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면 그만이지만 엄두가 안 나네요.
다른 방법들도 용기가 필요하고 고통스럽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실행하기 쉬운 자살방법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다른 방법들도 용기가 필요하고 고통스럽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비교적 실행하기 쉬운 자살방법이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2004.02.09 18:05:41 (*.227.211.122)
얼마 남지 않은 3차원의 시간 동안, 3차원의 아름다움을 "지금" 속에서 마음껏 느껴보세요. 그것은 그 고유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하나의 기적이며, 아름답고 소중한 선물입니다.
4차원(영계)는 그 다음에도 얼마든지 가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4차원(영계)는 그 다음에도 얼마든지 가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2004.02.09 18:38:17 (*.117.16.128)
자살을 생각하시는가 보군요. 제가 친절하게 상담하고, 생활의 새로운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남겨주세요. 저와 인연을 맺어서 새로운 인생을 찾으신분들이 많아요. 제발 죽음은 생각하지마시구요.
2004.02.09 18:39:23 (*.159.228.106)
아래쪽 글보니 갑작스런 심장마비 등으로 죽는다 하니 좀 기다려 보시구려... 근데 남자들에 주로 해당된다 하오만...
2004.02.09 18:44:04 (*.227.211.122)
그러니까 여자분이라면 더욱 심각하지요. 현재 1:1에서도 고민이 심각한데, 최악의 경우 1:10 이 된다면 어찌하겠어요------ 영계에서라도 찾아봐야 되지 않을까요.
2004.02.09 18:44:19 (*.159.228.106)
근데 심장마비가 되면 그것도 죽기전까지는 고통스럽다 하더이다... 모든 것이 대가 없이 얻기는 힘든것이 아니겠소이까... 그런데 자살을 하게 되면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다시 태어난다는 설도 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구려... 결국 매를 먼저 맞던지 나중에 맞던지의 차이가 아니겠소이까? 선택은 님의 것이오만...
2004.02.09 19:27:05 (*.235.24.207)
죽어서 모든 것이 끝난다면, 나역시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닐께요..지금 그 상태로 죽어 저세상으로 간다면, 오히려 더 뒤죽박죽만된다오..
2004.02.10 10:49:50 (*.121.203.38)
당신의 생각
자살하려는 마음을 죽이세요.
아마도 다른이들에게 칭송 받고
세상에서 떳떳하며,
생사를 뚫고 우둑선 장부의 모습이 됩니다.
살아서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죽어서도 해결 가능 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저승에서도
자살 방법을 찾는,
이런 코메디를 할 분은
아닐겁니다.
자살하려는 마음을 죽이세요.
아마도 다른이들에게 칭송 받고
세상에서 떳떳하며,
생사를 뚫고 우둑선 장부의 모습이 됩니다.
살아서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죽어서도 해결 가능 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저승에서도
자살 방법을 찾는,
이런 코메디를 할 분은
아닐겁니다.
2004.02.10 14:42:08 (*.54.126.231)
죽어서 평화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인간이 무엇인지를 공부 좀 하고나서 자실을 하던지 말던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그러나 반드시 자살을 하겠다면 고통 없이 가는 방법을 하나 가르쳐 드릴테니 알아서 하슈.
방법은 따뜻한 물이 충분히 담긴 대야를 준비하고 날카로운 면도날로써 어느 한 쪽의 팔목의 팔딱거리는 동맥부분을 눈 질끈 감고서 절단한 후에 편안히 누워서 그 잘린 부분을 물속에 계속 담그고 기다리면 아무런 고통 없이 천당가는 아ㅏ득한 기분으로 육체를 떠나게 됩니다.
방법은 따뜻한 물이 충분히 담긴 대야를 준비하고 날카로운 면도날로써 어느 한 쪽의 팔목의 팔딱거리는 동맥부분을 눈 질끈 감고서 절단한 후에 편안히 누워서 그 잘린 부분을 물속에 계속 담그고 기다리면 아무런 고통 없이 천당가는 아ㅏ득한 기분으로 육체를 떠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