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을 찾기위해 헤매이기도 하고 이단체 저단체 옮겨다녀 보기도 하고...
수많은 책들을 탐독해 보기도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것은...
진정한 스승은 내면에 존재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혼란들과 짙은 어둠 속에서 그것을 극복해 내면 그때는 자신의 치유는 물론이고 지구를 비롯한 주변의 행성의 치유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이시기에 우리가 지구에 온것은 아마도 이 어둠들을 잘 극복하고 조화롭게 빛으로 바꾸어 빛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돕는데 있지는 않을런지...
알고자 하면 끝이 없는것 같아 그 욕심을 어느 한순간 탁하고 놓아보니
그리 가벼워지는것을...
언제나 공부가 부족함을 느끼고 힘들어 좌절하는 순간이 있어도
한순간 마음속으로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이 지구에 오기 잘했다...
지금 모든 시련은 훈련이고 우리의 경험이 아닐까요...?
또 경험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겠지요...
저의 작은 소견이었습니다.
힘내세요... 결국 답은 자신 스스로 내리는 것이지요...
셀라맛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