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웰빙이다,유기농이다,뭐 여러가지 건강에 대해 많이 말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보다도,
결국 우리 들은 육식에서 멀어져야 할 것같아서요.
우리가 에너지차원에서 변형을 일으켜야 한다면, 지금과 같은 육식의 삶은 종말을 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도 당연한 말이겠죠? ^^;
물론 명상과 수련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저절로 육식을 끊게 되고 채식을 하신다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 단계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마음속 한군데서 우리 친구들(동물)의 몸을 이젠 더이상 즐기지 말기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물론 먹으면 아직 맛이 있다고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역겨움도 또한 느껴지고요~.
여러분들은 어떠한 견해를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