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철아! 너는 왜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별까지 가서
왜 영원한 생명을 포기했니?
너는 죽은 엄마의 몫까지 살겠다고 다짐했지 않았니?
그 최후의 별에서 네가 얻은 깨달음도 옳았단다.
물질주의에 빠진것은 잘못된것이다.
물질적인 것밖에 모르는것은 잘못된것이다.
그래! 고귀한 사람의 생명까지도 기계장치로서 물질로서 연장하려 했지!
그런곳에서 사람들은 가치를 찾으려고 했던거야!
하지만 사람은 본래 영적인 존재이거늘 사람의 가치가 어찌 거기에 있겠느냐?
사람의 가치는 그런곳에 있지 않았다.
그래! 철이 너는 그런것을 깨달았던거야!
그러므로 네 깨달음이 잘못되지 않았단다.
사람에게 물질적인 것에는 한계가 있고 진정한 가치도 그런곳에 있지 않다.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그곳에서는 찾을수 없단다.
또한 욕심이 많다한들 이 세상 모든것을 소유할수도 없단다.
하지만 네가 내면으로 들어가고 영적인것에 눈뜨면
너는 우주의 모든것을 소유하고 우주와 하나될것이다.
모든 지혜가 그곳에 있을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랑과 행복,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것이다.
너는 밖에서 찾는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찾아야 했단다.
너는 물질에서만 찾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영적인 것에서도 찾아야 했단다.
물질과 영적인 것을 조화하고 하늘과 땅을 이어야 했단다.
너는 물질적인것에서 더 이상 가치를 찾지 못해서
네가 그토록 찾았던 그토록 한에 맺혀 떨었던
엄마의 몫까지 영원하게 살리라는 생명 그 고귀한 뜻을 포기했던 것처럼
하늘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은 인간세상에서 더 이상 생을 지탱하지 못할것이다.
아니 지탱할수 없을것이다. 지탱할 힘이 없을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살아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할것이다.
철아!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원한 생명을 본능적으로 찾도록
운명적으로 무극의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철아!
무극이 무엇이더냐?
무극은 바로 이쪽과 저쪽이 이미 조화된것이다.
빛과 어둠이 합쳐진것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런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열정적으로 찾는 본능도
강하지만 이미 그 운명에 스스로 생을 포기할수도 있는 자살수를
내포하고 있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단다.
그래서 그 무극이란 참되게 조화와 균형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위험할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해칠수도 있단다.
무극이 옆으로 까딱 삐꾸러지는 날에는 영원한 생명은 커녕
스스로 생명을 포기할수도 있는것이다.
만약 무극이 자칫 참다운 공이 아닌 공망에 떨어지면
철학적인 사고의 소유자는 심리적으로 허무와 허무주의에 빠지고
모든것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의미없는것이 되어
세상을 도피하거나 세상을 하직할수 밖에 없고
수련하는 이가 공망에 떨어지면 수련의 실패는 물론이려니와
한평생 헛되이 그릇된 수련을 하게되거나 백치가 되는 위험을 당하게되고
위의 경우와 같이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더라고
자칫 생명을 잃을수도 있단다.
사랑하는 철아!
그러므로 너는 조화와 균형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
인생에서 조화와 균형을 잡는법부터 배워야 한단다.
땅만 바라보지도 말것이며 하늘에만 가치를 두어서도 안된단다.
바로 이것이 너에게 줄 새로운 비젼이다.
너는 기계생명과 물질주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포기했지만
이제 너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되
그리고 그곳에서 안과 밖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네안에 모든것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것을 발견하고 모든것과 하나가 되거라.
영혼과 더불어 물질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빛과 하나되고 물질과 빛을 통합하도록 하라.
그러면 너는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아니 이미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될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네가 새롭게 발견하고 새롭게 가야할 길!
네가 가져야 할 새로운 비젼이란다!
ㅡ T.V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참고
왜 영원한 생명을 포기했니?
