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얘기라던지 경제얘기든지 정치 얘기나 기타 사회 전반 뒤숭숭한 분위기등
하나 같이 다 불안한  이야기들만 나오는 군요.
후.... 이건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일종의 속임수인지, 아니면 이 나라가 파국으로 향해가는 것인지 둘중 하나이거늘.... 과연 답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