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에서...펌!!)


이글은 1월 28일 멜키지덱 대사와의 채널링을 통해 직접 받아 적은 것입니다. 멜키지덱 대사와는 영적으로 인연이 있어서인지 가끔씩 채널링을 하곤 합니다. 서양에서 나온 대부분의 채널링 메시지는 왠지 서양인 중심의 내용이 많고, 동아시아 중에서는 중국과 일본을 가끔 언급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우리 한민족이 말세에 인류를 구원하리라는 예언이 있어왔고, 요즘도 많은 종교단체들이 그걸 믿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를 제외한 어떤 나라도 그걸 인정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한민족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려 합니다. 멜키지덱 대사께서는 "고통을 두려워말고 인류 구원의 사명을 다하라"는 개인적인 당부와 함께 한민족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상념 파장을 글로 옮기다 보니 문장이 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단어 하나하나 보다는 전반적인 메시지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때가 되었도다. 한국인들의 깨닭음의 이상이 완성될 때가 되었도다. 그 동안 오랜 역사 속에서 잊혀지고 왜곡되었던, 한민족 본래의 빛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인류를 구원할 인물들이 무수히 나와서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진정한 사명자는 감추어졌다가 때가 되어서야 나오는 법이다.

이제 전세계인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될것이다. 한국이 지구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닭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그 모든 것은 하늘의 계획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인간의 작은 지혜로는 깨닭기 힘들 것이다.

한국인들은 본래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로서 지구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이때까지 역사 속에서 잊혀졌으나, 이제 때가 되니 하늘의 계획에 따라 한국에서 엄청난 빛의 일꾼들이 나와서 인류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한국인들의 특유의 포용력과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통합해서 더 이상 이 땅 위에 투쟁과 증오가 없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구는 지금 변화의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 어둠이 최후의 발악을 하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이제 곧 빛이 나와 모든 어둠을 이기고 이 땅에 빛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한다, 한국인들이여. 너희들이 신의 자손임을 항상 기억하라.

지금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은 매우 중요하다. 빛과 어둠의 마지막 싸움이다. 어둠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칠 것이다. 지구상에 많은 재난들이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지구가 많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은 그 동안 지구인들이 뿜어냈던 부정적 상념들이 분출되는 과정으로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결국 빛이 승리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수 많은 빛의 일꾼들이 힘을 합쳐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 중심에 너희 한국인들이 있다. 한국인들은 앞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그 동안 비밀리에 감추어졌던 계획이다.


후기: 혹자는 요즘같은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무슨 국수주의적인 발상이냐고 탓할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는 결코 헛된 선민의식이나  민족적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며, 단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잊혀졌던 한국인들의 본질을 일깨우고 그 역사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하여 이글을 씀을 분명히 합니다. 모든 것이 연극 속의 역할일 뿐임을 안다면 부질없는 아상은 다 사라질 것이란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참고로 북두칠성에 관해 원장님이 쓰신 내용을 끝으로 인용합니다. 이제 빛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피라밋 안에서 쿨쿨 잠만 자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늘 관찰하면서 부정적인 것들은 다 버리고 감사와 사랑으로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원장님의 글입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이 종철님은 북두칠성과 인연이 많군요. 지구에 오기 전 살던 별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달리 북두칠성에 친근감이 가며, 현재의 사고방식이나 성격, 추구하고자 하는 성향속에 북두칠성에서 행했던 습관들이 상당부분남아 작용을 합니다.

