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Interconnecting 誌 에 실렸던 내 글의 일부를 읽어드리겠읍니다.
그들은 내게 말하기를 당시이 필라델피아 실험에
참가하였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실험이 어땠는지 한번 말해주십시오
하고 나에게 요청했읍니다.

실험이 어떠했는지 말씀드리겠읍니다. 말로 하자면 감정이 격해서 더 이상 말을 계속할수가 없으니 제가 쓴 글을 한번 읽어 보겠읍니다. 실험장치들에 스위치를 넣고 최대 전류를 흘려 보냈을 때 사람들은 모두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모두 얼어붙어 버렸읍니다.
스위치를 넣고 강력한 전자기장을 형성하자마자 곧바로 두터운 안개에 휩싸였고 바로 그 순간 강력한 진동수에 심한 충격을 받고는우리 엘드리지 호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던 것입니다. 내 뒤에 있는 발전기로부터 오는 강력한 에너지에 충격을 받고 내 몸은 산산조각나는 것만 같았읍니다. 그 충격의 여파로 밝은 빛이 번쩍였고 장님이 되는 줄만 알았읍니다. 정말 엄청난 에너지를 쓴 거죠. 혹독한 경험을 치르고선 내 입과 콧구멍과 귀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나왔읍니다. 고통의 소리들이 귀에서 떠나질 않았고 나는 거듭거듭 되뇌였읍니다. 차라리 죽었으면하고.

24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는 다시 현재의 시점으로 돌아왔고, 내가 돌아온 그 현장은 온통 아수라장이었읍니다. 나는 들것에 실려서 조그만 해군 병원선으로 옮겼는데 그때 태양은 밝게 빛나고 있어서 무시무시한 그 광경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었읍니다. 배에서는 연기각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있었읍니다.

해군 구조대원들이 만신창이가 된 엘드리지호에 올랐을때 그들이 본 바에 질겁을 하고 말았읍니다. 고약한 냄새에 구역질이 났고, USS 엘드리지 호는 더 이상 항해를 할 수 없을 지경이었으며 극도의 방사능에 휩싸였고 불안정한 상태였읍니다. 181명의 승무원 중에서 21명이 목숨을 건졌읍니다. 나머지 가운데서 40명은 죽은 것으로 여겨졌는데 방사능에 노출되거나 타 죽었거나 충격을 못 견뎠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던 것입니다.
이 40명 가운데 27명은 갑판 밑에서 자고 있었는데 이들은 죽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거의 죽은 거나 다름이 없었죠. 숨만 끊기지 않고 붙어 있던 이들 중 일부는 운좋게도 누군가가 육군 규격 권총으로 쏴줘서 쉽게 세상을 뜰수가 있었읍니다. 나머지는 실험용으로 남겨져서 실험을 당하다가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읍니다. 끝으로 120명인데 이들은 자취를 감추고는 다시는 돌아오지않았읍니다.
그들은 엘드리지가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왔을 때 엘드리지에 없었던 것입니다. 생존자들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이 나돌았읍니다만 우리는 극도의 방사능에 노출된 상태로 40년대 당시에는 방사능에 대한 이해의 초기 단계였기에 모두 미국의 각지에 흩여져 버렸읍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150,000,000,000 볼트의 전류가 흘렀던 것입니다.
새벽이었읍니다. 생각해보십시오. 150,000,000,000 볼트란 말입니다.
우리는 실험 당시에 필라델피아에 있지 않았읍니다. 삼엄한 보안 이야길 하는데 필라델피아항에서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필라델피아 항에서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였겠읍니까? 우리는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읍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서 댈러웨어로 향하는 도중에 있었읍니다.

일이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이 181명의 승무원 가운데 5명은 과학자였읍니다. 나는 민간인 과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읍니다. 내가 이 계획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을 때 엘드리지는 건조중이었읍니다.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추고 있었고 다양한 장비를 장착중이었읍니다.
테슬라가 이 모든 계획을 전체적으로 짜지는 않았읍니다. 이 계획에 참여하지도 않았읍니다. 테슬라가 이 계획의 청사진을 만들었을 때에는 인간적 요소 즉 생물학적 요소가 고려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아직 까지는 생물을 실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읍니다.

이 실험 계획의 위험 요소를 깨닫고 테슬라는 스스로 이 실험에서 자신의 발을 빼고 말았읍니다. 1943년에 테슬라는 세상을 떠낫다고 알려졌읍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시간 여행자인데 그가 세상을 떠났단 말입니다. 그는 죽은 게 아니었읍니다. 정부가 그를 죽은 것으로 위장하였거나 그의 측근이 그를 죽은것으로 위장한 것이 틀림없읍니다. 그를 죽은 것으로 오인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시체를 갖다가 그의 자리에 갖다 놓은것이 틀림없읍니다.

