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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성애자가 되가는 것 같으데 여자애들이랑 함께 있어도 별다른 느낌이 없고, 그냥 같은 남자끼리 얘기하는 것 같은데.
기분이 너무 꿀꿀. 여성분들에게 실례를 한 것 같기도하고,,,
확실히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한다.
뭐랄가 관심분야가 틀리달까.
나는 혼자 영적인문제 이런 것을 주로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현실적인 것을 주로얘길하니
가끔 그런얘길 진자하게 하면 여자애들이 재밌다고 깔깔 웃더군요,, 그게 웃긴가-_-;;
기분이 너무 꿀꿀. 여성분들에게 실례를 한 것 같기도하고,,,
확실히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한다.
뭐랄가 관심분야가 틀리달까.
나는 혼자 영적인문제 이런 것을 주로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현실적인 것을 주로얘길하니
가끔 그런얘길 진자하게 하면 여자애들이 재밌다고 깔깔 웃더군요,, 그게 웃긴가-_-;;
2003.12.28 03:15:21 (*.85.196.61)
여자들은 대부분이 그래요. 이런 곳에 놀러오는 여자들은 매우 드뭅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얘기를 하면 무섭다고도 하고, 이 사이트를 소개해 줬더니 나와는 우주만큼의 간극이 있다나...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어요.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 여자들이요. 매력없음...
2003.12.28 11:58:13 (*.176.206.14)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만 매달려 있는 게 보통입니다.
즉 먹고 놀고 사랑하고 자고 요란스레 화장하고 꾸미고 남 흉보고 하는 것들. 생각의 깊이가 얕은 탓이지요.
즉 먹고 놀고 사랑하고 자고 요란스레 화장하고 꾸미고 남 흉보고 하는 것들. 생각의 깊이가 얕은 탓이지요.
2003.12.28 12:20:08 (*.169.222.53)
저는 여자이고 이 싸이트에 즐겨옵니다. 좋은 메세지에 늘 감사하고있습니다만은, 여기서 가끔씩 느끼는것은 고차원적인 정신세계를 추구하시는분들이 아직도 상대적인 성에 대해서 비하적이거나 비우호적인 시선을 가진것에 적지않이 놀라고 있습니다. 좀더 이원적이기보다 남성 여성 우리모두 하나라는 포용성을 보여주시면 안될지요.. 그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들이 극복해야할 많은 과제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두개의 성 중에 한개를 택해서 태어난것도 테스트중의 하나라죠?
2003.12.28 14:48:26 (*.77.85.221)
새꺄
나도 여자다.나도 남자에 관심없다.
왜냐고?
기대려 들고, 매달리려고 들고,안아달라고 징징거려서 왕짜증이거든.
기분 나쁘지.나도 기분 나빴거든.
어느 한부분만을 보고 전체를 비하하지 마라.
난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보진 않기때문에 입다물고 있었던거다.
이해가 깊어질수록,
잡다한 인생사로부터의 관심이 멀어지는것은 당연한것.
그것이 어찌 남녀의 구별이 있겠는가!
자신이 영적이라고 잘난척하고 싶은가.
그럼 그냥해라.
모든 여자들을 싸잡아 매도하지 말고!!!
나도 여자다.나도 남자에 관심없다.
왜냐고?
기대려 들고, 매달리려고 들고,안아달라고 징징거려서 왕짜증이거든.
기분 나쁘지.나도 기분 나빴거든.
어느 한부분만을 보고 전체를 비하하지 마라.
난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보진 않기때문에 입다물고 있었던거다.
이해가 깊어질수록,
잡다한 인생사로부터의 관심이 멀어지는것은 당연한것.
그것이 어찌 남녀의 구별이 있겠는가!
자신이 영적이라고 잘난척하고 싶은가.
그럼 그냥해라.
모든 여자들을 싸잡아 매도하지 말고!!!
