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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소리
글 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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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그날 밤
박 태익
http://www.lightearth.net/73357
2004.11.02
04:50:34 (*.142.128.210)
1589
나의 노래, 지혜
태양이 나들이 길에 드니-------
우린
태안에 듭니다 .
밤길 찿는 달등 걸고
반디같은 별님도 있게 하고
영성의 겨울을 절감토록 불도 놓았습니다---!
흙잔대에서 윤회를
모닥불에서 생명을
조개에서 고래 얘기를
우리네 가슴에선 ---
모두
모두 모아
잔치를 합니다 !
(큰 언니의 감미로운 음율은 고개를 넘나들고)
그 중에 제일은
고향 얘기 였읍니다 .
---모두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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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6:28:05 (*.126.137.117)
노머
멋진 시 임다.
모닥불도 좋았지만..
편히 앉아서 한잔 기울이면서 인생 이야기를 하였슴
더욱 좋았었겠지요.
다음번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감사드립니다.
2004.11.05
22:12:13 (*.236.19.153)
최정일
벌써 다시 뵙고 싶어집니다. ^^
계신 곳이 멀어서 그런지 그리움도 거리에 비례하는가봅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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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도 좋았지만..
편히 앉아서 한잔 기울이면서 인생 이야기를 하였슴
더욱 좋았었겠지요.
다음번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