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드 찍는 여자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그저 돈만 많이 주면 옷을 훌렁훌렁 벗어제끼는 한국 여자 특유의 창녀 기질이 드러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모르긴 해도 일제시대의 위안부들 역시 웃으면서 일본 남자들을 받아들였을것 같다. 그것이 바로 한국 여자들의 더러운 본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