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의식과 천상의 자아

지금 지구현실의 주범이 유구한 은하전쟁과 아누의 조작이라고 알려진 제한된 의식의 네트워크라고 흔히 알고 있습니다. 제한된 의식의 근본원인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고대 아틀란티스 제국에서 인간의 DNA구조를 12가닥에서 2가닥으로 조작해놓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무지한 노예를 생산하여 노역에 이용하고자 한것입니다.

우리에겐 오리온 에너지로 알려져있는 전쟁의 에너지입니다. 은하계의 전쟁을 마지막 이곳에서 종결하고자, 지구에 전해진 에너지들이 전쟁의 역사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아틀란티스 잔당들이 4차원 정신계를 조작하고 인간들의 사고를 조종하기에, 이른바 ' 네트 '입니다.

1 번은 육체적인 원인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3 번은 정신적인 원인,
2번은 은하계내 외계에너지들의 유입이 원인이라고 말하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자각해야하는 사실 하나는 " 나와 공동체의 상황이 결코 완전치 않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현실에 잠시 살고 있다. "입니다. 이러한 자각이 자신을 조금이나 깨어나도록 도울수 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과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에너지들 중, 어느하나도 완전치 못하며 병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동화되어 살고 있는 자신, 또한 병들어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문제는 내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변혁기에 송구영신(送舊迎新)- 구태를 벗어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 의 상황은 단지, 우리 주변환경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입니다. 자신이 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만약, 자신이 변화를 거부하거나 구태에 안주하고 있다면, 그 사람앞엔 '강제력'이 작용합니다. 강제력 이란 '자신이 거부할지라도 타인에 의해 바뀌게 된다' 는 뜻으로 '타인' 이란 '천상' 을 의미합니다. 최근의 영단 메시지에서 '앞으로의 변혁기를 천상이 주관하며, 일반 사람들에겐 calamity하게 보일수 있다' 고 언급되었습니다. calamity는 참화, 재난, 대재앙을 의미합니다.구태를 스스로 벗지 못했을 때 작용하는 '강제력'을 뜻한 것으로 이해해볼수 있습니다.

지구인들의 문제는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한발 더 앞서 나간다고 나 자신만 나아지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나누어 줍니다. 대신, 천상에 살고 있는 자신은 그 은덕(恩德)을 그대로 차지합니다. 본래의 자신은 천상에 살고있는 '천사'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 천사는, 자신이 물질계의 삶을 통해, 주변에 얼마나 이바지하며 살고 있는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천상의 자아'에서 바라본다면, 지금 우리가 제한된의식속에 살고 있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또, 우리의 환경이 자신을 괴롭게 하고 있음도 중요치 않습니다. 생을 연명하는 것과 죽음을 맞이하는 것과 현재의 행복과 불행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내가 남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와 '자신이 처한 환경속에서 빛으로 한발 나아가는 것'입니다. 천상의 자아는 육체를 입은 자신이 목적지에 얼만큼 도달했는지는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한발짝 앞으로 더 나아가고 있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 훗날, 모두가 천상의 자아과 재회하게 될 때, 자신이 현실을 하나씩 극복하며 얻은 기쁨의 빛을, 천상의 자아에게로 전송하고 있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