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고 사람들은 전쟁이 나쁜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된것이지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고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죽게 만들 필요는 없겠지요

평화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 하늘은 어둠을 허용했고 전쟁을 허용했읍니다. 하이어라키는 히틀러를 통해 세계를 통일시키려 목적하였읍니다. 그러나 그의 에고로 인해 그것은 실패했지요

인간들을 위해 한 때는 어둠조차 하늘이 허락하였던 어둠이며 그 한 때는 당연히 필요한 악이었고 필요한 어둠이었고 껴안안야할 어둠이었읍니다.

진리의 세계에서는 무엇보다도 식벽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지식과 지혜를 빛이라고 하고 무지와 무식을 어둠이라고 했을때 대학생이 다시 유치원을 다니거나 유치원 교재를 배울 필요는 없겠지요


지금도 낮은 차원계에서는 낮은 진동으로 살고 있는 정령들이 있읍니다. 그들의 먹이는 어둠이며 악이며 낮은 진동입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먹이를 제공해야하는것은 그에 인접한 차원의 생명존재로부터의 낮은 파동이지 (물론 인간들이 발한 낮은 진동도 먹이가 되지만) 상대적으로 훨씬 고 진동의 우리들이 그들을 살린다는(좋은 마음으로) 명목하에서 또는 그들을 껴안고 통합의 목적으로 악의 파동을 발해야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 때 그 장소에 맞게 각자 해야 할 일이 있읍니다.


누드가 외설이냐 예술이냐는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결정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쟁중에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몸을 파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둠의 통합적 측면에서 그들의 결정은 최선의 것이었고 한 때 이 나라의 지하경제에 큰 역할을 하였읍니다. 결국 이 나라 사람들 전체가 그 경제적 덕을 보았고 그로 인해 먹고 살았읍니다. 나 한 사람이 아무리 죄를 모르고 깨끗한 사람이라 할지라고 그 어둠의 힘으로 먹고 살수 있었다는 것이며 그것을 죄로 정죄하고 내 자신이 완전 깨끗한 사람이고 빛으로만 남겟다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이 나라나 지구에서 살수 없을것입니다. 그러한 어둠을 껴안고 수용하지 않는다면요.어둠과 통합을 해야만 살수 있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는 성 매매를 추방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 또한 옳은것입니다. 어떤 때는 필요하지만 필요 없을 때가 있읍니다. 그러나 천지 대세는 앞으로는 되도록 선 지향적으로 전체와 다수에게 이익이 되는 쪽이 어느쪽이냐 선을 앞세우는 쪽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선이든 악이든 빛이든 어둠이든 무엇이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것이냐?
어떤것이 전체의 이익에 더 도움이 되느냐가 주 촛점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