테슬라의 청사진에 따라서 배는 건조되었고 우리는 바로 그날 배를 띄운것이 틀림없읍니다. 처음에 민간 조선소에서 그 배를 건네 받을 때 배의 흔적을 극비에 부치기 이해서 배에 관한 하나하나의 자료를 다 넘겨 받았고 마침내는 그 배는 흔적도 없이 비밀리에 정부에 양도되었던 것입니다. 그 배는 마침내 군함으로서 임무를 부여받고 있던 중이었읍니다.

24시간 후에 우리가 다시 물질화되었을 때에 우리배는 항해를 계속할수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고 뒤틀린 고철덩이에 불과하였읍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150,000,000,000 볼트란 말입니다. 엄청나지 않읍니까? 방사능은 불안정하고

오늘날 미 정부는 엘드리지가 태평양의 그리스 해군에 양도되었다고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정부가 방사능 투성이의 배를 내보내겠읍니까?

1943년 8월 15일입니다.
우리가 사라졌을 때 우리에겐 과연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요?
잊을 뻔했군요. 우리 배에는 초기의 유니벡 컴퓨터가 실려 있었읍니다. 여러분 이런 기계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이 기계는 덩치가 엄청나고 4대의 발전기를 돌려서 이 놈을 가동시켰던 것입니다. 컴퓨터에 과학자들이 붙어 있었고 각각의 발전기 마다에도 과학자들이 붙어 있었던것입니다.
이 발전기들은 일일이 손으로 작동시키게끔 되어 있었는데 전원을 넣자마자 우리는 엄청난 자기장에 휩싸였읍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분 몸에 있는 털이 모두 곤두서게 되는것입니다. 승무원들은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였읍니다.

서기 3543년 뉴욕 주 나이애가라 폭포에 도착하였읍니다. 처음에 우리가 도착한 곳이 나이애가라 폭포였읍니다. 테슬라의 청사진에 따라 발전기가 만들어낸것입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응축되었던 거죠. 1943년에서 3543년으로 갔던것입니다.

고무줄을 당기는 이치와 꼭 같읍니다. 발전기를 돌렸을 때 에너지가 응축되었던 거죠. 인간이 그 정도의 전자기장 에너지에도 견뎌낼 수 있었다는 건 정말 놀랍읍니다. 우리는 겁에 질려서 돌처럼 굳어 버렸읍니다.

엄청난 에너지가 미친 듯이 흘러나왔을 때 우리는 꼼짝도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버렸던 것입니다. 두개의 발전기가 불에 타서 고장나 버렸읍니다. 그때문에 우리가 다시 응축에서 풀려나게 되었을 때 이건 마치 늘어났던 고무줄이 탕탕 튀면서 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과 같이 우리는 그런 식으로 다시 되돌아왔던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바와는 사뭇 다르게 시간을 봅니다. 날 때부터 여러분은 시간에 대해 부정확하게 배워왔읍니다. 여러분은 속아 왔읍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된건 아니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읍니다. 그릇된 건 아닙니다. 모두 그렇게 배워온겁니다. 배운 대로 한 겁니다. 여러분에게 합당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전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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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겉으로 드러난 중요한 점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겠읍니다.
그의 자기장이나 그와 같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적어도 에너지나 영적인 수준이 존재한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읍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의 에너지장 혹은 영적 에너지가 그의 몸에서 퍼져 나가 방 전체를 채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니콜라 박사의 에너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드루를 통해서 니콜라박사의 에너지를 감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니콜라 박사는 강연 도중에 종종 나타나 그의 주위에 머문다고 합니다.

인터뷰 진행자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물었을때 카메라 기사의 대답은 모니커에 나타난 드루 주위로 번개 같은 것이 번쩍이느느데 그것 때문에 도저히 녹화를 계속할수가 없다고 하는것이었읍니다. 이건 놀랄만한 일도 못되었읍니다.
우리는 딱 한번 그를 비디오 테잎에 고스란히 담을수가 있었는데 이때에도 드루 박사의 에너지가 장벽이 되어 전원이 차단되고 못 쓰게되어 그것을 복구하는데 4시간이 걸렸읍니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제대로 그를 비디오 테잎에 담을수 있었읍니다.
각지에서 훌륭한 분들이 많이 와서 카메라 기기와 오디오 기기를 장치하고 그를 카메라에 담으려고 했읍니다. 그들은 진심에서 우러나 우리를 도우러 온 사람들이었으며 그가 가진 전기를 소진시키는 능력만 아니었다면 모두 성공하였을겁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이 집에 돌아가 자신들의 카메라에 담음 바를 재상영시켜 보았을 때 모두 다 드루 박사의 에너지 때문에 못쓰게 된것을 알았읍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우리는 강연은 하지 않기로 했었읍니다.
두 대의 카메라로 녹화에 들어 갔는데 단단히 조여서 삼각대에 고정시켜 놓았던 방송카메라가 갑자기 움직여 머리 위 텅빈 공간을 비추기 시작하였읍니다. 드루으 머리 위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흐르고 있었읍니다.
나는 순간 관객들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관객들은 바로 눈 앞에 나타난 생생한 증언에 넋이 나갔읍니다. 깜짝 놀란 카메라 기사가 달려들어 다시 삼각대에다 카메라를 단단히 고정시켜 놓았으나 인터뷰 도중에 다시 공중으로 떠올랐고 이러기를 몇 번 반복하였는지 모릅니다.

