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래의 증상교의 찬양에 대한 답글로 올려진 글입니다.
자기의 종교의 높은 울타리에 둘러쌓여 가장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배타적이며 유치한 단체가 종교입니다.
여기 행성활성화는 더이상 유치한 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증산교도 가장 부정적인 종교중의 하나로 , 부정과, 두려움과 끊임없는 불안에 사람을 얽매여 그 종교를 떠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증산교의 뭐드라? '태을주?', 무슨 주문만이 다가오는 세상의 병겁에서 구한다고 사람들을 전부 증산교 아래로 끌어모아야 세상과 사람을 구원한다고 협박과 공갈을 치고 있죠.
기독교나 다 똑같은 종교로, 자기 종교를 떠나면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통하여 추종자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일종의 세상의 음모집단이 지구 인류를 조종하고 지배해왔던 양식과 가장 유사한 방식을 구사하여 그 종교에 속한 자들을 조종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것이 바로 증산교와 같은 종교들이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계명천지가 밝아오는 이 시기에 세상이 망한다고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사람들을 두려움과 불안의 양식에 끊임없이 가둬두려고 합니까?
바로 이것이 세상의 지배 도당들에게 영적인 에너지와 자양분을 끊임없이 공급하여 그들이 계속 세상과 사람들을 노예로 가두고 다스리는데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무지한 종교와 그 집단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제 종교는 전부 쓸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음모집단과 종교가 바로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조종하는 방식이 똑같으며, 유사하고, 영적으로 서로 보완 협력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붙들어주고 있기때문에 종교를 쓸어버리면 음모집단도 그들이 종교를 통하여 지탱해오던 자양분과 에너지를 받지 못하여 제풀에 스스로 쓰러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음모집단과 종교가 세상을 어두움 속에 가두고 조종하고 통제해오던 영적으로는 똑같은 양대 중심축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에너지가 쏟아지는 이 때에 가장 부정적이고, 가장 두려움과 불안에 갇힌 옛날의 에너지가 또아리를 틀고 준동을 하는 곳이 바로 이 종교집단입니다.
그래서 음모집단의 핵인 부시를 비롯한 미국의 지도자들은 예로부터 철저히 기독교를 이용해왔고, 항상 하나님을 앞잡이로 이용하여 미국의 기독교 신앙심을 자극하여 그 국민들로부터 회교를 비롯한 다른 민족이나 종교를 증오하는 엄청난 증오의 에너지를 끌어내어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라크를 침공하는 등 지금까지 그들의 음모를 이루는 목적에 철저히 이용을 해왔던 것이죠.
음모자들은 그들의 종교를 이용하여 이처럼 세상과 사람들을 다스리고 조종해왔으며, 무지한 종교집단들은 종교단체에서 이용해먹는 하나님이라는 앞잡이에 속아 부정적인 에너지로 수많은 사람들과 지구에 엄청난 해악을 끼쳐왔던 것이며, 모든 종교가 이와 똑같읍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음모집단은 분리가 고착된 갈등과 대립이 존재하는 종교라는 토양에서만 살아갈 수가 있읍니다.
종교는 음모집단의 앞잡이로서 하나님의 권위로 사람들에게 복종을 강요하여 음모집단에게 사람들이 알지 못한채로 복종하고 그들에게 삶을 내맡기고 끌려가도록 만들었으며, 반항하는 자에게는 지옥을 앞세워 공갈과 협박으로 복종을 강요해왔읍니다.
바로 이 음모집단과 그들의 토양인 종교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상을 어두움으로 지배해온 두 짐승으로 묘사되어 있읍니다.
미국에서 항상 자기 종교 외에는 타종교와 타인종을 증오하고 미워하는 기독교가 사라지고, 음모집단들이 그 에너지를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부시의 집단들은 바로 무너질 것입니다.
중동의 종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동의 지도자들은 항상 회교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철저히 조종하고 지배하고 이용해왔으며, 인도의 힌두교나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거짓과 어두움을 전부 빛으로 들추어내면 더이상 종교는 힘을 쓰지 못하고, 종교가 힘을 쓰지 못하면 음모집단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되어 있읍니다.
종교가 있는 한 음모집단은 끊임없이 무지한 종교를 이용하여 종교에 뿌리를 박고 에너지를 뽑아쓰며, 그들을 뿌리 뽑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반면 그들의 에너지의 원천인 종교가 무너지면 그들은 자연히 말라비틀어져 고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영적인 힘을 어둠과 거짓의 토대요 기초가 되는 종교의 어두움을 빛으로 비추어서 더 이상 그들이 발붙일 수 있는 어두움이 없도록 만들어버립시다.
그러나 어두움과 빛의 대결이 되어버리면 이것은 또 하나의 그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투쟁의 양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음모집단과 종교에 대하여 우리가 그들의 어두움을 이처럼 빛으로 드러내고 그들을 연민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용물이 되지 않으면서 우리의 목적으로 이룰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도 또한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종교의 높은 울타리에 둘러쌓여 가장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배타적이며 유치한 단체가 종교입니다.
여기 행성활성화는 더이상 유치한 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증산교도 가장 부정적인 종교중의 하나로 , 부정과, 두려움과 끊임없는 불안에 사람을 얽매여 그 종교를 떠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증산교의 뭐드라? '태을주?', 무슨 주문만이 다가오는 세상의 병겁에서 구한다고 사람들을 전부 증산교 아래로 끌어모아야 세상과 사람을 구원한다고 협박과 공갈을 치고 있죠.
