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04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해입니다.
희망은 누군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이 세상을 마음껏 즐기세요.
여러분은 즐겁고 행복한 빛금광의 채굴꾼이 될 것입니까? 아니면 핵폐기물 파는 자가 될 것입니까?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우리 주변은 빛금광으로 가득찬 곳일수도 있고, 쓰레기 천지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약간의 생각의 반전으로도 얼마든 빛금광을 캐낼수 있습니다. 기술개발(내면 개발)을 하면 더욱 많은 빛을 캐낼수 있습니다.

여러분 희망과 즐거움과 행복으로 모두 함께 가십시다.
기다리지만 말고 가십시다.
우리 모두는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빛금광을 향유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니 의무입니다! 우리주변에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주워 담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 함께 빛을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