2003.12.28 20:47:13 (*.227.231.39)
남성은 남성에너지 부족에서 여성을, 여성은 여성에너지 부족에서 남성을 ------
이제 남성과 여성의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어야할때입니다. 자기의 에너지를 잘 분석해보고 균형을 이루어 봅시다. ^.^
이제 남성과 여성의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어야할때입니다. 자기의 에너지를 잘 분석해보고 균형을 이루어 봅시다. ^.^
2003.12.28 23:27:58 (*.126.27.244)
남녀차별을 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여성들이 좀 더 자신을 가치있게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외모,돈, 자동차,능력있는 남편, 으로 정하는 것이 요즘 여성들의 현실 인 것 같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2003.12.29 02:32:54 (*.85.196.61)
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여성들은 각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여성들 일부가 아니라 압도적 다수입니다.
인간은 계속 배워야 합니다. 끊임없이...
남자들은 직장생활이나 공부등을 통해 싫든 좋든 계속해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이를 통해 단련이 된다고나 할까요...
좋은 경험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터득하게 되는 것이죠.
즉, 험한 환경에 내던져지면서(한국 남자들의 숙명) 많은 정보를 얻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여성들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남자같이 험한 환경에 내던져지도록 요구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항상 누군가에게서 보호받고 싶어하기에(부모, 남편, 자식) 이는 진리를 찾아갈 용기를 배양할 수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남자들같이 험한 환경(군대, 밤 10시에 퇴근하는 직장)에 접하게 되면 자연스레 껍데기에 집착하지 않을 겁니다.
여전히 압도적 다수의 한국 여성들은 소극적이고 보호받고 싶어하며 자신감도 부족합니다. 자기의 주관이 빈약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면 별 이의없이 따라가기만 합니다. 주관도 자신감도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성과 어려움과도 과감하게 부딪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등을 배양해야 합니다.
이는 여성들 스스로가 이루어야 합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고난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면, 남자든 여자든 계속 어린아이에 머물게 됩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도전정신입니다.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스스로가 약하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여성들이 성장하기 위한 절대조건입니다. 반드시 스스로가 이루어야 할 몫입니다.
인간은 계속 배워야 합니다. 끊임없이...
남자들은 직장생활이나 공부등을 통해 싫든 좋든 계속해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이를 통해 단련이 된다고나 할까요...
좋은 경험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터득하게 되는 것이죠.
즉, 험한 환경에 내던져지면서(한국 남자들의 숙명) 많은 정보를 얻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직 여성들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남자같이 험한 환경에 내던져지도록 요구되지도 않습니다. 또한 항상 누군가에게서 보호받고 싶어하기에(부모, 남편, 자식) 이는 진리를 찾아갈 용기를 배양할 수도 없습니다. 여성들도 남자들같이 험한 환경(군대, 밤 10시에 퇴근하는 직장)에 접하게 되면 자연스레 껍데기에 집착하지 않을 겁니다.
여전히 압도적 다수의 한국 여성들은 소극적이고 보호받고 싶어하며 자신감도 부족합니다. 자기의 주관이 빈약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면 별 이의없이 따라가기만 합니다. 주관도 자신감도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성과 어려움과도 과감하게 부딪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등을 배양해야 합니다.
이는 여성들 스스로가 이루어야 합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고난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면, 남자든 여자든 계속 어린아이에 머물게 됩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도전정신입니다.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스스로가 약하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여성들이 성장하기 위한 절대조건입니다. 반드시 스스로가 이루어야 할 몫입니다.
2003.12.29 10:19:20 (*.83.170.56)
그건 여성만의 문제는 아니다.
남자들 역시 대다수가 각성과는 거리가 멀고 두려움속에 갇혀 살고 있음을 나는 보았다.
이런 문제에 있어선 남녀의 구별이 있을수 없다.
단지 선택이고 경험일뿐아닌가.
자신이 영적인것이 세속적인이것보다 우월하다고 어찌 말할수 있는가.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해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산다.
너가 잘났으면 남도 잘난것이고,남이 못났으면 너도 못난것이다.
자신의 마음그릇에따라 세상을 보게 됨을 안다면, 자신과 다르다고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평가하지 못할것이다.
네가 남을 평가하는 그대로 너도 평가받음을 기억하라.
