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 외계행성의 독재자라 했던 분이 아직 있나요?
혹시 독재 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까?
기억할 수 있다면 그 당시의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독재자가 되었고, 어떠한 방식으로 독재정치를 펼쳤으며, 그 때의 느낌이나 기분은 어떠했는지...
지구에도 무수한 독재자들이 있는데, 외계행성에서는 독재스타일이 얼마큼 다른지...
그리고 독재자 스스로가 느끼는 독재정치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등...

어차피 인생이란 것이 모두 체험을 통한 배움이니, 전생이 독재자였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그러한 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 경험의 일부를 나눠 주시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기억나시는 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