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직도 네사라, 은하연합 같은 무지개에 매달리나요
불쌍하군요
불쌍하군요
2004.02.19 10:34:54 (*.51.69.74)
저는 단지 진실이 밝혀지기 바랄 뿐입니다. 9/11 테러와 그 후의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서도요. 네사라 공표와 은하연합의 출현은 비밀정부에 대한 통쾌한 복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02.19 10:38:50 (*.69.185.184)
매달리다니??? 뭘 매달려?? 또라이 아냐???
맨날 매달리지 말라는둥... 바보같이
여기 매달리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신경꺼라...응??
또라이짓 그만하고... 응? 짜증나 죽겠다...
맨날 매달리지 말라는둥... 바보같이
여기 매달리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신경꺼라...응??
또라이짓 그만하고... 응? 짜증나 죽겠다...
2004.02.19 11:30:17 (*.69.185.184)
불쌍하다고? 불쌍한 자는 그대로다.
그대같은 자의 무지 때문에 네사라는 오고 싶어도
못 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려나? 왜냐?
준비된 자는 적고 그대같은 자는 많으니 당연하징...
그대같은 자의 무지 때문에 네사라는 오고 싶어도
못 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하려나? 왜냐?
준비된 자는 적고 그대같은 자는 많으니 당연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