특히 남성우윌주의에 빠져있는 철없는 아씨들!.
가장 어린애같은 모습임을 왜 모르는가!
자신이 약하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것임을 모르는가.
정맑 강한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누리려하지 않는다.
내가본 가장 약하고,의존적인 남자는 언제나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었다.
어서 빨리 철들게나.
남자들 역시 대다수가 각성과는 거리가 멀고 두려움속에 갇혀 살고 있음을 나는 보았다.
이런 문제에 있어선 남녀의 구별이 있을수 없다.
단지 선택이고 경험일뿐아닌가.
자신이 영적인것이 세속적인이것보다 우월하다고 어찌 말할수 있는가.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이해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산다.
너가 잘났으면 남도 잘난것이고,남이 못났으면 너도 못난것이다.
자신의 마음그릇에따라 세상을 보게 됨을 안다면, 자신과 다르다고해서 함부로 말하거나 평가하지 못할것이다.
네가 남을 평가하는 그대로 너도 평가받음을 기억하라.
특히 남성우윌주의에 빠져있는 철없는 아씨들!.
가장 어린애같은 모습임을 왜 모르는가!
자신이 약하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것임을 모르는가.
정맑 강한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누리려하지 않는다.
내가본 가장 약하고,의존적인 남자는 언제나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었다.
어서 빨리 철들게나.
2003.12.29 10:29:57 (*.159.243.183)
당신들은 전생에 여자, 남자라는 옷을 수없이 바꾸어서 입어 왔다네. 현재 입은 옷을 가지고 다른 옷을 비하하는 어리석음은 어디서 나왔는가?
2003.12.29 11:13:54 (*.169.222.53)
남자, 여자는 서로 거울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성에서 어떤 흠이 보인다하면 그건 바로 나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2003.12.29 15:24:14 (*.85.196.61)
왜 여자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집중조명조차 하려고 하지 않는가? 분명히 문제가 있고 그러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서 좋은 대안을 창출한다면 더욱 좋은 것을 왜 언급조차 하려 않는가?
여기서도 인간들 하면 주로 남성을 대명사로 이야기 하는 듯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여성도 그 반열에 올려야 한다. 분명한 문제점은 지적하고 인정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지, 덮어두고 지들 맘대로 살게 내버려둬 라는 식의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그런식이면 우리가 뭣하러 이런식의 영적인 구도를 추구하겠는가?
여성들에 대한 비판이 무조건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다. 이분법적 사고에 물들어 있는 것 자체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반증이다. 무조건적인 옹호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우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현재의 대다수 여성들이 그들의 좁은 우물안에 갇혀 있다는 것조차 모를 것이다.
내가 제일 재수없는 여자들의 소리가 " 취직 안되면 결혼이나 하지 뭐..." 이다. 이따위 도피적이고 의타적인 발상을 하는 여성들을 어찌 그대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저 말은 내심의 썩어빠진 사고들이 단적으로 표출된 종합판이다.
친구 부인중의 한명이 결혼전 친구간에 경쟁이 붙었다고 한다. 결혼할 남자가 반드시 대학 출신이어야 한다는 조건! 후에 그 얘기를 들은 내친구는 속이 꽤 불편했다고 한다. 그는 부인이 고졸인 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을 선택했는데, 부인은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결혼시 항상 자기보다 좋은 조건의 남자를 선택하려 한다. 왜인가? 이유를 정말 알고 싶다. 이전 공무원시절 9급 남자직원이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여직원들이 꼴보기 싫다고... 같은 9급이면서 9급 남자직원들을 거들떠도 안본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다.
이것은 모두 의타적이고 철저한 차별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일부가 아닌 압도적 다수의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버려야 할 0순위 요소들이다. 여성들은 갈길이 멀다. 그런데 하고 싶은데로 내버려 두라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여기서도 인간들 하면 주로 남성을 대명사로 이야기 하는 듯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여성도 그 반열에 올려야 한다. 분명한 문제점은 지적하고 인정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것이지, 덮어두고 지들 맘대로 살게 내버려둬 라는 식의 논리는 어불성설이다. 그런식이면 우리가 뭣하러 이런식의 영적인 구도를 추구하겠는가?
