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꿈을 물었습니다.
난 그녀에게 멋진벤츠나  아우디를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엔 내가 비현실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현실은 현재 그녀가 느끼고 있는 가난한 그녀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현실을 자신의 전부인양 포기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꿈도 꾸지않고 살아갑니다
난 꿈이 많습니다
.좋은차 좋은 친구 풍요로운 삶 그밖에 많은 것들

이 세상살면서 자신의 한계를 딱 그어놓고서..삶을 시작하나요
꿈이 없으면 이루어 질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