너는 죽은 엄마의 몫까지 살겠다고 다짐했지 않았니?
그 최후의 별에서 네가 얻은 깨달음도 옳았단다.
물질주의에 빠진것은 잘못된것이다.
물질적인 것밖에 모르는것은 잘못된것이다.
그래! 고귀한 사람의 생명까지도 기계장치로서 물질로서 연장하려 했지!
그런곳에서 사람들은 가치를 찾으려고 했던거야!
하지만 사람은 본래 영적인 존재이거늘 사람의 가치가 어찌 거기에 있겠느냐?
사람의 가치는 그런곳에 있지 않았다.
그래! 철이 너는 그런것을 깨달았던거야!
그러므로 네 깨달음이 잘못되지 않았단다.
사람에게 물질적인 것에는 한계가 있고 진정한 가치도 그런곳에 있지 않다.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그곳에서는 찾을수 없단다.
또한 욕심이 많다한들 이 세상 모든것을 소유할수도 없단다.
하지만 네가 내면으로 들어가고 영적인것에 눈뜨면
너는 우주의 모든것을 소유하고 우주와 하나될것이다.
모든 지혜가 그곳에 있을것이고
너는 진정한 사랑과 행복,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것이다.
너는 밖에서 찾는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찾아야 했단다.
너는 물질에서만 찾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영적인 것에서도 찾아야 했단다.
물질과 영적인 것을 조화하고 하늘과 땅을 이어야 했단다.
너는 물질적인것에서 더 이상 가치를 찾지 못해서
네가 그토록 찾았던 그토록 한에 맺혀 떨었던
엄마의 몫까지 영원하게 살리라는 생명 그 고귀한 뜻을 포기했던 것처럼
하늘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은 인간세상에서 더 이상 생을 지탱하지 못할것이다.
아니 지탱할수 없을것이다. 지탱할 힘이 없을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살아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할것이다.
철아!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영원한 생명을 본능적으로 찾도록
운명적으로 무극의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철아!
무극이 무엇이더냐?
무극은 바로 이쪽과 저쪽이 이미 조화된것이다.
빛과 어둠이 합쳐진것이라고 할수도 있다.
그런 운명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열정적으로 찾는 본능도
강하지만 이미 그 운명에 스스로 생을 포기할수도 있는 자살수를
내포하고 있다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단다.
그래서 그 무극이란 참되게 조화와 균형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지 않는다면
위험할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해칠수도 있단다.
무극이 옆으로 까딱 삐꾸러지는 날에는 영원한 생명은 커녕
스스로 생명을 포기할수도 있는것이다.
만약 무극이 자칫 참다운 공이 아닌 공망에 떨어지면
철학적인 사고의 소유자는 심리적으로 허무와 허무주의에 빠지고
모든것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런 의미없는것이 되어
세상을 도피하거나 세상을 하직할수 밖에 없고
수련하는 이가 공망에 떨어지면 수련의 실패는 물론이려니와
한평생 헛되이 그릇된 수련을 하게되거나 백치가 되는 위험을 당하게되고
위의 경우와 같이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더라고
자칫 생명을 잃을수도 있단다.
사랑하는 철아!
그러므로 너는 조화와 균형을 무엇보다 우선해야 한다.
인생에서 조화와 균형을 잡는법부터 배워야 한단다.
땅만 바라보지도 말것이며 하늘에만 가치를 두어서도 안된단다.
바로 이것이 너에게 줄 새로운 비젼이다.
너는 기계생명과 물질주의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포기했지만
이제 너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되
그리고 그곳에서 안과 밖을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네안에 모든것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모든것을 발견하고 모든것과 하나가 되거라.
영혼과 더불어 물질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빛과 하나되고 물질과 빛을 통합하도록 하라.
그러면 너는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아니 이미 영원한 생명과 하나가 될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네가 새롭게 발견하고 새롭게 가야할 길!
네가 가져야 할 새로운 비젼이란다!
ㅡ T.V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