여성들에 대한 비판이 무조건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다. 이분법적 사고에 물들어 있는 것 자체가 아직 갈길이 멀다는 반증이다. 무조건적인 옹호는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의 우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현재의 대다수 여성들이 그들의 좁은 우물안에 갇혀 있다는 것조차 모를 것이다.
내가 제일 재수없는 여자들의 소리가 " 취직 안되면 결혼이나 하지 뭐..." 이다. 이따위 도피적이고 의타적인 발상을 하는 여성들을 어찌 그대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저 말은 내심의 썩어빠진 사고들이 단적으로 표출된 종합판이다.
친구 부인중의 한명이 결혼전 친구간에 경쟁이 붙었다고 한다. 결혼할 남자가 반드시 대학 출신이어야 한다는 조건! 후에 그 얘기를 들은 내친구는 속이 꽤 불편했다고 한다. 그는 부인이 고졸인 것에 전혀 개의치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을 선택했는데, 부인은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결혼시 항상 자기보다 좋은 조건의 남자를 선택하려 한다. 왜인가? 이유를 정말 알고 싶다. 이전 공무원시절 9급 남자직원이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여직원들이 꼴보기 싫다고... 같은 9급이면서 9급 남자직원들을 거들떠도 안본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다.
이것은 모두 의타적이고 철저한 차별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일부가 아닌 압도적 다수의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버려야 할 0순위 요소들이다. 여성들은 갈길이 멀다. 그런데 하고 싶은데로 내버려 두라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2003.12.30 12:50:33 (*.88.61.210)
남자들은 성 앞에선 대부분 *가 되는거 같아요..
순수해서 그런가..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해도 섹시한 여자를 봐도
다 **한다면서요..
아무리 의식이 높은 사람도 순간에..
슬픈 숙명^^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을수도..ㅋ ㅋ
순수해서 그런가..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해도 섹시한 여자를 봐도
다 **한다면서요..
아무리 의식이 높은 사람도 순간에..
슬픈 숙명^^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을수도..ㅋ ㅋ
2003.12.30 13:09:35 (*.126.27.244)
역시 인간은 자신의 경우를 타인의 경우에도 빗대어 생각하는군요, 사람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과 같을거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2003.12.30 13:26:11 (*.88.61.210)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많은 상처를 입으셨을거예요
죄송합니다..저도 어렸을땐 조건을 가지고 남자들을..사실 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댓쉬하는 남자들에겐 가슴이 움직이지 않아서 놀리기도 하고 조건으로 그림을 그려 거절하기도..하지만 결국 사랑은 조건이 아니더라구요.가슴이 통하면 다 무너지더라구요^^
여자는 직감적이라 남자들이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오는지 알거든요.. 정중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말 사랑하면 내옆에 있어달라고 막 졸라요..
그런 사랑에 응답하면 몸에 에너지가 막 떨어짐을 느끼죠.
차원 낮은 그런 사랑에 이기적 대응도 같은 맥락일분
하지만..님..
어머니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여자를 이해해보세요..
어머니의 모성은 봉사와 헌신
지구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진실한 소망이 아닐까요.
죄송합니다..저도 어렸을땐 조건을 가지고 남자들을..사실 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댓쉬하는 남자들에겐 가슴이 움직이지 않아서 놀리기도 하고 조건으로 그림을 그려 거절하기도..하지만 결국 사랑은 조건이 아니더라구요.가슴이 통하면 다 무너지더라구요^^
여자는 직감적이라 남자들이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 오는지 알거든요.. 정중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말 사랑하면 내옆에 있어달라고 막 졸라요..
그런 사랑에 응답하면 몸에 에너지가 막 떨어짐을 느끼죠.
차원 낮은 그런 사랑에 이기적 대응도 같은 맥락일분
하지만..님..
어머니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여자를 이해해보세요..
어머니의 모성은 봉사와 헌신
지구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들의 진실한 소망이 아닐까요.