과 비극 또한 너무나 당연히 여기고 있어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과 자연은 사랑받고 사랑할 이유
가 존재 자체로 있습니다. 삶이 사랑이고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과 현
명함을 가르쳐주고 싶지만 능력이 되지 않아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이 사랑하는 느낌을 모두에게 전해주고 싶지만 제한된 능력에 슬픔
과 고통을 보고만 있어야만함에 눈물이 나네요...

우주의 존재 모두를 사랑합니다. 비록 해를끼치는 존재라 할지라도
그건 단지 옳바로 있어야할 곳이 있지 못한 것일 뿐입니다.

언젠간 모두에게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