드루의 곁을 한번 지나기기만 하면 여러분이 집에서 쓰는 자기 카드 열쇠가 못쓰게 됩니다. 여러분의 시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건전지가 한꺼번에 다 닳아서 못 쓰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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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 여행자입니다. 여러분 모두 시간 여행자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시간의 장소들을 움직여가며 여행을 할 수 있읍니다.
시간은 모두가 늘어져 있는 사건들일 뿐이지까요. 하나의 3차원 세계만이 존재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3차원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미국)정부도 이미 알고 있읍니다. 그들은 이미 그곳을 여행하고 있읍니다.

보석 감정가의 안경을 끼고 보석을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다른 단면들을 보게 되는데, 이들은 서로 다르지만 같은 보석이죠. 그같이 차이점이란 단지 성별, 피부색 등일 뿐이며 시간은 현재입니다. 그래서 시간 여행이 가능한 것입니다. 시간은 현재입니다. 모든 사건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다른 단면들로 이동할수 있는것입니다. 여러 다른 경험을 할수 잇는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시간 사이를 여행해 다닌다 해도 여러분은 삶을 지금여러분이 보는것처럼 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시간 여행을 할 적에 여러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DNA를 품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DNA는 기억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런 삶의 단면들을 서로 분리시키는 걸까요?
바이브레이션 진동수입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진동하는 주파수 범위가 있읍니다 각 현실 단면마다 다른 주파수대가 있는것이지요. 영혼이 여러분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영혼의 그저 한 번의 번쩍임에 불과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실의 단면을 움직여 새로운 주파수를 지어내죠. 그것이 시간입니다.

평화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여러분 스스로 선택하십시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묻읍니다. 도대체 당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고 . 저는 말합니다. 제가 진짜 가슴에 담고 이는 의도는 여러분의 미래에 펼쳐질 희망과 평화를 전해드리는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미지를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미래도 두려워하는 거죠. 그러나 저의 미래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미래도 판에 박혀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어떤 이들이 말하는 비극적인 미래를 겪을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바로 이 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둡고 비극적인 미래는 우리가 반드시 선택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들은 선택을 기다리는 한 묶음의 카탈로그 일뿐입니다. 그건 일어날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가 그걸 겪을 필요는 없읍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미래를 내다보고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를 선택할수 있게 해줍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공포가 동기가 된 예측에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시간에 대한 진정한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사람들은 어두운 공포가 동기가 된 미래에 쏟는관심을 거둘수 있읍니다.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오감이나 그릇된 시간관에 한정시켜서는 안됩니다.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상에 놓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병렬식으로 늘어져 있고 사건입니다. 시간은 사건이고 모든 사건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지금 일어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건을 경험할것인가 선택할수가 있읍니다. 필요한 사건을 경험하면 되죠. 우리의 자유로운 선택의지가 우주를 짜내는 틀입니다.

공포라는것은 사람의 감정이고 사람의 감정이라는것은 바이브레이션 진동수가 밖으로 표출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감정을 살펴보면 여러분이 결정하고 투사하는 진동수의 영역이 있읍니다. 이런 진동수에 따라 여러분은 매일 이런 예언들을 되새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예언들은 공포의 진동수에 자리잡고 이는것입니다.

에너지는 에너지일 뿐이고 좋고 나쁘고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가 없읍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장 두려워하는 현실을 여러분은 반드시 겪게 될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빈틈없는 예언이 아니겠읍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두려움이 아닌 다른 감정으로 여러분의 나날의 결정을 내릴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하자면 기쁨 같은것으로 말이죠. 그 결과는 대부분 아주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매일 내리는 결정의 바탕이 되는 에너지가 여러분이 겪는 사건들을 여러분의 자기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 바가 있읍니다. 여러분의 진동수와 자유의지의 수준에 따라 여러분이 겪는모든 사건들이 여러분의 자기장에 이끌려 들어간것입니다. 여러분의 존재와 거의 같이 모든 사건들도 그들의 진동수가 있는것입니다. 옛말에도 있지 않읍니까 칼로써 흥한 자는 칼로써 망한다.
삶에서 소망하는 모든 좋은 경험들을 창조하십시오. 그들은 언제나 여러분의 손짓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여러분의 자유선택입니다.

                                                 ㅡ 드루의 경험담. 지금여기 미내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