북두칠성은 7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3개의 별이 다른 별들과 다르게 신선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우리가 꿈꾸는 천국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향기로운 음식과 풍악이 흐르고, 수염이 하얀 노인이 젊은 동자와 여인들에게 시중을 받으며 인생을 즐기는 곳이지요.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얻어지는 그런 세상에서 부족함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로 신선들이었습니다.
한번쯤 절에 가보신 분이라면 절 위에 있는 삼신각을 보셨을 겁니다. 사당 안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면 신선들이 풍류를 즐기고, 호랑이 등에 올라타 권위를 보여주는 형상들이 있습니다. 무릉도원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불교의 색깔과 전혀 다른 이런 전각이 절 속에 자리한 원인은 한인들에게 있었습니다.
불교가 처음 들어와 포교를 하자니 우리민족에게는 이미 서낭당이나 칠성을 모시는 사당이 있었지요. 이를 배격하고는 불교를 퍼트릴 수가 없었으므로 토속신앙을 존중해 주는 의미에서 삼신각을 모시게 된 겁니다. 부처님의 형상을 모신 곳을 불전이 아닌 '대웅전'이라 합니다. '웅'자는 '곰'을 뜻하는 것으로 단국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이지요. 이 모두 북두칠성에서 온 한인들의 흔적이 그대로 불교 속에 스며들게 된 겁니다.
북쪽 하늘을 보고 소원을 비는 관습이나 삼신할머니가 자손을 점지해준다는 신앙의 뿌리를 보게 되면 북두칠성에서 온 한인들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까마득한 옛날, 삼성의 대표의식들이 모여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내린 결정은 깨달음의 길을 잘못 이해하고 신선의 세계에 머물고 있던 북두칠성인들을 수행성이었던 지구로 보내게 됩니다. 그들이 이른바 삼신할머니라고 잘못 알려져 있던 삼성의 대표의식이었습니다.
진정한 깨우침이란 한가지만 추구하여 고정됨이나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포용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전능한 신적인 의식으로 각성되는 것이었으므로 신의 의식이 이들을 보기에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의식은 이들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이 차면 기우는 것처럼, 즐거움이 다하면 고통이 오게 된다는 것을 경고한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고 말았습니다. 곧 자신들에게 닥칠 운명을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 신의 의식에 따르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여러 수행성중 지구를 선택하여 입식을 하게 된 겁니다.
지구에서는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갔고, 그 만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빠른 공부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만 빠져있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우주의식으로 성숙시키기 위하여 일부로 고난과 고통을 주었고, 선과 악의 마음을 극대화 시켜 고통과 즐거움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며 하나의 통로로 열려 자신을 바로 알았을 때 끄달림 없이 근원 의식으로 깨어남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던 데로 깨달음을 이루어 고향별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지구에 깨우치지 못한 불쌍한 인류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버려 두고 떠날 수가 없었던 겁니다. 이번엔 스승의 입장으로서 그들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자신들의 신적인 의식(제3의 눈)을 닫아 버리고 맙니다. (모가에테 의식) 다시 한번 힘겨운 윤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신의 의식으로 각성되어 있을 때는 한 생각만 하면 모든 것이 통하여 알게 되고, 가게 되는 신의 능력이 있었지만. 의식이 닫히고 나니 모든 것이 깜깜해지고 막히고 말은 겁니다. 그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생각해 낸 것이 북두칠성에 있었을 때 했던 것처럼 단(丹)을 만들고 기를 모으기 시작한 겁니다. 이로서 서로 처절하게 죽이고 죽으며, 배신하고 괴로워하며 윤회의 고리 속에서 해메이게 되었으며 그 습성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기를 모으는 수련법이 아직도 성행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계속 윤회를 하겠다는 의미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이젠 한인들이 다시금 신의 의식으로 깨어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의 통로가 되어 우리 내면의 근원의식과 하나로 일치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껏 자신이라고 믿고 애지중지하던 거짓된 모습, 허상을 버리고 참나의 모습으로 드러나야 하는 겁니다.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즐거운 일이며 나의 영혼을 평화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내 안에 지정한 신적인 사랑과 기쁨이 넘쳐야 나보다 못한 고통받는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는 것이며 도와 줄 수 있는 겁니다.

이 종철님의 몸상태를 보면 머리가 묵직하고 오른쪽 가슴에 따가운 기운이 있군요.
가슴이 막혀 답답하고 전체적인 기의 흐름이 흘려버리지를 못하고 정체되어 있습니다.
기가 뭉쳐있게 되면 몸도 고달프지만 생각이 막혀 여간 고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작용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모으지 마시고 버리는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