기독교나 다 똑같은 종교로, 자기 종교를 떠나면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통하여 추종자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는 일종의 세상의 음모집단이 지구 인류를 조종하고 지배해왔던 양식과 가장 유사한 방식을 구사하여 그 종교에 속한 자들을 조종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것이 바로 증산교와 같은 종교들이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계명천지가 밝아오는 이 시기에 세상이 망한다고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사람들을 두려움과 불안의 양식에 끊임없이 가둬두려고 합니까?
바로 이것이 세상의 지배 도당들에게 영적인 에너지와 자양분을 끊임없이 공급하여 그들이 계속 세상과 사람들을 노예로 가두고 다스리는데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 무지한 종교와 그 집단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제 종교는 전부 쓸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음모집단과 종교가 바로 세상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조종하는 방식이 똑같으며, 유사하고, 영적으로 서로 보완 협력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붙들어주고 있기때문에 종교를 쓸어버리면 음모집단도 그들이 종교를 통하여 지탱해오던 자양분과 에너지를 받지 못하여 제풀에 스스로 쓰러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음모집단과 종교가 세상을 어두움 속에 가두고 조종하고 통제해오던 영적으로는 똑같은 양대 중심축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에너지가 쏟아지는 이 때에 가장 부정적이고, 가장 두려움과 불안에 갇힌 옛날의 에너지가 또아리를 틀고 준동을 하는 곳이 바로 이 종교집단입니다.
그래서 음모집단의 핵인 부시를 비롯한 미국의 지도자들은 예로부터 철저히 기독교를 이용해왔고, 항상 하나님을 앞잡이로 이용하여 미국의 기독교 신앙심을 자극하여 그 국민들로부터 회교를 비롯한 다른 민족이나 종교를 증오하는 엄청난 증오의 에너지를 끌어내어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라크를 침공하는 등 지금까지 그들의 음모를 이루는 목적에 철저히 이용을 해왔던 것이죠.
음모자들은 그들의 종교를 이용하여 이처럼 세상과 사람들을 다스리고 조종해왔으며, 무지한 종교집단들은 종교단체에서 이용해먹는 하나님이라는 앞잡이에 속아 부정적인 에너지로 수많은 사람들과 지구에 엄청난 해악을 끼쳐왔던 것이며, 모든 종교가 이와 똑같읍니다.
그러므로 종교를 없애버려야 합니다.
음모집단은 분리가 고착된 갈등과 대립이 존재하는 종교라는 토양에서만 살아갈 수가 있읍니다.
종교는 음모집단의 앞잡이로서 하나님의 권위로 사람들에게 복종을 강요하여 음모집단에게 사람들이 알지 못한채로 복종하고 그들에게 삶을 내맡기고 끌려가도록 만들었으며, 반항하는 자에게는 지옥을 앞세워 공갈과 협박으로 복종을 강요해왔읍니다.
바로 이 음모집단과 그들의 토양인 종교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상을 어두움으로 지배해온 두 짐승으로 묘사되어 있읍니다.
미국에서 항상 자기 종교 외에는 타종교와 타인종을 증오하고 미워하는 기독교가 사라지고, 음모집단들이 그 에너지를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부시의 집단들은 바로 무너질 것입니다.
중동의 종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중동의 지도자들은 항상 회교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철저히 조종하고 지배하고 이용해왔으며, 인도의 힌두교나 모두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의 거짓과 어두움을 전부 빛으로 들추어내면 더이상 종교는 힘을 쓰지 못하고, 종교가 힘을 쓰지 못하면 음모집단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되어 있읍니다.
종교가 있는 한 음모집단은 끊임없이 무지한 종교를 이용하여 종교에 뿌리를 박고 에너지를 뽑아쓰며, 그들을 뿌리 뽑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반면 그들의 에너지의 원천인 종교가 무너지면 그들은 자연히 말라비틀어져 고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영적인 힘을 어둠과 거짓의 토대요 기초가 되는 종교의 어두움을 빛으로 비추어서 더 이상 그들이 발붙일 수 있는 어두움이 없도록 만들어버립시다.
그러나 어두움과 빛의 대결이 되어버리면 이것은 또 하나의 그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투쟁의 양식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음모집단과 종교에 대하여 우리가 그들의 어두움을 이처럼 빛으로 드러내고 그들을 연민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용물이 되지 않으면서 우리의 목적으로 이룰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도 또한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4.01.10 15:25:20 (*.227.229.209)
스웨덴 브록은 제일저급한 영계에서 아직도 중세 신부님이 신도도 없는데 혼자서 미사를 집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즉, 신도들이 깨어났는데도 신부님은 못깨어나 죽은지도 모르고 지금도 살아서 처럼 미사를 집행하고 있답니다. 이것이 종교 입니다. 그러나 금번 곧 차원이 변경된다면 이와같은 신부님도 깨우칠 것으로 봅니다 ^.^.
2004.01.10 20:10:15 (*.178.123.18)
외계인과 지구인의 인터뷰 내용이 지구상의 한 정보부서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확인이되고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 특정종교를 증오하는듯한 내용을 올리는 사람은 어떤목적으로 열을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어떤 종교,문중,개인에 대한 않좋은 관계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는 증산도인도 아니고 증산도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100여년 전에 증산께서 외계를 인정하는 내용들이 있던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시대에 외계 우주를 인정했다는것은 획기적인 일이 아닌가요..최소한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비판할것은 비판합시다. 그리고 수많은 사이트를 들러봐도 어떤 단체,개인이 누구를 혹세무민하는지 모르겠더군요..아시면 가르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